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りかごを揺らす手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992 · ドラマ/サスペンス · アメリカ
110分 ·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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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い夫マイケル・バーテル(マット・マッコイ)と幼い娘エマ(マデリン・ジーマ)に囲まれ幸せな日々を過ごすクレア(アナベラ・シオラ)は2人目の子供を身ごもり、産婦人科へ診療に訪れたが、医師のモットは診察するふりをして猥雑な行為に及んだ。事情を知ったマイケルの助言により、彼女は警察に訴えるが、これがマスコミに大きく取り上げられ、他に数人の女性が被害に遭ったことが判明。次々と真相が明らかになるなか、モットはピストル自殺し、各種の保険は州に没収された。残された彼の妻ペートン(レベッカ・デモーネイ)は衝撃を受け昏倒、妊娠中の彼女は流産し、生命の危機から子宮を除去摘出されてしまった。一方クレアは無事に男児を出産、ジョーイと名付けられた。6カ月後クレアのもとへやって来たペートンは、過去を隠しベビー・シッターとして雇われることに成功、引っ越して来た夜から彼女は自分の乳房をジョーイに含ませるなど自らの子供のように扱い始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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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이리 집중하게 만드는 그 여자!! 대단하고 무섭다. 서서히 조여오는 그녀의 함정이 두렵게 다가온다!! #19.5.3 (550)
꽃,,
3.5
90년대에 이런 류의 영화가 많이 나온 것 같다. 27년이나 지난 영화이기에 조금은 촌스럽다. 하지만 '악녀'가 무엇인지 충분히 보여주었다. 미져리와 오펀이 동시에 떠오른 영화.
지예
3.0
포스터 되게 잘 만들었다. 단란하고 평범한 가족 사이에 야금야금 자리한 페이턴. 솔로몬과의 첫만남에서, 사과 먹는 씬 등에서 언뜻 비치던 푸른 광기. 모두 밝혀져 숨김없이 드러났을 때의 그 핏빛 공포. 그 미모에도 그녀를 도저히 사랑할 수 없었던 이유.
장태준
3.0
사실 복수에 대한 동기부여가 영화적으로 보면은 이해가 안되는것 같지만, 마약조직의 보스였던 알 카포네가 자기는 조국에 헌신을 받친 사람이다. 라고 말하며 무수히 감옥에 있던 범죄자들이 자기는 선량한 시민이라고 하는것을 보면 동기가 어색해 보이지는 않았다. 옛날영화라는 느낌은 계속 받음에도 스릴러로서 서스펜스는 세월에 무색함에도 여전히 괜찮은 느낌을 보여주는듯하다. 악역에서 레베카의 연기는 영화중에서 독보적으로 보이며 원맨쇼로서 충분히 재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중후반으로 들어가면 평면적인 전개와 평범한 엔딩은 이 영화가 가진 매력을 다시 평범하게 만들어주는 인상을 보여준다.
Laurent
3.5
페이튼이 복수심에 휩싸이게 되는 동기부터 이해 불가다. 성희롱해서 고소 당한 건 자기 남편인데 왜 변태 남편 탓 안 하고 피해자 탓을 해. 보는 내내 클레어가 불쌍해서 같이 숨 막히는 기분. 산부인과에서 엄한 피해 입은 것도 클레어, 친구 잃은 것도 클레어,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감 느끼는 것도 클레어. 서서히 클레어의 자리를 지워나가는 페이튼의 간교한 계략이 소름 끼친다. 세상 착한 것처럼 웃음 짓다가, 화장실 칸 안에서 파괴적으로 폭발하고, 휘파람 불며 덫을 놓고, 비에 젖은 채 유혹하고, 내 아이야! 소리치며 눈을 번뜩이는, 갖은 얼굴의 또라이 페이튼 캐릭터를 소화하는 레베카 드 모네이의 연기가 일품. 조그만 엠마가 더 조그만 아기 조를 끌어안고 벽장에 숨는 장면, 두 얼굴의 페이튼에게 뒤지지 않고 열연 펼친 클레어가 잠시 숨 고르고 엠마와 눈빛 교환하는 장면,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한 솔로몬이 아기 조를 안고 감격스러워하는 장면이 기억 난다. 여담, <고스트 버스터즈>, <미스 에이전트>로 익숙한 배우 어니 허드슨의 젊은 모습이 색다르다!
문채린
4.0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통치하는 손이다. 정말 모두를 뒤흔들 정도로 강렬한 복수와 연기력. 미쳐도 제대로 미친 여자. 정말 강렬하고 무섭다. 페이턴이 솔로몬 겁주는 장면에서 순수하고 매력적인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변할 때를 잊을 수 없다..
차지훈
4.5
90년대 감성이 묻어나오는 헤어스타일과 패션들 세상을 담을 듯 아기의 푸른눈에 비치는 금발의 악녀 천성이 여우인 듯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악의들. 복수와 파극에 치닫는 미칠듯한 서스펜스와 여러가지 눈여겨 볼만한 장치와 연출들이 고전적 감각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명작.
배소이
3.0
막장드라마 전회 압축편. 가해자는 남자인데 대결구도는 여자와 여자... 쓸데 없이 많이 보여주는 가슴... 비에 젖은 예쁜 유모... 유혹을 간신히 참아내는 눈치없는 남편... 아... 감독은 남자구나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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