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女
La Chinoise
1967 · コメディ/ドラマ · フランス
95分

一九六七年のパリ。哲学科の女子学生ヴェロニク(A・ヴィアゼムスキー)、俳優のギヨーム(J・P・レオ)、経済研究所に勤務するアンリ、画家のキリロフ、農村出の元売春婦イヴォンヌという思考も経歴も違う五人の若者たちが共同生活を始めた。「何かが変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望む彼らは、暴力とヒューマニズム、思想とモラル、文化行動の問題などをめぐってティーチ・インを続けていた。

一九六七年のパリ。哲学科の女子学生ヴェロニク(A・ヴィアゼムスキー)、俳優のギヨーム(J・P・レオ)、経済研究所に勤務するアンリ、画家のキリロフ、農村出の元売春婦イヴォンヌという思考も経歴も違う五人の若者たちが共同生活を始めた。「何かが変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望む彼らは、暴力とヒューマニズム、思想とモラル、文化行動の問題などをめぐってティーチ・インを続けていた。
Dh
3.0
마오이즘에 빠졌던 고다르의 시선 #더러운 접시 #모순
JH
4.0
실정을 범하는 기성 드골세대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팠던 고다르,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이론으로 비친 마오이즘에 빠지다. 문화혁명의 이면은 무시한 채.
샌드
4.0
이렇게 말하는 것도 능력. 기차 시퀀스가 정수다.
상맹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다르 너무 웃기네 진짜. 아니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원작이라고 한 것도 웃긴데 결말은 그냥 고다르 그 자체잖아. 68 혁명을 전후해서 일었던 스탈린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에 이어서 유럽 내에 당을 중심으로 한 공산당 정치 비판 그리고 동시에 일어나고 있던 공산당 내 문화대혁명에 대한 소외들에 대해서 지식인들이 분노했던 맥락이 이제야 조금이나마 이해간다. 물론 지금에야 68혁명도 실패한 혁명이 됐고, 문화대혁명은 더욱 그렇고 스탈린 까는 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되었으니. 무엇보다도 저 시기 지식인-예술인들이 가지고 있던 소수자혁명, 이론 중심의 총체적 변혁같은 게 그냥 조롱거리가 되었으니 뭐. 특히 정체성 정치가 대세인 시대에 뭐 저 1세계 지식인 예술가의 이론으로 공부해 지구 반대편까지 생각하는 자의식 과잉은 지금 보면 코미디나 다름 없긴하다. 그래도 고다르가 참 재밌는 건 여전히 알 수 없는 몽타쥬들에 별 재미없는 장난짓거리 그리고 정말 그냥 이야기라고는 강령들이 대부분인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거인 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 또 마오이즘이나 폭력적 혁명에 냉소하는 것도 참 웃기다. 하긴 원작 도스토예프스키도 이미 아니라고 한 폭력을 어떻게 밀고나가겠어. 제일 웃긴 건 그래도 지지않았다 혁명가 고다르! 긴 여정의 한 발짝이었을 뿐이다라니. 그래 여름방학 때 세계를 변화시킬만큼 고민해보고 실천해보고 얘기해보고 이런 것이 지금 시대가 지났다고 무슨 의미가 없겠어. 그런 경험이 쌓여서 긴 통시적 역사에 자그마한 불씨를 일으킬 수도 있는 거고. 결국 고다르처럼 죽을 때까지 끝까지 반성하고 냉소도 하면서 하고 싶은 혁명 꿈꾸고 밀고 나가는 게 이기는 거고 그게 변화인 거 아니겠어. 고로 이 영화는 마오이즘 찬양도 아니고 정치 영화도 혁명 영화도 아니고 청춘영화이다.
형남임
2.0
아사다 그 강을 건너지 마오마오 마오마오.. 낭만이 과했네
햄릿
5.0
"우리는 모호한 생각을 선명한 이미지로 대체해야 한다" . "옳은 생각의 소수는 소수가 아니다" . "진실은 사물과 현상 사이의 관계입니다" . "타오르는 청춘을 무엇으로 막으랴 미움 사랑 슬픔 행복 그 심장에 쏟아부어라 사랑병에 걸린 환자처럼 오네긴은 심각한 표정으로 그대로 의식을 일깨우는 시인의 심장에 귀기울였다" . "예술은 보이는 걸 재생하지 않으며 보이도록 만듭니다" . "마르크스주의와 연극 정치를 혼동했고 그건 로맨티시즘이었어요" . "자유가 늘 무죄인건 아니다" . "혁명에 참가할 순 있어도 혁명을 발명할 순 없어" . "저는 혁명을 생산하는 일꾼일 뿐예요" . "내일 내가 더는 존재하지 않아도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 "무한한 공간의 침묵, 침묵이 아니라 소음과 격노가 두려워요" . "혼자만의 비밀이 드러난다고 겁내지 마세요" . "무슨 별자리길래 이렇게 박복하실까" ========================================== 우리가 이룩하고자 하는 혁명은 어떠한 상호작용인가 문화, 철학, 사상 아니면 사랑... . 우리의 이별은 돌이킬수 없는 죽음이 아니라 언젠가 당신과의 더 나은 사랑을 위한 혁명이라고 믿을게요.. 오필리아만 사랑하자
구현모
2.5
'영화는 현실의 반영이 아니라 반영된 현실이다.' 영화적 리얼리티는 반영된 현실로서의 현실일 뿐 실재하고 있는 현실이 아니다. 고다르의 작품 중 브레히트 소외효과의 극치.
DU
3.5
혁명을 예감한 자, 서투른 투지와 비겁한 모순을 양분 삼아 영화의 정치화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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