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a/オクジャ
Okja
2017 · ドラマ/アドベンチャー/アクション · アメリカ, 韓国
120分 · PG12

韓国の山奥の村で、少女ミジャは、大きな動物オクジャを育てていた。オクジャは体は大きいがおとなしく、ミジャに懐いており、平穏な日々を送っていた。しかし、ある時、アメリカの巨大企業ミランド社によってオクジャがニューヨークに連れ去られてしまう……。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視聴可能なサービス
本情報の最新性は保証されませんので、正確な情報は各プラットフォームにてご確認ください

이동진 평론가
4.0
봉준호의 세계에서 희망은 횃불이 아니라 불씨다.
김일국
4.0
우리는 점차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놀이공원 우선 탑승권, 결혼식 하객, 기부입학, 출산 허가증, 혈액, 성 그리고 생명.. 이 중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살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상당한 지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옥자는 그냥 식용 슈퍼 돼지일 수도 있겠지만, 돈을 가진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희생되고 소비되고 거래되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로도 치환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의 경제논리는 조금씩 도덕성이 설 자리를 밀어내고 있다. 자본주의가 성숙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내가 오늘도 소유하고 소비하고 있는 '옥자'는 무엇인가, 혹은 누구인가?
백수골방
4.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CHB
새벽 네 시, 캄캄한 방에서 <옥자>를 보고 먹먹해진 채로 밖으로 나왔는데 애완 고양이가 방문 앞에서 뒹굴고 있었다. 쭈그려 앉아 배를 만지자 한껏 기지개를 켜며 가르릉거렸다. 나는 고양이의 배를 가만히 긁으며, 아파트 십층 아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찢어 시큼한 국물을 핥고 있을 어딘가의 고양이들을 생각했다. 다행히도 우리는 안전하구나. 이 작고 여린 생명과 나 사이에 놓인 순정한 사랑을 느끼며 나는 그만 참담해지고 말았다. 그래, 대체 어느 누가 모든 것을 지킬 수 있겠어. 내 곁으로 간신히 '굴러 들어온' 무언가를 마음을 다해 끌어안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 것 아니겠느냐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며칠 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형형해질 나의 처참한 육식을 예감하면서. 살수록 어쩔 수 없는 것들만 늘어간다.
Jay
4.0
네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언가를 사랑한다면 그 값을 치뤄라 노련하면서도 이토록 젊은 봉감독님 소일렌트 그린이 떠오르기도 했다
물론들롱
見たい
엊그제 옥자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거울이더군요
조씨
3.5
"We have a deal." (Tilda Swinton as Nancy) 쉽진 않지만, 거래의 주도권은 구매자에 있다. 해방의 최전선에 선 것은 결국 우리들.
WelcomeToEarth
4.0
관객을 악역으로 끌어들이는 영화. 특별한 수퍼돼지를 내세웠지만 '수퍼'만 빼면 사실 우리의 일상인 이 이야기.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기르고 도축한 것을 알면서도 그 고기들을 매일 맛있게 먹는 우리, 위선자 그리고 나 옥자를 보고서도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을 나를 생각하면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인 '인간의 양면성'을 여실히 깨닫게 된다.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