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아빠2.0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유명 배우들까지 나왔는데 집중하기 어려운 이상한 영화. . . #뭔지대충은알겠는데 #내가무식해서그런가 #내가그래서돈못버나 #영화적재미는별로다 #다큐가훨재밌었겠어いいね100コメント2
다솜땅3.5돈은 이기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에게 더 많은 돈을 벌어준다. 끊임없이 움직이며 한곳에 있지않고 더 많은 것들에 대한 시발점이 되어준다. 때론 악하게 때론 선하게, 때론... 배를 채우기 위해... #19.12.22 (1910)いいね63コメント0
Riverman5.0시네마틱 세상의 도둑들을 찍는 것이 이제는 좀 질렸는지 우리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어마무시한 인간 폐기물들에게로 카메라를 돌려버린 소더버그 (영화의 이야기가 난잡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어떤 면에선 저 인간들의 심정이 이해는 된다. 양심이 밥 먹여주는 세상도 아니고.. 그리고 쟤네들의 엄청난 부를 보다보면 어떤 면에선 짜릿하기도 하다 하지만 저 도둑놈들이 가져오는 피해를 온몸 그대로 받아내야 하는 그 무고하고 순진한 입장에 나와 당신들이 있다는 혈압 오르는 사실 - - 화이팅! 대한민국 국세청! 니들마저 한패는 아니길 바란다 - - 이 영화를 배급하는 넷플릭스의 배짱을 칭찬해주고 싶다 전세계를 타겟으로 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파룬궁 피해자에 대한 고발이 나오다니 ㄷㄷいいね58コメント4
HBJ3.5'시크릿 세탁소'는 파나마 페이퍼즈 사태의 배경에 대한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다. 한때 상당히 이슈가 됐던 파나마 페이퍼즈 유출 사태로 많은 유명 인사들이 논란에 쌓였었는데, 이 영화는 그 바탕에 있는 경제적이고 법적인 시스템과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재치있게 설명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큰 틀에서는 파나마 페이퍼즈 유출로 이야기가 나아가지만,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다양한 목적으로 정부의 눈을 피해 돈을 쌓으려는 사람들과 이를 가능케하는 법과 사회와 경제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고, 이 시스템을 남용하는 자들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 구성돼있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돈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아무래도 가장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는 '빅쇼트'일텐데, 코미디와 냉소로 가득찬 톤 뿐만 아니라, 제4의 벽을 깨는 구성, 재미있는 비유들로 어려운 개념들을 설명하는 방식 등등에서 유사한 점이 꽤나 있다. 다만, 이 영화는 두 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구조다. '빅쇼트' 또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동원하여 많은 서브플롯들을 전개했지만, 이 서브플롯들은 서로 긴밀히 연결돼있었고, 서로를 상보하며 전반적인 그림을 잘 설명해줬다. 하지만 이 영화 같은 경우는 여러 서브플롯들이 있지만, 서로 독립적이고 평행한 감이 더 있다. 주제적인 면에서는 일관성이 있긴 하여, 흐름을 깨거나 하진 않았으나, 뭔가 이야기를 조금 난잡하게 만드는 면이 있긴 있었다. 둘째는 이 이야기의 의의를 전하는 방식이다. '빅쇼트' 같은 경우는 서브모기지 프라임 사태의 발생 원인에 많이 집중하지만, 막상 그 사태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선 아주 크게 다루진 않는데, 아무래도 워낙에 큰 사태였고 꽤나 최근에 벌어졌기 때문에 관객이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 것 같다. 이 영화 같은 경우는 이런 묵직한 사건들의 연속이 일반인들에게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아예 따로 주인공과 서브플롯을 부여하며, 계속 관객들에게 상기시켜준다. 그런 면에서 떠오른 것은 '국가부도의 날'의 허준호 서브플롯이었다. 큰손들의 움직임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통해 뉴스에서 보던 것들을 체감하게 해주는 관점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스티븐 소더버그 특유의 무심한 듯한 톤이 그런 씬들에서 구현될 때에는 자신과 돈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반영한 듯하면서도, 오히려 그 순간들의 감정적 충격을 더욱 부각시키는 듯 했다.いいね41コメント0
윤제아빠
2.0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유명 배우들까지 나왔는데 집중하기 어려운 이상한 영화. . . #뭔지대충은알겠는데 #내가무식해서그런가 #내가그래서돈못버나 #영화적재미는별로다 #다큐가훨재밌었겠어
다솜땅
3.5
돈은 이기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에게 더 많은 돈을 벌어준다. 끊임없이 움직이며 한곳에 있지않고 더 많은 것들에 대한 시발점이 되어준다. 때론 악하게 때론 선하게, 때론... 배를 채우기 위해... #19.12.22 (1910)
Riverman
5.0
시네마틱 세상의 도둑들을 찍는 것이 이제는 좀 질렸는지 우리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어마무시한 인간 폐기물들에게로 카메라를 돌려버린 소더버그 (영화의 이야기가 난잡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어떤 면에선 저 인간들의 심정이 이해는 된다. 양심이 밥 먹여주는 세상도 아니고.. 그리고 쟤네들의 엄청난 부를 보다보면 어떤 면에선 짜릿하기도 하다 하지만 저 도둑놈들이 가져오는 피해를 온몸 그대로 받아내야 하는 그 무고하고 순진한 입장에 나와 당신들이 있다는 혈압 오르는 사실 - - 화이팅! 대한민국 국세청! 니들마저 한패는 아니길 바란다 - - 이 영화를 배급하는 넷플릭스의 배짱을 칭찬해주고 싶다 전세계를 타겟으로 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파룬궁 피해자에 대한 고발이 나오다니 ㄷㄷ
꿈돌이
3.0
세금 탈세 절세 세탁 상위1%이야기 웩ㅜ 메릴스트립 아니었음 진즈게 껐을듯... !
이건영(everyhuman)
3.0
잉크로 뒤범벅된 종이를 새하얗게 세탁하다.
정재헌
3.0
돈이 어떻게 더 많은 돈을 낳는지 이렇게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세 배우. 무슨 이야기든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는 능력 하나는 대단한 소더버그.
-채여니 영화평-
3.0
지루해서 집중 안되는 껍질만 남아버린 텅 빈 '쉘' 무비.
HBJ
3.5
'시크릿 세탁소'는 파나마 페이퍼즈 사태의 배경에 대한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다. 한때 상당히 이슈가 됐던 파나마 페이퍼즈 유출 사태로 많은 유명 인사들이 논란에 쌓였었는데, 이 영화는 그 바탕에 있는 경제적이고 법적인 시스템과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재치있게 설명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큰 틀에서는 파나마 페이퍼즈 유출로 이야기가 나아가지만,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다양한 목적으로 정부의 눈을 피해 돈을 쌓으려는 사람들과 이를 가능케하는 법과 사회와 경제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고, 이 시스템을 남용하는 자들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 구성돼있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돈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아무래도 가장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는 '빅쇼트'일텐데, 코미디와 냉소로 가득찬 톤 뿐만 아니라, 제4의 벽을 깨는 구성, 재미있는 비유들로 어려운 개념들을 설명하는 방식 등등에서 유사한 점이 꽤나 있다. 다만, 이 영화는 두 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구조다. '빅쇼트' 또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동원하여 많은 서브플롯들을 전개했지만, 이 서브플롯들은 서로 긴밀히 연결돼있었고, 서로를 상보하며 전반적인 그림을 잘 설명해줬다. 하지만 이 영화 같은 경우는 여러 서브플롯들이 있지만, 서로 독립적이고 평행한 감이 더 있다. 주제적인 면에서는 일관성이 있긴 하여, 흐름을 깨거나 하진 않았으나, 뭔가 이야기를 조금 난잡하게 만드는 면이 있긴 있었다. 둘째는 이 이야기의 의의를 전하는 방식이다. '빅쇼트' 같은 경우는 서브모기지 프라임 사태의 발생 원인에 많이 집중하지만, 막상 그 사태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선 아주 크게 다루진 않는데, 아무래도 워낙에 큰 사태였고 꽤나 최근에 벌어졌기 때문에 관객이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 것 같다. 이 영화 같은 경우는 이런 묵직한 사건들의 연속이 일반인들에게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아예 따로 주인공과 서브플롯을 부여하며, 계속 관객들에게 상기시켜준다. 그런 면에서 떠오른 것은 '국가부도의 날'의 허준호 서브플롯이었다. 큰손들의 움직임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통해 뉴스에서 보던 것들을 체감하게 해주는 관점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스티븐 소더버그 특유의 무심한 듯한 톤이 그런 씬들에서 구현될 때에는 자신과 돈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반영한 듯하면서도, 오히려 그 순간들의 감정적 충격을 더욱 부각시키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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