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4.0<고스팅>의 영어 원제는 <Ghosted>이다.. 왜 수동태를 능동태로 뒤집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연락을 차단한(Ghosting)’ 주체는 여주 ‘세이디’(아나 데 아르마스)다.. 남주 ‘콜’(크리스 에반스)은 Ghosted된거다.. 암튼 내 짧은 영어로 제목의 의미를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애플TV+ 오리지널 영화중에는 가장 괜찮았다.. 대작 액션 첩보물처럼 보이다가도 뜬금없는 B급 감성의 유머와 로맨스 코드가 훅 들어오기도 하지만, 묘하게 우리네 비빔밥 정서 같기도 해서 내 취향으론 나쁘지 않았던 듯 싶다.. 모쪼록 애플TV+ 오리지널 영화들의 수준이 이 정도는 유지하면서 다양성을 보태주기를.. 20230422 AppleTV+ (23.18)いいね35コメント6
수진2.0선인장이 되자. - 차를 몰고 있던 세이디는 누군가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 그녀로부터 너무 엇나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다. 세이디는 자신과 비슷했던 룸메이트가 혼자 죽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고 있고, 내일 연락하자며 전화를 끊는다. 시장에서 채소를 파는 농부 콜은 동료 상인들로부터 그가 또다시 차였다는 얘기를 들으며 놀림을 당한다. 그런 콜에게 세이디가 다가오고, 그에게 베고니아 화분을 하나 사겠다고 말한다. 자주 돌보진 못할 것 같다는 세이디의 말에 콜은 양심상 팔지 못하겠다고 거절하고, 곧 둘 사이에는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다. 전반부는 관습적인 연애 장면들이 나열되는데, 이것으로 영화가 특별한 매력을 짜낸다기 보다 그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의 스타성에 깊게 기댄 듯한 인상이 느껴진다. 또한 비슷한 캐스팅으로 마찬가지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 맨>의 경우 액션에 있어서는 나름 힘이 있었지만, 이 영화는 액션도 밋밋하고 스릴도 부족하다. 아나 데 아르마스가 이전에 펼쳤던 액션 연기들을 떠올려보면 이 영화는 배우의 능력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는다. 결국 영화는 그저 케미와 카메오를 위한 발판에 불과한 듯한 느낌을 낸다.いいね35コメント0
ANNE2.5미국판 예스마담을 생각햇지만 여주인공을 보니 007본드걸이 더 잘 어울린다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할 때는 뭐든 해야 하죠" 아나 데 아르마스의 섹시한 드레스 그리고 명품각선미는 기본옵션 그리고 틈틈히 등장하는 또다른 주연 바로 "선인장"되시겠다いいね16コメント0
다솜땅
3.5
ㅋㅋ 이런 익스트림한 연인이 있으면, 인생 짜릿하겠다 ㅎㅎ 묘자리도 고를 수 있고 ㅋㅋ #23.4.24 (349)
최승필
4.0
<고스팅>의 영어 원제는 <Ghosted>이다.. 왜 수동태를 능동태로 뒤집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연락을 차단한(Ghosting)’ 주체는 여주 ‘세이디’(아나 데 아르마스)다.. 남주 ‘콜’(크리스 에반스)은 Ghosted된거다.. 암튼 내 짧은 영어로 제목의 의미를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애플TV+ 오리지널 영화중에는 가장 괜찮았다.. 대작 액션 첩보물처럼 보이다가도 뜬금없는 B급 감성의 유머와 로맨스 코드가 훅 들어오기도 하지만, 묘하게 우리네 비빔밥 정서 같기도 해서 내 취향으론 나쁘지 않았던 듯 싶다.. 모쪼록 애플TV+ 오리지널 영화들의 수준이 이 정도는 유지하면서 다양성을 보태주기를.. 20230422 AppleTV+ (23.18)
수진
2.0
선인장이 되자. - 차를 몰고 있던 세이디는 누군가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 그녀로부터 너무 엇나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다. 세이디는 자신과 비슷했던 룸메이트가 혼자 죽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고 있고, 내일 연락하자며 전화를 끊는다. 시장에서 채소를 파는 농부 콜은 동료 상인들로부터 그가 또다시 차였다는 얘기를 들으며 놀림을 당한다. 그런 콜에게 세이디가 다가오고, 그에게 베고니아 화분을 하나 사겠다고 말한다. 자주 돌보진 못할 것 같다는 세이디의 말에 콜은 양심상 팔지 못하겠다고 거절하고, 곧 둘 사이에는 스파크가 튀기 시작한다. 전반부는 관습적인 연애 장면들이 나열되는데, 이것으로 영화가 특별한 매력을 짜낸다기 보다 그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의 스타성에 깊게 기댄 듯한 인상이 느껴진다. 또한 비슷한 캐스팅으로 마찬가지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 맨>의 경우 액션에 있어서는 나름 힘이 있었지만, 이 영화는 액션도 밋밋하고 스릴도 부족하다. 아나 데 아르마스가 이전에 펼쳤던 액션 연기들을 떠올려보면 이 영화는 배우의 능력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는다. 결국 영화는 그저 케미와 카메오를 위한 발판에 불과한 듯한 느낌을 낸다.
Random cul
2.0
정말 촌스럽고 유치하고 그러지만 킬링타임뮤비의 정석. 시간 버리기 딱 좋다.
벵말리아
2.5
아나 드 아르마스 액션 잘하네. 캡아는 저 정도 액션만 하고 있기에는 몸이 근질거릴듯. 카메오 최고!
햄튜브
1.0
섬에 비상착륙을 해도 완벽 ㅋ 한 머리스따일 ㅋ ㅋ ..;; (똥영환데 잼없음)
P1
2.5
정말 이상한 영화였다 2023년 최신 영화 맞지? 크리스 에반스는 이제 방패없인 시체인거 같누..
ANNE
2.5
미국판 예스마담을 생각햇지만 여주인공을 보니 007본드걸이 더 잘 어울린다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할 때는 뭐든 해야 하죠" 아나 데 아르마스의 섹시한 드레스 그리고 명품각선미는 기본옵션 그리고 틈틈히 등장하는 또다른 주연 바로 "선인장"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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