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スター・ノーバディ
Mr. Nobody
2009 · SF/ラブロマンス/ファンタジー/ドラマ · ベルギー, ドイツ, カナダ, フランス, イギリス, ルクセンブルク, アメリカ
139分 ·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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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年、世の中は、化学の力で細胞が永久再生される不死の世界となっていた。永久再生化をほどこしていない唯一の死ぬことのできる人間であるニモは、118歳の誕生日を目前にしていた。メディカル・ステーションのニモの姿は生中継され ていて、全世界が人間の死にゆく様子に注目していた。そんなとき、1人の新聞記者がやってきてニモに質問をする。「人間が“不死”となる前の世界は?」ニモは、少しずつ過去をさかのぼ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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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
4.0
우리가 기로에서 모든 선택을 했다면(everybody), 우리는 아무 사람도 아닌 존재(nobody)가 되어버린다. 어떤 선택을 했든 그 길에는 항상 행복이 있다.
봉순미니신신
5.0
러닝타임은 두시간 반이 채 안되는데 좋은 씬들과 삽입된 올드팝 덕분에 보고 또봐서 네시간이 조금 넘어서 영화를 다보았다. 첫장면은 '비둘기미신'으로 시작되는데 버튼을 누르면 닫혀있던 문이 열린다. 먹이가 나오는걸 반복하면 비둘기는 먹이가 먹고싶을때 버튼을 누를 줄 알게된다. 하지만 20초마다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설정을 해놨을 경우에 비둘기조차 의문을 품게 된다. '뭘 해야 문이 열리는거지?' '내가 뭘 한거지?' 20초에 세팅된 문이 열리고 때마침 비둘기가 날개를 퍼덕였다면, 비둘기는 '아! 날개를 퍼덕이면 문이 열리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비둘기미신 이다. 현재의 상황과 결과가 나의 선택에 의한 것이고, 나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비둘기미신 일 수도 있다. 그러니 더 나은 것을 택하지 못한 자책도,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할 필요도, 하지못했던 선택을 갈망할 필요도 없다는 말이다. 그저 내가 선택했고,내가 행한 모든 선택이 옳다고 믿으며 그저 흐르는대로 웃으며 살면 되는것이라 영화는 말한다. 나는 덕분에 우울이 나를 삼킬때 비둘기미신을 생각하며 도망갈 수 있는 한 줄기 빛이 생겼고. 영화와 드라마는 이렇게 구원이 된다.
영화 보는 사람
4.5
선택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은 사라진다.
이정은
5.0
뒤돌아 본 인생에 후회만 남을때, 당신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과 이유를 철학적 깊이로써 제시할 영화 다만 어느정도의 이해력은 조건필수.
푸른염소
5.0
인생, 철학, 사랑, 초끈이론,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평행우주론, 나비효과, 빅뱅론, 멜로, 드라마, SF, 유머, 미남, 미녀, 베드씬, 영상미, 미장센 다 있는 영화
조이
3.0
모든 선택은 선택하지 않은것들을 감당하는거다 -김어준
동동
4.0
과거에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에 대해 항상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보았다. 그러나 그건 수많은 노바디 들이였을뿐, 내가 아니다. 나는 상상 속에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다.
권상호
3.5
인생을 살며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과 그 결과. 언젠가부터 흔해진 소재이지만 여타 작품과 차별 화되는 연출로 그 색깔을 분명히 했다. 다만, 조금만 더 관객에게 친절했더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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