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räckis4.5약간 트라우마를 남길 수준으로 소름 돋는 작품이었고 진실되고 지적인 작품이었다. - 초반부 로맨틱 코미디는 그냥 잘 만든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생생한 진심과 디테일로 꽉 차 있는 캐릭터 묘사이자 드라마다. 작가와 감독이 모두 여자던데 영화 내내 그 생생함과 진심을 유지한다. - 호러 파트로 변한 후에는 그다지 강렬한 고어나 강렬한 사건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가장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과 생각을 모두 가장 자극할 수 있는 지적이고 진실한 길을 간다. 나는 그 어떤 고어 장면들보다 이 영화 속 데이트와 대화가 불편하고 소름 끼쳤다. - 영화는 나도 모르는 새에 페미니즘과 비거니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여긴 감독의 자의식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토론할 구석도 별로 없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기 때문이다. 신체 부위들이 욕망의 대상이 되고 소유와 맛의 영역으로 떨어지는 것의 공포를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몸소 느껴보긴 처음이다. 게다가 이건 어둠의 범죄자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상류층들의 자본주의 시스템 아래서 일어난다. 고기 시장도 포르노 시장도 이렇게 정착된지가 오래다. - 결말도 좋다. 몰리! -いいね54コメント1
윤제아빠4.0한우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은 채식이다 젠장... . . #발칙함이도가지나칠즈음 #적절한마무리를해주는데 #그닥다른이야기는아닌데 #꽤신선해보이게만들었다 #곰곰히되짚어보니더좋다 #데이지에드가존스멋지네いいね36コメント0
홀든 콜필드2.5두 배우 보는 맛에 킬링타임으로는 제격. 중반부까지 꽤나 흥미롭게 끌고 가지만 후반부에서는 폭삭 무너져내린다. 재기발랄했던 전개는 어디로 가고 그렇게 순식간에 뻔한 엔딩으로 마무리짓다니. 신선할 뻔 했으나 넘지 못하고 선회한다.いいね21コメント0
Skräckis
4.5
약간 트라우마를 남길 수준으로 소름 돋는 작품이었고 진실되고 지적인 작품이었다. - 초반부 로맨틱 코미디는 그냥 잘 만든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생생한 진심과 디테일로 꽉 차 있는 캐릭터 묘사이자 드라마다. 작가와 감독이 모두 여자던데 영화 내내 그 생생함과 진심을 유지한다. - 호러 파트로 변한 후에는 그다지 강렬한 고어나 강렬한 사건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가장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과 생각을 모두 가장 자극할 수 있는 지적이고 진실한 길을 간다. 나는 그 어떤 고어 장면들보다 이 영화 속 데이트와 대화가 불편하고 소름 끼쳤다. - 영화는 나도 모르는 새에 페미니즘과 비거니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여긴 감독의 자의식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토론할 구석도 별로 없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기 때문이다. 신체 부위들이 욕망의 대상이 되고 소유와 맛의 영역으로 떨어지는 것의 공포를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몸소 느껴보긴 처음이다. 게다가 이건 어둠의 범죄자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상류층들의 자본주의 시스템 아래서 일어난다. 고기 시장도 포르노 시장도 이렇게 정착된지가 오래다. - 결말도 좋다. 몰리! -
다솜땅
3.5
충격과 당황의 역속.., 이 영화에는 시급하게 정의뢰운 '살인욕구'가 필요하다!! #22.3.23 (348)
윤제아빠
4.0
한우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은 채식이다 젠장... . . #발칙함이도가지나칠즈음 #적절한마무리를해주는데 #그닥다른이야기는아닌데 #꽤신선해보이게만들었다 #곰곰히되짚어보니더좋다 #데이지에드가존스멋지네
쳐비
3.0
몰리같은 친구 한명 대가족 안 부럽다
토깽이산책
3.0
미장센, 연기 모두 공들인 게 보인다. 속은 안 좋아졌지만 말이다.
블루조이
3.0
어플에서 만난 남자는 똥차 운명적으로 만난 남자는 급발진하는 벤츠라서 그냥 차 사지 말라는 큰 교훈을 주는 영화
홀든 콜필드
2.5
두 배우 보는 맛에 킬링타임으로는 제격. 중반부까지 꽤나 흥미롭게 끌고 가지만 후반부에서는 폭삭 무너져내린다. 재기발랄했던 전개는 어디로 가고 그렇게 순식간에 뻔한 엔딩으로 마무리짓다니. 신선할 뻔 했으나 넘지 못하고 선회한다.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3.5
<로맨틱 코미디 + 스릴러 + 호러>의 환상적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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