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う女・歌わない女
L'Une chante,l'autre pas
1977 · ドラマ · ベルギー, フランス, ベネズエラ
120分 · R15
1962年の冬のパリ。ポム(ヴァレリー・メレッス)は17歳の高校生。明るく、歌が好きで、人気者の彼女は大学受験の準備より、両親の家を出て、歌手になって旅に出ることを夢みていた。ある日、通りかかった写真スタジオで、ジェローム(ロベール・ダディエス)という写真家が撮った女性たちの写真を見て、その女性たちの一様に淋しく、美しく、人生の影だけをせおったような姿にやりきれない気持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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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スト/スタッフ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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挿入曲情報

Je vous salue les Marie (Bande originale du film "L'une chante, l'autre pas")

La femme bulle (Bande originale du film "L'une chante, l'autre pas")




성유
5.0
함께 혹은 떨어져서 세상과 맞서 온 둘의 긴 인연 취향과 사회 배경이 전혀 다른 두 여성 사이의 설명이 불가능한 깊은 우애이자 연대
샌드
4.0
영화는 현대의 페미니즘 영화들이 놓치고 있는 모습들에 집중합니다. 여성의 억압과 수난을 어떤 방식으로 탈피하는지, 여성이 어떻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집중이 페미니즘 영화의 가장 기본일 터인데, 일련의 영화들은 그를 놓치고 단지 여성이 주인공임만을 내미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여성이 사회와 가정에서 어떤 가치를 가지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뇌는 페미니즘 영화의 깊이를 깊게, 넓이를 넓게 만들어줍니다.
JH
3.5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또는 투쟁. 낙태죄 위헌 시점에 이 영화를 보게 되다니 공교롭다.
Didi-Huberman
5.0
여성의 '주체성'은 분명히 '여성'에게 있다.
Daydream
4.5
카메라로 클로즈업한 '나'라는 존재에 대한 사진은 온전히 나의 것이다. 여자라는 존재와 그들의 삶이 언제까지나 말로만 느껴지게 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탓일까, 바르다는 영화라는 매체를 이용해 그들의 삶을 현실적이되 독특한 내용으로 각색하여 조명했다. 세상을 바꾸는데에는 분명히 큰 노력과 힘이 든다. 하지만 그 세상은 분명 우리가 속한 공동체 그 자체이다. 그곳을 조금이라도 바꾸기위해서, 영화속 그들도 저리 노력하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이심지
4.0
더 래디컬한 버전의 영화(영제 My body is mine)가 펀딩을 받지 못해서 대신 요걸로 만들었다는데 원래 버전대로 갔으면 어땠을지도 궁금
벵말리아
4.0
여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 만들어낸 두 여성의 우정과 연대
주 영 화
3.5
재생산권을 여성이 독점해서 관리하는 사회로 만든다면 부르주아는 여성이고 프롤레타리아는 남성이 될텐데... 만국의 여성들이여 젠더계급을 전복시키고 생산수단을 온전히 독점하여 영원히 남성을 착취하자! 는 모계사회가 부계사회로 전환되면서 실제로 있었던 일, 단지 여성과 남성의 위치를 바꾸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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