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ンド・ラジャブの声
The Voice of Hind Rajab
2025 · 戦争/ドラマ · フランス, チュニジア
89分 · R15
公開予定2026.04.15

世界が傍観した悲劇の実話を基に描く魂が震える実録ドラマ。ガザ地区で銃撃下の車内に閉じ込められた6歳の少女ヒンド・ラジャブの救出のため緊急通報を受けたパレスチナの人道支援組織・パレスチナ赤新月社のボランティアチームの活動を描く真実の物語。第82回ヴェネチア国際映画祭にて銀獅子賞<審査員大賞・グランプリ>受賞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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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현
4.0
부국제에서 본 영화 중 처음으로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 전까지 사람들이 박수 소리를 크게 내지 않았다. 적어도 나는 칠 수 없었다. 이것이 아직 진행중인 일이고, 내가 편히 부산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이 영화를 즐기고 있단 사실이 부끄러워져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으로 박수를 칠 수 없었던 것 아닐까. -BIFF 25 9.19 관람
Dh
3.5
♾️ 끝을 알 수 없는 침통과 울분의 메아리 #비극 #🌊 #CGV×51회 서울독립영화제
Jay Oh
3.0
지금 이야기되어야 할 내용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영화로서 마냥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A story that needs telling, for sure. How is it as a film, though?
MayDay
3.5
“목소리라는 골든타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에서 벌어진 분쟁을 실화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로 그때 당시에 녹음이 되어있던 소리들을 그대로 사용하여 극과 과거의 현실을 넘나든다. 그때 당시의 인물들 행동 하나하나까지 재연하려는 모습은 약간은 작위적이게 느껴지기도 했었으나,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감정들이기에 또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다. 8분이라는 시간을 위해 쏟아부은 몇 시간은 진짜 8을 옆으로 눕혔을 때의 무한대를 그려내는 느낌이다. 속만 타들어가는 시간 동안 허락을 맡아야 하는 과정까지의 절차는 많은 피해자들의 목숨을 앗아가도 남을 정도로 길지만 한편으로는 절차 없이 이뤄질 수 없을 만큼 위험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냥 허락을 내놓지 않는 그들을 탓할 수는 없었고 구조 대원들의 목숨도 중요하다는 양가감정이 이해가 되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서로의 목소리에 의지한 채 그렇게 또 무서움을 이겨내고 흐르는 시간을 견뎌내는 건 영화를 바라보는 애타는 관객들의 마음보다 피해자들이 겪을 몇 배의 고통과 스트레스에 침묵이 되었다.
임희봉
5.0
'RECORDING_FILE_240129.WAV'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목소리(들)
ㅂ승규/동도
4.5
아이의 두려운 목소리마저 백기가 될 수 없기에 항복없는 전쟁 속에서 묵묵히 내뱉는 한숨.
떠돌이 개
4.5
어른들이 미안해..
RAW
4.0
벗어날 수 없는 무력함에 붕괴되는 감정 3.8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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