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ピネス(1998)
Happiness
1998 · ドラマ/コメディ · アメリカ
134分 · G

ニュージャージー州郊外。良妻賢母の長女トリッシュ(シンシア・スティーヴンソン)、美貌の人気女流作家の次女ヘレン(ララ・フリン・ボイル)、そして作曲家志望ながら男運もなく三十路を越えた三女ジョイ(ジェーン・アダムス)は平凡な中流家庭に育った三人姉妹だが、周囲の男どもはかなりダメ人間。三人の両親であるレニーとモナの夫婦(ベン・ギャザラ、ルイーズ・ラッサー)にも危機が訪れている。

ニュージャージー州郊外。良妻賢母の長女トリッシュ(シンシア・スティーヴンソン)、美貌の人気女流作家の次女ヘレン(ララ・フリン・ボイル)、そして作曲家志望ながら男運もなく三十路を越えた三女ジョイ(ジェーン・アダムス)は平凡な中流家庭に育った三人姉妹だが、周囲の男どもはかなりダメ人間。三人の両親であるレニーとモナの夫婦(ベン・ギャザラ、ルイーズ・ラッサー)にも危機が訪れている。
다솜땅
3.5
커다란 자유를 밑에 깔고, 그 위에 행복이란 단어를 올리고, 그 위에 제한을 지워버리며 원하는것들을 마음대로 해대는 방종이 만연한 그 사회.. 약 20년 전의 미국의 천태만상이며 세상에 만연한 '사랑'이란 이름의 거짓이다. #20.7.18 (1803)
박서하
4.5
지독한 유머, 역한 페이소스.
Jay Oh
3.5
현타의 연속으로 그려낸 네거티브 스페이스. Well, there's the depraved negative space!
김솔한
4.0
유머의 어떤 한계를 뚫어버린 것만 같다.
강탑구
3.5
(찾으려 할수록 더 멀리 달아나는 행복) 행복이란 , 결국 (금방 사라져버릴)짧은 사정의 쾌감에 불과한 것일까
영화감독 지망생
3.0
"행복이라는 욕망, 결국엔 사정의 쾌감 후 쓴맛까지." 토드 솔론즈의 영화를 아직 두 편밖에 보지 않은 입장에서 그의 영화적 세계관 전체를 대변하여 기술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그의 영화가 무척 악독하다는 일목요연한 사실이다. 그의 영화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단 내 스스로 정립한 영화의 갈래에 대한 이해를 요한다. 먼저 영화는 크게 두 종류의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외설과 폭력과 같은 온갖 휘발적 요소들의 산물인 포르노이고, 다른 하나는 영화를 하나의 예술로서 인식하며, 그에 따라 필름을 세공하며 조각해내는 시네마, 예컨대 크쥐시토프 키예슬로프스키의 작품이 그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영화들이 위와 같은 갈래와 같이 극단적으로 양립해있는 형태는 아닐 터이고, 또한 반면 외설과 폭력 등과 같은 포르노그라피적 요소들을 통해 미학적 아름다움을 성취해내려는 여러 작가들--예컨대 장 뤽 고다르, 혹은 데이빗 크로넨버그--과 같은 이들은 영화 자체를 위와 같이 분류하며 구분하는 것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저항한다. 토드 솔론즈 또한 앞선 반항적인 작가들의 연장선상에 속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의 작품 속 드러나는 화법은 이들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토드 솔론즈의 영화는 앞서 말한 영화의 두 갈래의 분기점 정가운데에 속한다. 그의 작품은 주로 미국의 중산층 가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 속 세계는 지극히 단란하고 평화로우며, 단조롭고 상투적인데 이는 마치 미국의 공익광고가 묘사해낼 법한 기이하리만 온유한 풍경이다. 그러나 이에 반해, 그의 영화 속 인물들은 늘 왜곡되었으며, 소외와 불안에 빠져있고, 혹은 평탄치 못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 둘 간의 서로 공존할 수 없는 지속적인 상호 간의 대조는, 토드 솔론즈 특유의 텁텁함을 형성해내고, 영화는 불쾌해져간다. 그러나, 토드 솔론즈의 진정한 정수는 대조가 아닌 냉소에 있다. 토드 솔론즈는 그가 그려낸 인물들을 비웃는다. 그의 피조물들의 어리석고, 욕망에 젖어 있고, 무절제하고, 결핍되있으며 그 누구보다 나약한 초상을 토드 솔론즈는 가차 없는 냉소로 킬킬거리며 조롱한다. 그의 영화는 삼류 미국의 가족 영화를 흉내내면서 부르주아지의 단면을 거침 없이 베어내며 그 속 온갖 추악한 것들과 억눌린 욕망들을 여실 없이 드러낸다. 이런 측면에서 그의 영화는 도발적이며 날카롭고 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의 영화를 '시네마'라고 일컫기엔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다. 그것은 아마 그의 영화가 미학적 아름다움, 혹은 예술적 정교함이 깃들어 있지 않은 '포르노'의 '변형'에만 의존한 냉소적인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따라 그가 보여줄 수 있는 영화 속 세계관은 한정되어 있고, 점차 좁아질 것이다. 또한 내가 관람한 한에서 그의 영화가 아직까지는 원숙하지 못하다는 것이 내 견해이다. 하지만 이는, 그가 이후 더욱 더 좋은 작품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토드 솔론즈의 영화적 재능을 함부로 가늠하기에는 아직 조금 더 주시가 필요할 듯하다. )2023-01-07
Cinephile
3.5
유색 인종 등 허락받은 소수자들은 맞춤형 행복 모델이라도 요구할 수 있지만, 존재부터 허락받지 못한 소수자들은 음지에서 기괴한 쾌락 모델에 의지하게 된다. 영화의 조소가 때로는 값싸게 느껴지나, 행복에 대하여 확연하게 고유의 시선을 지녔다.
sendo akira
4.0
"너에 삶이 왜 항상 행복으로 가득해야 하는가? 니가 불행하지 말아야 할 이유따위는 세상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행복이라는 개념자체가 꿈속에 신화같음을 깨닫지 못하고 헐겁게 연결된 손을 맞잡고 어디에다 "사정"하는지도 모르는 키치 아메리칸 어디로 향해가고 있는지 방향성에 대해 선뜻 대답도 못하는 중산층에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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