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気味なものの肌に触れる
不気味なものの肌に触れる
2013 · ドラマ · 日本
54分 · R15

父を亡くした千尋(染谷将太)は、腹違いの兄・斗吾(渋川清彦)に引き取られる。斗吾と彼の恋人・里美(瀬戸夏実)は千尋を暖かく迎えるが、千尋は孤独を抱えていた。千尋は同い年の直也(石田法嗣)とのダンスに夢中になっていたが、彼らが無心に踊る街で、不穏なできごとが起こり始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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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마음의 심연, 그 탁한 물 너머로 뭐라도 느껴질까 두렵다. To each our own untouchable and indiscernible depths.
다솜땅
3.5
닿을 듯 닿지 않는 그들의 춤 그 절제되어있는 춤 안의 이야기를 벗어나 춤 밖으로 나가면, 그들의 마음은 절제를 벗어날까? 절제와 폭주의 사이쯤에서 방황하는 마음들… #21.9.21 (1114) #영화를 관통하는 짐노페디의 음악이... 정적인 공허함에 가깝게 들렸다..
Dh
3.5
깊고도 내밀한 고독이 폐부를 스친다 #🩹 #CGV
JE
3.5
하마구치 류스케는 스릴러를 찍었어도 스승 구로사와 기요시 이상으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전반부에 불쑥 넘어져 생긴 형의 상처처럼 접촉이란 감각을 불온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곤, 서로에게 끊임없이 다가서되 정작 닿지 않으려는, 그야말로 고독의 제스처를 그려 나간다. 닿으면 들킬까, 보이고 싶지 않은 걸 보일까, 보고 싶지 않은 걸 보게 될까, 차마 깊게 잠겨 버리고 마는 마음. 필요 이상의 고독함을 두른 치히로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화면 저변을 가득 채운 무겁고 섬뜩한 공기가 인상적이다.
SooooodaL
4.0
하마구치류스케의 영화를 볼 때마다 "이해했지만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 는 감상...영화속 춤이 그대로 전해줬다..신체는 닿지 않았지만 생각은 잘 전해져 나에게 닿음. 이번에도 설명은 힘들겠다😂 (장편으로 연결하려다 무산됐다던데 너무아쉬워)
실존
3.5
평생 고독하게 살았던 에릭사티가 찰나의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며 담아낸 '난 널 원해(Je Te Veux)' 의 포근한 정서를 역설적으로 변주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마음 속 깊은 속내가 전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면서도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구원을 갈구하며 서로에게 손을 뻗었다 다시 내렸다를 반복하는 애처로운 춤동작이 스산한 여운을 남기고 있었다.
RAW
3.5
감각을 훑고 지나간 흔적 3.45/5점
집에서본것만기록하는계정(아님()
ネタバレ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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