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탕달3.5살아계신 하느님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 분의 가난한 마음을 본받고 찬양해야 빛으로 갈수있다? 저 분들은 분명 진심이다. 대단하다는 생각 이전에 어떻게 확신하고 저런 고행을 견디시는지 너무 궁금하다. 한낱 인간 주제에 감히 어떻게 신의 뜻을 머리로 알고 실행할 수 있단말인가? 영혼의 눈으로 봐야하나? 자칭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진정으로 이기심을 물리치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종교는 언제나 나에게 숙제일 것이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마치 박진영이 된 것 같다. 거룩하도다! (확실한건 천주교인이든 아니든 영화가 끝나면 거룩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경험해보시라) . 곁들이면 좋은 작품 : 토리노의 말, 길 위에서 .いいね12コメント0
HBJ3.5'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는 아시아에 유일하게 있는 한국의 카르투시오회 수도원에 살고 있는 수도사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이런 수도사들이 있다는 걸 이 영화로 처음 알게 된 나에게는 상당히 놀라운 이야기이기도 했다. 침묵과 단절과 절제의 삶을 사는 이 수도사들의 생활을 보면서 '아홉 스님'이 떠오르기도 했다. 기간이나 규칙 면에서는 차이가 있으나, 이들이 신에게 가까워지고 진리를 찾기 위해 지키는 규율들과 희생은 놀랍고도 경이롭다. 내레이션도, 인터뷰도 없이, 오로지 고독한 침묵 속에서 기도하고, 노동과 공동체를 통해 삶과 지혜와 격려를 나누는 이들의 생활과 적게나마 있는 대화 속에서 평안함이 느껴진다. 자막을 통해 최소한의 정보만 알려주는 영화는 단순하고 조용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한 의지와 신념이 담긴 생활만을 보여주며, 그 자체로도 이들이 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믿는 듯하다. 이들의 고독을 존중하듯 멀리서 지켜보기도 하고, 이들이 함께 교류할 때는 가까이서 이들의 대화와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영화의 자세처럼, 비록 카르투시오 수도사들 같은 삶을 살 수는 없어도, 이들의 신앙과 인간미를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됐다.いいね11コメント0
천지민3.0영화 정보만 봤을 때 연상하고 기대하는 바가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침묵과 고독을 규율로 하는 수도원을 담은 다큐인만큼 인물과의 인터뷰는 아예 없습니다. 영화는 다만 규율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짤막하게 이뤄지는 수사들 간의 대화를 그냥 보여주거나 수도회의 헌장 혹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설명을 대신합니다. 이처럼 직접적인 질문이나 상황 또는 인물에 대한 해설이 없으니 독특한 수도원의 일상을 대리 체험해보자는 식의 관 찰 예능 분위기와는 아주 거리가 먼 셈이죠. 그저 계속해서 보여줄 뿐이고, 굳이 잔잔하거나 고즈넉하게 분위기를 꾸며내지도 않습니다. 영화가 다루는 소재와 아주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오롯이 비춰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いいね9コメント0
안지-바기見たいKBS 다큐인사이트 3부작 “세상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성모의 카르투시오 수도원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중모로 251-70 054-532-2293 https://goo.gl/maps/rZ7tnPBEsxvTk7kK7いいね5コメント0
Iceflake3.0이 영화는 아니고 KBS에서 3부작 다큐멘터리 2화까지 방영해줘서 그걸로 봄. 보는 내내 종교가 가진 힘이 뭐길래 누구는 예수 팔아 남의 등쳐먹고 사는데 누구는 저렇게까지 자기 삶을 내던지게 만드나 궁금하단 생각이 들었음.いいね4コメント0
스탕달
3.5
살아계신 하느님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 분의 가난한 마음을 본받고 찬양해야 빛으로 갈수있다? 저 분들은 분명 진심이다. 대단하다는 생각 이전에 어떻게 확신하고 저런 고행을 견디시는지 너무 궁금하다. 한낱 인간 주제에 감히 어떻게 신의 뜻을 머리로 알고 실행할 수 있단말인가? 영혼의 눈으로 봐야하나? 자칭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진정으로 이기심을 물리치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종교는 언제나 나에게 숙제일 것이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마치 박진영이 된 것 같다. 거룩하도다! (확실한건 천주교인이든 아니든 영화가 끝나면 거룩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경험해보시라) . 곁들이면 좋은 작품 : 토리노의 말, 길 위에서 .
HBJ
3.5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는 아시아에 유일하게 있는 한국의 카르투시오회 수도원에 살고 있는 수도사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이런 수도사들이 있다는 걸 이 영화로 처음 알게 된 나에게는 상당히 놀라운 이야기이기도 했다. 침묵과 단절과 절제의 삶을 사는 이 수도사들의 생활을 보면서 '아홉 스님'이 떠오르기도 했다. 기간이나 규칙 면에서는 차이가 있으나, 이들이 신에게 가까워지고 진리를 찾기 위해 지키는 규율들과 희생은 놀랍고도 경이롭다. 내레이션도, 인터뷰도 없이, 오로지 고독한 침묵 속에서 기도하고, 노동과 공동체를 통해 삶과 지혜와 격려를 나누는 이들의 생활과 적게나마 있는 대화 속에서 평안함이 느껴진다. 자막을 통해 최소한의 정보만 알려주는 영화는 단순하고 조용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한 의지와 신념이 담긴 생활만을 보여주며, 그 자체로도 이들이 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믿는 듯하다. 이들의 고독을 존중하듯 멀리서 지켜보기도 하고, 이들이 함께 교류할 때는 가까이서 이들의 대화와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영화의 자세처럼, 비록 카르투시오 수도사들 같은 삶을 살 수는 없어도, 이들의 신앙과 인간미를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됐다.
개구리개
3.0
컨테이너에 십자가가 서있다하여 어찌 성령하지 않으리
천지민
3.0
영화 정보만 봤을 때 연상하고 기대하는 바가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침묵과 고독을 규율로 하는 수도원을 담은 다큐인만큼 인물과의 인터뷰는 아예 없습니다. 영화는 다만 규율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짤막하게 이뤄지는 수사들 간의 대화를 그냥 보여주거나 수도회의 헌장 혹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설명을 대신합니다. 이처럼 직접적인 질문이나 상황 또는 인물에 대한 해설이 없으니 독특한 수도원의 일상을 대리 체험해보자는 식의 관 찰 예능 분위기와는 아주 거리가 먼 셈이죠. 그저 계속해서 보여줄 뿐이고, 굳이 잔잔하거나 고즈넉하게 분위기를 꾸며내지도 않습니다. 영화가 다루는 소재와 아주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오롯이 비춰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차칸수니리
3.5
종교로 돈을 모으려는 가짜 종교인은 영화보고 반성하자.
안지-바기
見たい
KBS 다큐인사이트 3부작 “세상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성모의 카르투시오 수도원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중모로 251-70 054-532-2293 https://goo.gl/maps/rZ7tnPBEsxvTk7kK7
김도현
3.5
영화 보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답답하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다. 수도사분들이 참 대단하게 다가왔다. 덧. 혜민스가 무조건 봐야 할 영화
Iceflake
3.0
이 영화는 아니고 KBS에서 3부작 다큐멘터리 2화까지 방영해줘서 그걸로 봄. 보는 내내 종교가 가진 힘이 뭐길래 누구는 예수 팔아 남의 등쳐먹고 사는데 누구는 저렇게까지 자기 삶을 내던지게 만드나 궁금하단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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