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철2.0시종일관 어둡기만 한 영화만큼이나, 주제의식을 던지기에는 얇고 좁은 영화의 시야가 아쉽다. 자매의 죽음을 통해 도출해 낸 가부장적 사회에 대한 적의가 쉽고 안일하게 구성된 스토리와 얄팍한 연출로 아무런 화두를 남기지 못한다. 단순하게 '가족묘'라는 소재에만 매달려 꾸려낸 스토리는 설득의 고민 없이 편하게 '분노'의 감정만을 내세워 흘러나갈 뿐이다. 일상적이지만 서늘하기도 한 이미지의 나열과 배우가 내뿜는 연기력에 의존한 아쉬운 만듦새는 침침하고 어두운 영화의 촬영만큼이나 답답한 감정만을 남겨 놓았다.いいね5コメント0
르네상스형뮤지션3.0'끔찍하다, 끔찍해. 죽어서도 세상에 시집살이네. 아우 지겨워.' 언니는 죽어도 편치 못할 동생이 아프다. 시집 와도 '넘의 가족'인 문화를 가족묘를 통해 고민한다. 유럽이나 미국은 물론, 일본도 결혼한 여성은 남편의 성을 '받는다'. 우리나라는 결혼한 여성도 성씨를 유지할 수 있어 더 주체적이니, 여성 존중이니 하는 말이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고 다만 남편 가족이 여성을 자기네 가문으로 온전히 편입시키지 않는 것 뿐인 거 너도 알고 나도 안다.いいね2コメント0
still watch3.0할머니의 유골함을 든 건 손녀인 나였다. 발인 후 다섯 시간, 유골함을 안고 집안 선산으로 향하던 시간의 기분은 나쁘다 못해 더러웠는데, 이 영화가 그 감정의 근원을 정확히 호출하고 있다.いいね1コメント0
동경
3.0
가부장에 대한 무력감
황민철
2.0
시종일관 어둡기만 한 영화만큼이나, 주제의식을 던지기에는 얇고 좁은 영화의 시야가 아쉽다. 자매의 죽음을 통해 도출해 낸 가부장적 사회에 대한 적의가 쉽고 안일하게 구성된 스토리와 얄팍한 연출로 아무런 화두를 남기지 못한다. 단순하게 '가족묘'라는 소재에만 매달려 꾸려낸 스토리는 설득의 고민 없이 편하게 '분노'의 감정만을 내세워 흘러나갈 뿐이다. 일상적이지만 서늘하기도 한 이미지의 나열과 배우가 내뿜는 연기력에 의존한 아쉬운 만듦새는 침침하고 어두운 영화의 촬영만큼이나 답답한 감정만을 남겨 놓았다.
사이코는못말려
5.0
사우나가 묘해…🪦
르네상스형뮤지션
3.0
'끔찍하다, 끔찍해. 죽어서도 세상에 시집살이네. 아우 지겨워.' 언니는 죽어도 편치 못할 동생이 아프다. 시집 와도 '넘의 가족'인 문화를 가족묘를 통해 고민한다. 유럽이나 미국은 물론, 일본도 결혼한 여성은 남편의 성을 '받는다'. 우리나라는 결혼한 여성도 성씨를 유지할 수 있어 더 주체적이니, 여성 존중이니 하는 말이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고 다만 남편 가족이 여성을 자기네 가문으로 온전히 편입시키지 않는 것 뿐인 거 너도 알고 나도 안다.
서현
4.0
파묘 이전에 가족묘가 있었다…
죽여줘
3.0
가족묘에 묻을 거라면 내 가족처럼 대해줬어야지 죽어서도 시집살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중장년 여성의 고된 인생. 그리고 그의 언니.
still watch
3.0
할머니의 유골함을 든 건 손녀인 나였다. 발인 후 다섯 시간, 유골함을 안고 집안 선산으로 향하던 시간의 기분은 나쁘다 못해 더러웠는데, 이 영화가 그 감정의 근원을 정확히 호출하고 있다.
ㅍㅍㅁㅍㅁㅁㅁ
2.0
맨손으로 납골함을 파낼 수 있는 무덤만큼 얕디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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