続 猿の惑星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
1970 · アクション/ドラマ · アメリカ
95分 · R15

猿の惑星でみつけたノバ(リンダ・ハリソン)と、猿の町から逃げ出したアメリカの宇宙飛行士テイラー(チャールトン・ヘストン)は、禁断地帯で自由の女神像を発見し、その惑星が実は原爆戦で滅亡した地球であったことを知って愕然とした。その後、なおも禁断地帯を進んで行った2人は、やがて不可思議な天変地異の現象に会い、テイラーの姿は突然消えてしまった。1人になったノバは、たった1人の理解者である猿の町のジーラ博士(キム・ハンター)とその夫コーネリアス(デイヴィッド・ワトソン)のもとに向かう途中、テイラーたちの救出にやってきた宇宙飛行士の生き残りブレント(ジェームズ・フランシスカス)に出会った。ノバは口をきけなかったが、テイラーの認識票を首にかけていたので、ブレントは彼が生きていることを知った。
視聴可能なサービス
本情報の最新性は保証されませんので、正確な情報は各プラットフォームにてご確認ください

신상훈남
4.0
전편이 자랑했던 완성도보다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생각날 정도로 기괴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소재와 배경 자체가 기괴한지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구현해낸 것엔 이견이 없지만, 영화가 텅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내가 뭘 본 거지 도대체', '무엇을 묘사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또, 전편에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장면들에 대한 불편함은 이번 작품에서 더욱 거대해진다. 특히 돌연변이 인간 하나가 눈을 감고 브렌트를 조종하는 장면에선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 "우리의 옛 모습일까? 우리가 말하는 법을 배우고 전부 망쳐버리기 전의 모습. 탁자에서 이루어진 대화에서 좋은 말이 하나라도 나왔나?" 전체적으로 엉성하고 어색해졌다. 똑같은 건 유인원 분장뿐, 인물들의 감정선은 몰입할 부분 없이 곤두박질치고, 스토리라인의 정교함은 심히 부실공사에, 결말도 이해가 되질 않고 외려 오프닝에 살짝 나오는 전편의 충격적인 엔딩이 더 인상이 깊을 정도로 대부분 장면의 위력들이 전편에 비해 연약했다. 존재감 자체가 미흡했다는 뜻.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매장면들이 독특하고 새로워서 '이 다음엔 어떻게 전개가 될까?' 호기심 정도는 들긴 했다. "당신은 지독한 악당이야." 돌연변이 인간이 등장하고 나서부터 영화의 흐름이 이상해진다. 그들은 엄청난 두뇌를 갖고 있으면서 멍하니 유인원들의 침입을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다가 그들이 쏘아대는 총에 순식간에 사망한다. 이 점이 상당히 이해되질 않았다. '차라리 죽고 싶어서 그랬다면' 설득이 될지도 모르겠다만 앞서 '폭탄'에 의존하고 죽기 싫어 두려워하는 모습 때문에 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쓸데없이 기괴하기만 해서 더 이상했다. 어딘가... 꿈에 나왔던 적이 있는 것 같기다. 분명 불쾌한 꿈이었을 테지만. [이 영화의 명장면] 1. 환상 유인원들이 모시는 입법자 동상이 불에 탐과 동시에 피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기괴하기 짝이 없었다. 물론 피의 색깔이 너무나도 맑아 '피가 아닌 것이 티가 난다'는 옥의티를 유발했지만 그럼에도 동상의 크기가 거대하여 '거대한 뭔가가 부여하는 공포'에 압도되었던 것 같다. 이 부분은 1편의 엔딩과도 일맥상통했으며 어떤 부분이 신비롭게 공포스러운지 잘 알고 있는 연출의 힘이 돋보인 것 같다. 하지만 이 환상에 속지 않는 유인원을 보며 지능이 떨어진다고 되도 않는 탓을 하는 돌연변이 인간들의 모습이 어이가 없었다. "멍청한 짐승들. 지능이 떨어져 환상을 못 받아들여요." 2. 노바 노바는 말을 할 줄 모른다. 하지만, 말을 꼭 해야 하겠다는 순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챙겨주고 생명체로서의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일깨워준 테일러를 구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 목소리는 어눌했고, 심지어는 크지도 않았지만 결국 그를 구했다. 이 장면이 참 좋았다. 아무 대사도 없던 인물이 왜 두 편씩이나 주인공을 쫓아다녔었는지. 이제야 알 것만 같아서. 스스로 뭔가를 경험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것. 인간으로서의 강점을 확신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테일러!" 어쩌면 이 영화 세계관에서는 한 행성의 종말따위는 거창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렇게나 싱겁게 끝날 수 있는 것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우주 은하계 속에 중간 크기의 별이 놓여있다. 여러 위성 가운데 푸르고 하찮은 한 행성이 종말을 맞이했다,"
다솜땅
4.0
2편에 진정한 멸망이 있었다. 생각보다 싱거운 결말이지만 70년대에 이런걸 만든건 정말이지 대단하단 생각이다. 하지만 혹성탈출 시리즈는 5편까지 있다는거 ㅋㅋㅋ 눈에 거슬렸던 침팬지 놈들 없어져 버려라!! #19.11.23 (1659)
영화보는 애
3.0
약간은 뜬금없을 수 있겠지만, 사실은 이렇게 끝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한다.
134340
3.0
답답하네.. 유인원이 멍청하게 행동하지 않는게 이 시리즈의 기본 아니었던가?
인세영
3.0
1편이 반전(反轉)영화라면 이 영화는 반전(反戰)영화
김일수
3.0
에이리언 때도 느낀거지만 속편에서는 오락성 액션적인 모습을 많이 담게되는건 이유가 있는걸까...? 에이리언은 그래도 긍정적이게 좋았는데... 이건 너무 많은것을 담으려다 이도 저도 아니게 된듯하다..
심준영
3.5
아직 2편까지밖에 안 봤지만, 혹성 탈출 시리즈는 초중반부는 조금 지루해도 후반부 몰입도가 어마무시하다는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영화는좋은데리뷰하기는귀찮은인간
2.5
과도한 세계관 확장, 그리고 결국 폭발.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