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ーゴット・ウェディング
Margot at the Wedding
2007 · ドラマ/コメディ · アメリカ
93分 · R18

ニコール・キッドマン、ジャック・ブラック共演によるコメディドラマ。妹の結婚を巡り、機能不全のファミリーが織り成す可笑しくてちょっぴり感動的な再生のドラマを描く。監督は『イカとクジラ』のノア・バームバック。“ハッピー・ザ・ベ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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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3.0
부재하나 지배하는 과거의 기억들로 인해 현재의 삶마저 잠식당하는 그녀들의 삶을 플래시백 하나 없이 느슨한 서사로 묘사한다. 그녀들의 이해하기 힘든 고통은 정확히 드러나지 않는 불안의 서사(아버지의 가정 폭력, 이웃의 이유 없는 적대, 은유적이나 또한 노골적인 성적인 긴장감)로 인해 보다 모호해져 끊임없이 질문하게 한다. 어쩌면 이 알 수 없는 고통들은 순전히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일 수도 있으나, 결국 가족이라는 집단 속에 존재했던, 기억하기 싫은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반복되는 대물림의 강한 거부가 일으키는 고통은 아닐까. 비록 원인의 구체적인 설명 없이 급작스레 종결되는 서사이지만, 반복의 역사를 끊겠다는 마고의 질주는 폐쇄된 억압의 고통이 아닌 열려있는 자유의 희망을 느끼게 한다.
박혜원
5.0
남자 감독인데 어쩜 이렇게 말 함부로 해서 결국 자기가 상처 받는 여자 캐릭터들을 잘 그릴까 나에겐 최고의 천재 감독
나쁜피
3.0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은 세상에서 유일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고 떨쳐내고 싶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자매, 니콜 키드만과 제니퍼 제이슨 리의 연기가 황홀하다. - 2017-12-17 over Netflix
휴이
4.0
나는 노아 바움백이 좋다. 이리저리 정신없이 따라다니다 보면, 어딘가에는 꼭 안전하게 내려 준다. 재밌었다.
이공사육
1.0
모든 캐릭터가 다 찌질하고 히스테릭해서 보는 내내 불편할 뿐 갑자기 울고 갑자기 화냄 서로에게 좋은 소리 하나 하질 않는다 이런 영화를 만든 이유라던가 의미가 있을테지만 그걸 굳이 찾아내기위해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보고있는것 자체가 너무 피곤하다
샌드
3.0
노아 바움벡의 영화는 일상같지만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지 않을 듯한 지점에서 빛이 나는 듯합니다. 어디에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고, 어디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법한 지점을 잘 잡아냅니다. 유명한 배우들이 일상적이면서도 웃긴 연기를 할 때 흥미로운 면이 생기는데 이 영화 역시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Indigo Jay
3.5
노아 바움백 감독이 우리 나라에 알려지기 전에 이전 직장 동료 Megan이 소개해주었다. 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는 정통적인 기승전결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마고와 동생 폴린의 만남, 사소한 에피소드들과 대사를 통한 세 등장 인물의 세심한 성격 묘사가 들어 있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잊혀졌거나 감추어져왔던 환부가 드러나고, 영화 후반부에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하지만 특별한 화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영화는 갑작스러운 결말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주의적인 영화나 독립 영화에 모습을 보여 주었던 니콜 키드먼은 이 영화에서 불안정하면서 신경질적인 마고 라는 인물을 잘 표현해 주었다. 촬영 당시 감독 노아 바움백의 아내이기도 한 제니퍼 제이슨 리는 일찌기 <Last Exit to Brooklyn> (1989)에서 밑바닥 인생을 사는 트랄랄라 라는 역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던 배우이다. <마고의 결혼식>에서는 다섯 살이나 어린 니콜 키드먼의 동생 역으로 나온다. 원래 대사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노아 바움백의 영화이니 만큼 이 영화에서도 두 자매가 끊임 없는 수다와도 같은 대사를 하면서 갈등과 이해를 한다. 제니퍼 제이슨 리는 2005년에 7세 연하의 노아 바움백 감독과 결혼을 했는데 이 영화 외에 <그린버그> (2010)에 더 출연했고 이 작품의 원안을 쓰기도 했다. 영화에서 마고의 아들로 분한 Zane Pais의 연기는 주목할만 했다. 존 터투로도 까메오로 잠깐 등장한다. * 2010.9.10 첫 감상
보정
3.0
결이 다르긴 하지만 <세 자매>란 영화도 떠오르고, 자매와 형제의 관계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일상적인 가족의 모습은 아니지만 또 비일상적이란 생각도 들지 않는다. 많은 가족들이 각자의 곪은 사연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노아 바움백 다운 블랙유머도 맘에 들지만, 다시 보거나 흔쾌히 타인에게 추천할 생각은 또 들지 않는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가족 이야기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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