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ッピー・ゴー・ラッキー
Happy-Go-Lucky
2008 · ラブロマンス/ドラマ/コメディ · イギリス
118分 · R15

ポピー・クロス(サリー・ホーキンス)は楽天的な30歳。熱心で生き生きとした小学校の低学年向けの教師である。昔からの親友のゾエ(アレクシス・ゼガーマン)とルームシェアで暮らし、妹の一人とは仲がいいけど、もう一人とはそうでもない。彼女は厳しいインストラクターのスコット(エディ・マーサン)に運転を習ったり、情熱的なスペイン人のフラメンコ講習を受け、夜にはホームレスに出くわしたり、ソーシャルワーカーの助けを借りて、乱暴者の生徒を諫めたりする。その彼女の開けっぴろげな行動が見る者に何か誤解を生んだり、もっと悪い事態に嵌ったりしないかと首をかしげさせるが、彼女は全てを受け入れ、前向きに生きていく…。
석미인
3.5
농인이 일반인을 가리키는 명칭은 청인이다. 점자의 반대인 일반적인 글자는 묵자. 입장이 바뀌면 관점이 달라진다는 뉘앙스의 말이었는데 오래전에 들었음에도 청인과 묵자라는 단어가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이 단어를 선행이나 선의를 위해 써본 적이 없다. 미묘한 지적 우월 때문에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단순한 호기심이나 신기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녀가 노숙자를 다루던 눈빛이 동정이나 연민이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녀가 섬찟했던 건 운전 연수를 할 때 안전보다 개성을 중시해서 부츠를 신었던 순간이 아니라 태연하게 남자 강사에게 건넨 말 때문이었다. 혹시 어릴 때 왕따였어요? 엔라하는 루시퍼 이전에 타락한 천사. 나는 그녀가 천사였는지 악마였는지 여전히 잘 가늠이 안된다.
HGW XX/7
4.0
무엇보다 자신에게 관대해짐으로써 넘쳐나는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는 대책없어 보이는 낙천가, 포피.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재단하는 세상 속 이질적 존재의 일상을 통해 돌아보는 나의 지금. "Stay Happy:"
P1
3.0
그냥 여기나오는 운전강사와 같은 맘으로 꾸역꾸역 봤다..
Cinephile
4.0
구멍난 장독대를 물로 채워보라고 하면 보통은 그 달성 계획부터 그리겠지만, 혹자는 일단 물을 부어보곤 구멍 밖으로 찰랑거리는 물소리에 나지막히 감탄한다. 그런 답없는 과제 같은 것이 인생이라면, 후자처럼 내 마음을 삶에 그냥 부어본 순간이 곧 행복일테다.
Niemand
5.0
오프닝 크레딧과 함께 포피가 자전거를 타는 장면은, 그녀를 제외한 모든 화면을 가림으로써 포피의 시야가 그 정도임을 보여준다. 그녀가 운전을 끝까지 배우지 못했던 것처럼 끝내 행복을 배울 수 없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교사인 포피도 행복을 가르칠 수는 없기에, 결국 누군가는 자전거를 처음 타듯이 넘어지면서 혼자 배워나갈 수밖에 없다.
김혜리 평론가 봇
3.5
행복을 믿는 그녀, 진정 영웅적이다
권민경
4.0
서른을 앞둔 시점에서 이 영화를 보니 많이 공감된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은 내게 어른처럼 행동하기를 기대한다.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1111
4.0
이런 영화가 좋다. 무엇을 중심으로 두고 빙빙도는 영화보다 하염없이 걷다 도착하는 영화.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