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ngyu3.5국산 애니메이션 기근 속에서 목소리 주연 배우의 팬들이 직접 펀딩을 통해 제작을 완료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그들의 투자가 없었다면 세상에 비춰질지 조차 불투명했던 작품. 팬들이 직접 판을 깔아줬으므로 주연에 비전문 성우를 썼기에~ 혹은 전문성우가 주연이 아니기에~ 등등의 코멘트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또한, 영화 전체에서 전문성우가 온전히 배제된 것 역시 아니므로) 어찌되었든 여러 방식으로라도 한국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 와줬으면 하는 바람. 덧) 이 애니메이션은 배우의 연기 위에 이미지를 얹는 방식으로 기존의 더빙과는 반대되는 방식의 목소리 연기이다.いいね120コメント2
Jay Oh3.0응원하고 싶어지는, 한국 정서가 녹아든, 진흙에서 피어난 들꽃 한 송이. A fundamentally Korean animation that gives paws (!) for thought.いいね63コメント0
다솜땅4.0개들에게도 자유가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의견. 그러나 무시해도 됨... 미안하지만 개 안키우니까 ㅜㅜ 못살게 굴지 말기...ㅠㅠ #ost 넘 좋다 ㅠㅠ #19.3.14 (315)いいね46コメント2
CHB세상이 모른체 했던 버려진 개들의 후일을 내내 곱씹었을 감독의 선의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그것을 상상하는 방식이 너무나 상투적이고 태만해서 그저 인간이기에 가능한 연민으로 그치는 게 아닌가 갸웃거려지기도. [2018 BIFAN]いいね35コメント0
샌드3.0분명 단점이 확실하고 많은 영화입니다. 이야기는 좀 뻔하게 일차원적이고 교훈을 위한 선악구도는 과하게 평면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초중반에 쏟아지는 유머도 맨날 봐왔던 것들이라 계속 빗나갑니다. 허나 영화는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밀고나갈 줄 아니 단지 유치한 소동극이니 교훈극에 그치지 않습니다. 일차원적인 이야기임에도 깊게 건드릴 줄 알고, 평면적인 선악구도는 영화에 깊게 몰입할 수 있게 해주며, 빈약했던 코미디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속에서 소소하게 빛납니다. 또 영화 전반에 깔린 특유의 온기로 좀 아쉬운 완성도를 가진 영화임에도 마음이 가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いいね34コメント0
이동진 평론가
3.5
한국적 애니메이션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또렷한 응답.
jjangyu
3.5
국산 애니메이션 기근 속에서 목소리 주연 배우의 팬들이 직접 펀딩을 통해 제작을 완료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그들의 투자가 없었다면 세상에 비춰질지 조차 불투명했던 작품. 팬들이 직접 판을 깔아줬으므로 주연에 비전문 성우를 썼기에~ 혹은 전문성우가 주연이 아니기에~ 등등의 코멘트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또한, 영화 전체에서 전문성우가 온전히 배제된 것 역시 아니므로) 어찌되었든 여러 방식으로라도 한국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 와줬으면 하는 바람. 덧) 이 애니메이션은 배우의 연기 위에 이미지를 얹는 방식으로 기존의 더빙과는 반대되는 방식의 목소리 연기이다.
lililillilil
3.5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도 좋고 작화도 나름 훌륭하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은 그냥 응원해주고 싶다!
Jay Oh
3.0
응원하고 싶어지는, 한국 정서가 녹아든, 진흙에서 피어난 들꽃 한 송이. A fundamentally Korean animation that gives paws (!) for thought.
Random cul
4.0
버려진 개들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이정도면 한국도 에니메이션 강국으로 갈 수 있을듯.
다솜땅
4.0
개들에게도 자유가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의견. 그러나 무시해도 됨... 미안하지만 개 안키우니까 ㅜㅜ 못살게 굴지 말기...ㅠㅠ #ost 넘 좋다 ㅠㅠ #19.3.14 (315)
CHB
세상이 모른체 했던 버려진 개들의 후일을 내내 곱씹었을 감독의 선의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그것을 상상하는 방식이 너무나 상투적이고 태만해서 그저 인간이기에 가능한 연민으로 그치는 게 아닌가 갸웃거려지기도. [2018 BIFAN]
샌드
3.0
분명 단점이 확실하고 많은 영화입니다. 이야기는 좀 뻔하게 일차원적이고 교훈을 위한 선악구도는 과하게 평면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초중반에 쏟아지는 유머도 맨날 봐왔던 것들이라 계속 빗나갑니다. 허나 영화는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밀고나갈 줄 아니 단지 유치한 소동극이니 교훈극에 그치지 않습니다. 일차원적인 이야기임에도 깊게 건드릴 줄 알고, 평면적인 선악구도는 영화에 깊게 몰입할 수 있게 해주며, 빈약했던 코미디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속에서 소소하게 빛납니다. 또 영화 전반에 깔린 특유의 온기로 좀 아쉬운 완성도를 가진 영화임에도 마음이 가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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