イタリア旅行
Viaggio in Italia
1953 · ドラマ · イタリア, フランス
7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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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ポリの海辺の別荘を相続したアレクサンダー(ジョージ・サンダース)は、経済上の理由からそれを早速に売却することを望み、妻キャサリン(イングリッド・バーグマン)とともにイタリア旅行に出かけるが、二人の結婚生活は危機に陥っていた。別荘を売り払うことしか頭にないアレクサンダーと、感傷からナポリに魅力を感じ始めるキャサリンとの溝はいよいよ深くなり、ついに離婚話が持ち上がる。アレクサンダーはカプリで浮気を試みるがうまくはゆかず、キャサリンとともに今度はボンベイに旅行することにするが、旅行中に彼女の気分が悪くなり、二人は急拠別荘に引き返すことになる。ところが折からの祭りに巻き込まれ道は渋滞、やむなく車を降りて歩き始めるが、 二人は群衆に押され別れ別れになってしまう。夫の助けを求めるキャサリン、必死になって駆けつけるアレクサンダー。固く抱き合う二人は、お互いの愛情を改めて感じ合う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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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4.0
역사의 복원, 사랑의 소생, 망자가 없는 세상엔 생명이 없듯 질투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조종인
5.0
<이탈리아 여행>에서 집중해야 할 것은 이탈리아의 외관이나 풍경이 아니라 알렉스와 캐서린 부부의 관계이다. 이들이 이탈리아 곳곳을 떠돌며 마주하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사랑의 시간’을 환기한다. 그 시간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 박물관의 유적들과, 한때 캐서린을 사랑했던 시인 ‘찰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은 낭만적이고 아련한 사랑의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그 낭만의 기억은 현재에 이르러 미련과 권태로 변질된다. 인물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엇갈리는 소통은, 이미 공허해진 부부 관계의 현 상태를 그대로 드러낸다. 한편, 무덤에서 등장하는 방치된 유골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 연인의 형상은 두 사람이 맞이하게 될 미래의 가능성을 예고한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두 사람을 선택의 기로에 밀어 넣는다. 이 권태로운 관계를 놓아버리는 대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 관계가 안고 있는 불안과 상처를 감수하면서도 함께할 것인지. 전자를 선택하는 듯한 부부의 선택은, 결말부에서 돌연 방향을 틀게 된다. 군중 속에서 사라져버릴 듯한 자신을 인식하고, 그 존재를 유일하게 확인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발견하는 순간. 부부는 잊고 있었던 사랑의 본질을 떠올린다. 사랑이란 결국 수많은 타인들 가운데 한 사람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행위라는 것. 그렇게 과거에 묻혀 있던 사랑은 현재 속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부부의 미래 또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열리게 된다. 비슷한 형식으로 사랑의 여러 측면에 대해 다룬 <비포 시리즈> 또한 훌륭하지만, 사랑이라는 개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작품에 담아낸 이 영화에 대한 헌사는 '위대하다'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다만 그 훌륭함에 비해 너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왜 정성일 평론가가 '시네필 안내서'의 '처음 시작하는 3편'의 대안 중 하나로 이 작품을 제시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다솜땅
3.0
종잡을 수 없는 여행. 종잡을 수 없는 남녀 사이 ㅎ #18.12.14 (1492)
Jay Oh
3.5
느긋함 속 드러나는 본심, 본성, 본질. 결국 시간은 더 흐르겠지만. Stasis reveals, and the flow goes on.
Cinephile
4.5
죽은 자들의 공간에서 그녀가 헤매도록 만듦으로써, 영화가 남편과의 화해를 유일한 생명의 길인 듯 이끈 것이 과연 기적에 준하는지 의문스럽다. 그러나 카메라의 시선만으로도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정서적 공간에 결합시킨 영화의 출중한 능력은 꽤나 기이하다.
상맹
3.5
내러티브야 그렇다치고, 내가 다 이탈리아 여행한 것 같아서 좋다. 들뢰즈가 네오리얼리즘을 두고 말한 운동-이미지보다는 시간-이미지 중심의 영화라는 건 이제야 조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닭신
4.0
나루세 미키오의 밥과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밤 사이를 지나가는 N부인과 S남편의 티격태격 나뽐쏘 여행 역시 나뽐쏘 코스에서 카프리는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게 국룰
2011년생 김민호
3.5
낭만의 장소 이탈리아를 권태와 지겨움의 장소로 바꾸는 놀라운 카메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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