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3.5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들리는 목소리에 대부분의 관객들은 벌써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나 역시도 울컥했다. 생각보다 영상자료들이 많아서 그리고 그 영상 속 대통령의 모습이 역시나 너무 매력적이어서.. 재미도 있다. . 하지만 이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관객들에게 단지 추억에 젖고 아쉬움에 사무치게 하는 정도가 아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같은 느낌은 사실 그분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만 여러편 연속 재생해도 더 절절히 느낄 수 있다. . 왜 두 도시인지. 왜 지금 이분을 다시 주목하는지. 왜 슬프지만 봐야만 하는지.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면에 숨겨진 사실들. 혹은 그 의미들까지 짚어주면서 (그분이 과감히 부산에 출마했던 그 선택처럼) 팬이 아닌 사람들이 봐도, 그분이 자신의 존재 그 자체로서 우리 사회에 던졌던 메시지들을 깨닫고 머리를 열 수 있게 하는 그런 연출 기대했었다. . 많은 이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영화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 만든 영화이고 무수한 사람들의 기부를 통해서 만들어진 가치 있는 영화이다. . 그래서 더 안주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 좋은 영화를 보기 위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더 좋은 영화는 그 자체로, 더 좋은 세상의 가능성이기 때문이다.いいね166コメント0
김성호의 씨네만세3.02000년 부산의 노무현과 2016년 여수의 백무현을 잇다. 평생을 권위주의, 지역주의와 맞선 노무현은 더는 이곳에 없고 유신의 유령들이 권력의 심장을 움켜쥐었다. 경상도는 새누리가 전라도엔 국민의당이 웅거한 현실 가운데 과연 역사란 진보한다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으랴.いいね47コメント1
안성현2.0작가와 출연진의 나르시즘보다 좀 더 관객 친화적이길 바랬다. 대중적으로 갈 필요는 없지만 정말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가 필요하지 않을까.いいね46コメント1
박근혜 전 대통령
0.5
작품성 떨어지는 영화.
ode
3.5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들리는 목소리에 대부분의 관객들은 벌써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나 역시도 울컥했다. 생각보다 영상자료들이 많아서 그리고 그 영상 속 대통령의 모습이 역시나 너무 매력적이어서.. 재미도 있다. . 하지만 이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관객들에게 단지 추억에 젖고 아쉬움에 사무치게 하는 정도가 아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같은 느낌은 사실 그분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만 여러편 연속 재생해도 더 절절히 느낄 수 있다. . 왜 두 도시인지. 왜 지금 이분을 다시 주목하는지. 왜 슬프지만 봐야만 하는지.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면에 숨겨진 사실들. 혹은 그 의미들까지 짚어주면서 (그분이 과감히 부산에 출마했던 그 선택처럼) 팬이 아닌 사람들이 봐도, 그분이 자신의 존재 그 자체로서 우리 사회에 던졌던 메시지들을 깨닫고 머리를 열 수 있게 하는 그런 연출 기대했었다. . 많은 이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영화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 만든 영화이고 무수한 사람들의 기부를 통해서 만들어진 가치 있는 영화이다. . 그래서 더 안주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 좋은 영화를 보기 위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더 좋은 영화는 그 자체로, 더 좋은 세상의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한편의 영화
3.5
당신이 그립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서거10주기 봉화마을에서 뵙겠습니다.19.5 23일
DongJun
4.0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진면목
3.5
다른거 다 떠나서 법치가 무너지고 인치가 서버린 세도민국에 살며 메모도 잘 못 읽는 사람 보다가 메모 없어도 말 잘하는 사람 보니 속이 다 시원함.
김성호의 씨네만세
3.0
2000년 부산의 노무현과 2016년 여수의 백무현을 잇다. 평생을 권위주의, 지역주의와 맞선 노무현은 더는 이곳에 없고 유신의 유령들이 권력의 심장을 움켜쥐었다. 경상도는 새누리가 전라도엔 국민의당이 웅거한 현실 가운데 과연 역사란 진보한다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으랴.
안성현
2.0
작가와 출연진의 나르시즘보다 좀 더 관객 친화적이길 바랬다. 대중적으로 갈 필요는 없지만 정말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노재균
대선이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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