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ダールの決別
Hélas pour moi
1993 · コメディ/ドラマ/ファンタジー/ラブロマンス · フランス, スイス
95分

アブラハム・クリムト(ベルナール・ヴェルレー)が「ある出来事」の調査にレマン湖のほとりの町にやってくる。彼はシモン・ドナデュー(ジェラール・ドパルデュー)とその妻ラシェル(ローランス・マスリア)の居所を探し、人々に物語を買いに来たと述べる。その頃、ラシェルはモノ牧師(フランソワ・ジェルモン)に5日前、肉体のもろさを知ったと言い、寝た相手が夫か神か分からなかったと訴える。駅ではマックスが神を迎えに来ていた。
Dh
3.5
없는 해답과 사유 그리고 형상 #création #서울아트시네마×포에버 장 뤽 고다르
모르그
4.5
말해지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으나 말해지면 자취를 감추는 저 너머의 것에 관하여.
모까모까
2.0
cf. 포스트 모더니즘 -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재조합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모더니즘 - 한 이야기를 분해하여 다른 구조를 만든다. 0. 대략 이정도 개념으로만 구분하면, <오! 슬프도다>는 포스트 모더니즘과 모더니즘 영화의 중간지점에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이 영화는 실패했다고 보여진다. 1. 고다르의 모더니즘은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과거 영화언어의 전제 대신 구조를 전제하여 만든 <인생>과 이야기를 난도질하여 의도적으로 난도질한 후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조율하여 완결하는 <미녀 갱 카르멘>이 대표적인 예시일테다. 2. 그러나 <오! 슬프도다>는 이 두 가지 구조적 전제가 러닝하는 내내 일어난다. 그렇기에 판타지스런 신과 악마, 미셸과 시몽, 그리고 주변부의 이야기가 공존한다. 문제는 앞의 둘은 어느정도 조율이 되는데, 너무 난도질된채 흩뿌려지니 갈피가 제대로 안잡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주변부의 이야기는 배제되어 등장할수록 난해해진다. 그렇기에 난 예술사조 사이의 과도기에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3. Helas!는 아마 감탄사로 언급되는데, 그리스를 뜻하는 사어이기도 하다. 이때문에 헬레니즘이랑 연결된다고 하는데, 무지한 내 입장에서는 그냥 저걸 그리스어로 말하면 헬레니즘이란걸로 밖에 안보인다. 헬레니즘적인 무언가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소재로서 존재하는거 같고, 오히려 크리스천의 상징이나 이야기가 더 가미되어있다. (이것도 사실 필요없지만) 4. 고다르가 이야기하고픈 관념적(?) 전제는크게 2가지다. 하나는 메아리가 뒤따르듯 사전/사후의 행동이나 대사들을 반복한다는 것(영화상에선 이걸 구원이라 표현)이고, 둘은 영화 언어의 불완전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실 확인은 불가할 것이라는 전제다. 5. 스토리는 대충 요약하면 신/악마가 제물이 있어야 신전으로 갈수있어서, 라셸을 제물로 하고 접근하려 시몽에게 빙의. 그런데 신/악마(낮과 밤마다 바뀌는듯)가 라셸에게 반해서 시몽을 돌려주고 그냥 신전으로 안갔고, 그게 슬프다고하는 미스테리하단 이야기. (그리스-로마 신화에 이거 비슷한 전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6. 참 성가시게 난도질해서 말하기힘들어 요약만 하자면, 난도질해 찾기힘든 이 이야기를 객이 스스로 완성하고 체감케 하는게 첫번째 목적이고, 그렇게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고어에 빗대어 남겨져있지 않는 진리는 '알수 없는' 무언가가 된다는걸 영화적으로 구현하겠다는게 두번째 목적일 것이다. 7. 언어의 불완전성을 이유로 영화 모든 구성을 영화언어로 정의하는 고다르의 작품치고는, <오 슬프도다>는 지나치게 언어와 대사에 의존한다. 특히나 전술한 문제로 구조적인 재조합은 크게 매력이지 못하고 오히려 난해하게만 다가온다. 8. 그렇기에 영화를 아무리 열심히 봐도 겨우 스토리의 내러티브를 맞추는데 집중하게 되지,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신과 악마의 인격이 어떻게 그녀를 사랑하고 빠져들고 결국 신전을 포기하는가에 관한 동기나 감정을 체감키가 힘들다. 이 지점에서 고다르의 목적은 달성되지 않는 것이다. <포에버 모차르트>이후 간만에 빡치게 하는 졸작.
조성호
3.5
1988-1998 10년동안 [영화의 역사]를 만들면서 그 사이 JLG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타협없이 극장용 장편 영화로 만들었다.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이야기 등장했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인물들. 그리고 스크린을 꽉 채운 사운드! 90년대에 들어서도 고다르의 누벨바그는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장 뤽 고다르 회고전 : 포 에버 장 뤽 고다르 서울아트시네마
boinda
3.0
오! 슬프도다 당신의 영화를 이해하지 못해서......
sxu.b
3.5
모든 것은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 속에 있다.
Dohyuk Kim
1.0
집중이안됨 ㅜ 나 adhd인가
이원일
3.0
신화도 고다르에겐 실험체의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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