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ダプテーション
Adaptation.
2002 · コメディ/ドラマ · アメリカ
115分 · R18

「マルコヴィッチの穴」の脚本で大成功を収めたチャーリー・カウフマン(ニコラス・ケイジ)は、スーザン・オーリアン(メリル・ストリープ)の著書の脚色を依頼される。それはフロリダで蘭を不法採集した栽培家のジョン・ラロシュ(クリス・クーパー)を追ったもの。しかしチャーリーは執筆に行き詰まり、ガールフレンドのアメリア(カーラ・シーモア)とも微妙な関係から進展できず、不埒な妄想が膨らむばかり。一方、双子の弟ドナルド(ニコラス・ケイジ、二役)は、ロバート・マッキー(ブライアン・コックス)の脚本家養成セミナーに参加して感銘を受け、あっさり書き上げた脚本が高い評価を受け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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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5.0
개인적으로 소재가 없다는 걸 소재로 기막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8과 1/2>의 페데리코 펠리니나 이 영화의 찰리 카우프만(연출은 스파이크 존스지만)은 '진짜 천재'들이다. 헐리우드 스타일(마약, 섹스, 총, 자동차 추격, 역경 극복하기 등)은 싫다면서 정작 본인이 뜬금없이 쌍둥이인 것부터 시작해, 헐리우드 공식을 차근차근 밟아가며 마무리 짓는 카우프만의 자아비판과 헐리우드 비꼬기. 그 중에서도 백미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의 작가 로버트 맥키 캐릭터의 등장.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만한, 시나리오 쓰다 막힐 때 맥키의 시나리오 책을 뒤적거리면서 "난 그렇게 쓰기 싫은데...", "이럴 땐 어떡하냐고" 하며 혼잣말하는 상황을 현실로 구현시켰다. 특히, 내레이션 중에 맥키가 일침하는 장면에선 나도 움찔했다. 스포) 이 영화는 작가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예술을 하고 싶은 카우프먼과 성공 공식을 철저히 따라서 부와 명예를 누리고 싶은 속물 카우프먼이 공존하다 결국 속물 카우프먼이 죽고 예술가 카우프먼만 남지만, 그도 정신적 성장과 변화를 겪으며 현실과 적당히 타협을 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도 영화화가 가는한 걸 보니 동생 카우프먼이 쓰던 경찰이면서 범인이기도 한 주인공이 자기가 자기를 추격하는 말도 안 되는 장면도 아마 구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P1
3.5
"마지막 장면이 관건이오 엔딩만 감동이면 성공이야 중간에 어떤 실수가 있었든 마지막엔 감동을 때리란 말이요" 과정도 중요하긴 하다만 뭐니뭐니해도 결과가 핵심이긴 하지. 삶에서도 말이지 잔잔하진 않은데 잔잔하다고 느껴지는건 뭘까 참 신기방기.
박서하
3.0
뜻대로 풀리지 않는 창작, 반대편 길로 막가보자.
창민
3.5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손에 쥐어본 각본가의 머릿속으로
김형태
4.0
픽션과 논픽션 사이의 장난같은 줄다리기. 극중 맥기 교수 보란 듯이 할리우드 공식들이 난무하는 후반부는 카우프만식 비꼬기의 극치
Jay Oh
4.0
살아있는 것처럼 변이하는 이야기. 각색(Adaptation)도 진화한다! "Imagine how the world could be, so very fine."
HBJ
4.5
작가 자신의 창작의 고뇌와 자기혐오를 너무나도 멋지고 독특하게 고백하는 메타영화. 스파이크 존즈의 영화가 아닌 찰리 카우프만의 영화로 기억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각색 그 자체
Jay
3.5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가 진짜로 각본 쓰던 중간에 로버트 맥키의 수업을 듣고 왔나 싶은 짜임새 결국은 헐리우드로 끝나는 조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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