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4.5“만약 진심으로 좋아했다면, 결말을 알고 있더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꺼에요” “전 그녀가 부러워요. 그렇게나 사랑해준 사람이 있으니까요.” “다시는 널 잊게하지마” - 얄궂은 이 상황의 조물주는… 이 모든 상황이 비밀임에도 기억나게 해버렸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해버렸다. 가혹한, 이런 삶이, 누군가가 간절히 바라는 삶인것 처럼.. 여주가 울때마다, 따라서 눈물난다.. 왜, 이렇게…, 치우첸, 내가 린거였어도, 똑같았을꺼야. 최고의 행복이었어, 최고의 만남이었어. 최고의 추억이었어…. 사실, 이런 내용은 대만이나.. 일본이 만들었어야 하는거 아냐!? ㅠㅠ 너무.. ㅠㅠ 좋았어.. #22.10.12 (1164)いいね43コメント0
Lemonia3.0사랑은 다른 사람, 즉 인생에서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자신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누군가를 향해 경험하는 감정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감정을 느끼고 행동으로 바꾸고 일관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사랑을 느낀다. 다른 사람 때문에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변화는 쉽지 않다. 변화는 상처를 주고 때로는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당신의 파트너에게 헌신했기 때문에 이 또한 진심이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 "만약 아무것도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구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사랑은 우리를 생으로부터 구해줄 것이다." - 파블로 네루다 -いいね32コメント0
HBJ3.0'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어린 시절부터 한 소녀를 좋아한 소년이 그녀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고, 자신의 흔적이 지워진 세상에서 살게 되는 판타지 멜로 영화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세상을 리셋하는 개념 자체에서 이미 가슴을 미울 비극성을 갖춘 이 영화는 그래도 낭만적이기는 했다. 판타지 멜로는 진짜로 모든 영화가 비슷비슷하게 느껴진다. '어바웃 타임'처럼 사랑 외에 좀 더 광범위하게 주제를 확장하는 예외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런 류의 영화들은 사랑 관계에서 생기는 실수와 후회라는 굉장히 보편적인 감정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초자연적인 설정을 통해 이를 해소시켜주는 만인의 판타지를 실현시켜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판타지를 통해 지우려는 아쉬운 사건이 죽음이라는 매우 극단적인 소재라는 점에서 사실 이런 영화들은 멜로드라마가 심하기도 하다. 이 영화도 그러한 경우다. 영화는 한마디로 남자 주인공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 상처에 딱지가 잘 붙어서 아물거 같을 때 쯤 그 딱지를 손톱으로 확 떼버리는 과정의 반복이다. 그 과정에서 정겨운 풍경과 이국적인 풍경을 모두 활용하며 계속해서 두 주연의 알콩달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낭만을 극대화하고, 두 주연 배우가 그에 걸맞는 케미를 선보이기 때문에 분명 지루하지 않게 볼만하다. 특히 리홍기가 청년에서 노년의 주인공을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이야기의 비극성을 너무 과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 들고, 구조도 너무 반복적이어서 지겨워지기 시작하는 영화이기도 하다.いいね10コメント0
이용희2.5사랑은 (상대가 모르게) 기브 앤 (상대가 모르게) 테이크. 신선한 설정 속에 예쁜 주인공과 예쁜 마음이 있다. 그녀의 테이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계를 사용하는 일은 없기를... 2021년 12월 19일에 봄 いいね8コメント0
다솜땅
4.5
“만약 진심으로 좋아했다면, 결말을 알고 있더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꺼에요” “전 그녀가 부러워요. 그렇게나 사랑해준 사람이 있으니까요.” “다시는 널 잊게하지마” - 얄궂은 이 상황의 조물주는… 이 모든 상황이 비밀임에도 기억나게 해버렸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해버렸다. 가혹한, 이런 삶이, 누군가가 간절히 바라는 삶인것 처럼.. 여주가 울때마다, 따라서 눈물난다.. 왜, 이렇게…, 치우첸, 내가 린거였어도, 똑같았을꺼야. 최고의 행복이었어, 최고의 만남이었어. 최고의 추억이었어…. 사실, 이런 내용은 대만이나.. 일본이 만들었어야 하는거 아냐!? ㅠㅠ 너무.. ㅠㅠ 좋았어.. #22.10.12 (1164)
Lemonia
3.0
사랑은 다른 사람, 즉 인생에서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자신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누군가를 향해 경험하는 감정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감정을 느끼고 행동으로 바꾸고 일관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사랑을 느낀다. 다른 사람 때문에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변화는 쉽지 않다. 변화는 상처를 주고 때로는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당신의 파트너에게 헌신했기 때문에 이 또한 진심이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 "만약 아무것도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구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사랑은 우리를 생으로부터 구해줄 것이다." - 파블로 네루다 -
HBJ
3.0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어린 시절부터 한 소녀를 좋아한 소년이 그녀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고, 자신의 흔적이 지워진 세상에서 살게 되는 판타지 멜로 영화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세상을 리셋하는 개념 자체에서 이미 가슴을 미울 비극성을 갖춘 이 영화는 그래도 낭만적이기는 했다. 판타지 멜로는 진짜로 모든 영화가 비슷비슷하게 느껴진다. '어바웃 타임'처럼 사랑 외에 좀 더 광범위하게 주제를 확장하는 예외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런 류의 영화들은 사랑 관계에서 생기는 실수와 후회라는 굉장히 보편적인 감정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초자연적인 설정을 통해 이를 해소시켜주는 만인의 판타지를 실현시켜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판타지를 통해 지우려는 아쉬운 사건이 죽음이라는 매우 극단적인 소재라는 점에서 사실 이런 영화들은 멜로드라마가 심하기도 하다. 이 영화도 그러한 경우다. 영화는 한마디로 남자 주인공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 상처에 딱지가 잘 붙어서 아물거 같을 때 쯤 그 딱지를 손톱으로 확 떼버리는 과정의 반복이다. 그 과정에서 정겨운 풍경과 이국적인 풍경을 모두 활용하며 계속해서 두 주연의 알콩달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낭만을 극대화하고, 두 주연 배우가 그에 걸맞는 케미를 선보이기 때문에 분명 지루하지 않게 볼만하다. 특히 리홍기가 청년에서 노년의 주인공을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이야기의 비극성을 너무 과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 들고, 구조도 너무 반복적이어서 지겨워지기 시작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결국 챙길 수 있는 건 가방 한 개. 린거에겐 차우첸과의 추억, 아버지에겐 어머니가 접어준 사탕껍질들.
이용희
2.5
사랑은 (상대가 모르게) 기브 앤 (상대가 모르게) 테이크. 신선한 설정 속에 예쁜 주인공과 예쁜 마음이 있다. 그녀의 테이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계를 사용하는 일은 없기를... 2021년 12월 19일에 봄
뚱땡바리
3.0
스토리 소재 나름 괜찮았는데.. 남자주인공의 노인분장은 정말 어색했다..
filmxyz
3.0
내 시간을 다 바쳐 널 사랑해
dreamer
3.0
남녀 주인공의 케미에 빠져들수록 분장의 어색함이나 반복되는 사건 등이 눈감아진다.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