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校 言葉が消えた日
返校
2019 · ホラー/ミステリー/サスペンス · 台湾
103分 · R15



1962年、蒋介石率いる国民党の独裁政権下の台湾。市民は、相互監視と密告が強制されていた……。翠華高校に通う女子高生ファン・レイシン(ワン・ジン)が放課後の教室で眠りから目を覚ますと、何故か学校には誰もいない。校内を一人さ迷うファンは、政府から禁じられた本を読む読書会メンバーで、秘かに彼女を慕う男子学生ウェイ・ジョンティン(ツォン・ジンファ)と出会う。ふたりは協力して学校からの脱出を試みるが、どうしても外に出ることができない。それでも、消えた同級生や先生を探し続けるファンとウェイ。やがて、悪夢のような恐怖がふたりに迫るなか、学校で起こった政府による暴力的な迫害事件とその原因を作った密告者の哀しい真相に近づいていく……。
이동진 평론가
3.5
품이 넓어서 더욱 슬픈 호러의 긴 여운.
최성찬
3.0
동아시아사 공부를 해야겠다
다솜땅
4.0
당시 반체제적 서적을 갖고 있으면 범죄로 간주해 사형에 처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기. 그 학교에서 발견된 불온서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다. 그녀가 느낀, 그들이 느낀 그 모든 불안을 공포영화처럼 그려냈다. 어쩜 두렵게, 어쩜 잔인하게 다가오는 그 모든 것을 공포의 대상으로 표현한 영화처럼 많은 이들이 그들의 압제에 의해 죽어갔다. 살아남은 사람의 추억과 마주한, 역사와 마주한 기록들을 담아냈나보다. 그 젊은날, 가장 끔찍했던 기억. #20.3.5 (539)
JY
4.0
시대와 장르 두가지를 융합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참신하고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도식적인 호러문법을 기대했다면 기대치만큼 실망할 수 있다
우렁찬꼬리
3.0
원래 게임을 영화로 만들면 대체적으로 그닥 좋지 못하던데 이 영화는 그 법칙을 뒤집었다. 게임도 해봤는데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영화속에서 잘 살려냈다. 게임하면서 엄청 무서웠는데 이 영화는 그 게임의 호러보다는 슬픈 현대사와 남녀간의 비극을 더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대만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우리민족의 아픔까지도 잘 느낄수있는 영화였다. 대만의 역사와 캐릭터들의 슬픈 이야기를 호러분위기에 담백하게 녹여낸 수작
이건영(everyhuman)
3.5
지옥이 품은 씨앗에서도 희망의 꽃은 핀다.
신동연
3.5
공포쪽으로 확실하게 기울었으면 더 재미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아픈 역사를 풀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다.
Jay Oh
3.5
악몽에서 깨야 말이라도 할 터. A detention of burlap and blood to be rec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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