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きゆきて、神軍
ゆきゆきて、神軍
1987 · ドキュメンタリー/戦争 · 日本
1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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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れをたった一人の“神軍平等兵”と名乗る奥崎謙三が、終戦後幾日もたってから二人の兵士を“敵前逃亡”の罪で処刑した元上官たちを訪ね、真相を究明する姿を追ったドキュメンタ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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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4.0
신을 자칭한 신념과 묵혀둔 죄악, 그리고 그 충돌의 민낯을 담는 이 모두 인간이구나. Fascinating, broken, human retribution.
Cinephile
4.5
살아남기 위해 자행한 그 시절의 광기가 너무나 참혹한 나머지, 그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은 함께 침묵하거나 각자가 홀로 미쳐야만 살아갈 수 있었다. 다큐멘터리의 위치에서 선명한 의견을 보이되, 감정을 누르고 대상을 멀찍이 지켜보는 자세가 존경스럽다.
춘백
5.0
전시에 가장 인간적이었던 자가 전후에는 가장 미쳐있는 아이러니. 그 광인과 지옥을 목도한 이들의 40년후를 가감없이 담아낸 수작
영화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
4.5
오쿠자키 겐조씨에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결혼식에서 축사랍시고 신랑의 체제전복 운동 경력을 말하고, 국가나 결혼이 사람 사이 벽이라고 비판한다(결혼식에서). 수술 받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천벌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써놓은 걸 읽으면 뭐 이런 막돼먹은 놈이 다 있냐 싶겠지만 엄청 예의 바르게 이런 무례한 언행을 저지른다. 천황 생일 기념으로 도쿄에 시위를 하러 갈 때도, 아마 이 분이 범죄 전력이 있어서 지역 경찰소에서 감시를 받고 계신 것 같은데, 도쿄에 다녀오겠다고 미리 신고하고 담당 경찰관 분과 아주 예의바르게 안부인사도 주고받는다. 이 예의바른 무례와 폭력. 일본 문화 특유의 예의가 몸에 밴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사람에 대한 애정과 예의가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전장에서 묻어주고 온 동료의 어머니를 듸늦게 찾아가는데, 자그마한 노인에게 제가 이러저러 했습니다 이야기하고, 노인은 (왜 그런지 모르지만 자꾸만 손으로 입을 가린다) 응응 하며 듣다가 손수건을 꺼내 얼굴을 훔친다. 나는 사람이 과거에 메어있지 않고 현재를 사는 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말이야 좋은 말이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오쿠자키 겐조씨가 균열을 내려고 하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오쿠자키씨는 끊임없이 천황에 대해 이야기 한다. 본인이 천황에게 구슬을 던진 일, 천황 포르노를 퍼트린 일. 천황이 제일 바보라고. 전장에서 살인하고 인육을 먹은 의혹을 받는 사람들에게도, 그런 일을 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런 상황을 만든 게 잘못이라고 이야기한다. 패전, 종전 후에 일본의 역사, 일본의 내셔널리티는 어떻게 쓰였는가. 그런 현재의 삶이 이들의 과거를 계속해서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쿠자키 겐조씨가 찾아가서 답을 추궁하는 사람들이 처음엔 가해자/전범으로 보였었는데, 점점 그런 관념들이 다 부서졌다. 동료를 죽이고 먹어야 했을 만큼 처참한 상황이었다는 사실 하나를 더 알아서 어디다 쓸까. 몰라던 사실,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리스트에 항목 하나를 더 추가해서. [전장의 기억]의 저자 도미야마 이치로는 오쿠자키 겐조의 폭력에 대해, 그것이 일상에 전장을 불러들이는 실천이라고 말한다. 도미야마는 일상의 관습적인 실천들이 전장으로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보여주었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우리는 그렇게 구성된 일상을 살고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다시 전장을 일상으로 불러들이고 일상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직 더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 전장이 폭력이었다고 말하면서도, 폭력에서 또 다른 재구성의 가능성을 보는 것 같은 의심이 든다. 이 일들이 벌어지는 동안 카메라와 촬영진은 오쿠자키 겐지씨의 동행인 역할을 한 것 같다. 동조하거나 돕지도 않고, 말리지도 않고. 오쿠자키씨의 폭력에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거의 마지막에 다다라서 오쿠자키씨가 '폭력이 어디로 행하는지가 중요하다, 나는 필요하다면 폭력을 계속 사용할 것인다'라고 자신의 폭력론을 이야기하는 순간을 정확히 보여준다. 그리고 바로 오쿠자키씨가 그 범행을 저지른다. 이렇게 배치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속에서 오쿠자키씨는 (마지막 범행은 제외하고) 두 번 물리적인 폭력을 휘두르는데, 두 번 모두 그 후에 맞은 사람들이 뭔가를 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돌이켜보면 그 말들이 정확한 사실 정보를 알려주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뭔가 부서진 채로 말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리얼리스트
4.5
일제의 폭력성과 참혹한 심리 죄를 부인하고 과거를 부정하려는 가해자의 민낯을 고발하고 죄를 단죄하기 위해 취하는 영화적인 행동
Indigo Jay
4.0
인간의 생존 의지가, 그들을 동물과 구분시키는 윤리와 이성보다 강한 지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이차대전 동안 뉴 기니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오쿠자키 겐조는 종전 40여 년 후에 두 사병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임자들을 찾아다닌다. 법이 미치지 못하는 사건을 신군이라고 자칭하면서 그만의 방법으로 응징하는 과정을 하라 카즈오 감독이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 2018.1.13 MUBI 스트리밍으로 감상
상맹
4.0
쇼와시절 일본의 좌익들은 진짜 묘한 감정이 들게 한다. 이념을 위해서 폭력을 마다하지 않아서 이걸 동조해줘야하나 죄악시해야하나 쉬운 판단이 어렵게 된다. 천황의 군대를 비난하지만 자신도 천황의 군대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그래서 여전히 진군한다라는 요이요이 텍스트가 자신 또한 천황의 군대라는 걸 드러내는 것 같고 계속 거리를 두려는 카메라의 태도도 흥미로웠다. 파농의 탈식민주의 폭력론은 정말 그 시절 북아프 리카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온 절규같은 것인데 현대화된 일본에서 하고 있으니 묘하다. 파졸리니가 68혁명 세대를 비판한 궤와 같이 결국 목표가 정의 구현과 권력같은 것들이 되어버리면 그렇게 얻어낸 이념들이 이루고 나면 무의미해지는 것 같다. 지옥을 경험한 사람은 지옥에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 속상한 상황은 이해한다 손치더라도.
르네상스형뮤지션
5.0
치열한 3자 연출도, 편집증적 주인공도, 그들의 시너지로 드러나는 놀라운 역사도 기념비적. 전쟁 중 혼자 인육을 먹지 않았을 정도로 선하고 예의 바른 자가 전쟁의 책임자들 앞에서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 거칠게 폭력을 휘두른다. 오쿠자키 겐조는 카메라를 의식해 더욱 강하게 동기부여를 한다. 전혀 개입하지 않는 3자 다큐가 무엇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묘한 지점. 전쟁통에서 평화를 지향했고 인육을 먹지 않았으며 동료 를 진심으로 챙겼지만, 영상 속에서는 전쟁범죄자를 단죄하려는 오쿠자키 겐지가 가장 미친 사람 같다. 여기에서 정상인은 누구이고, 정의는 무엇인가. 검은돼지(기니아 원주민)와 흰돼지(백인) 식인 행위와 수원(물 위치)을 잘 찾아서 부대원 중 혼자 살아남은 이의 침묵은 충격적이다. 기획은 가장 좋아하는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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