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レビュー
다솜땅
3.0
아.. 얼굴들 어떻게 들고 다니라고 이렇게 다 까발리니?!! 징그럽게 몰아가니 매몰차게 터트려버리고.. 속이 후련한건 맞는데... 너무...껄끄럽다. #19.12.27 (1954)
55
0
いいね
꽃순
5.0
<기생충> <벌새> <메기>에 힘입어 제목만 생물로 했어도 <완벽한 타인>만큼은 터졌지 않았을까. ( 미꾸라지나 거머리 같은ㅋㅋㅋㅋㅋㅋㅋ)
48
0
いいね
윤제아빠
2.0
비범까지 도달하지 못한 평범함의 안간힘 . . #고민의흔적은꽤느껴지나 #나만의색은보이지않는다
47
0
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