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2.0연출이 허접.. 우연히 마주치는 거 어떤 의미로 대박적ㅋㅋㅋ 우연적 만남 어떻게 좀 할 수 없나? 너무 게으르다.. 콘서트, 미팅.. 너무 좁은 세계. 여자친구들이 이년아 저년아 하는 거 할머니 같다. 나도 동갑인데 누가 요새 저러나.. 드라마 작가가 82년생 아닌듯. 하아.. 기대감 급감.. 배우들 때문에 본다. 구린 극본 어떻게든 살리려 애쓰는.. 요즘 드라마인데 왜이렇게 촌스럽죠. 그래도 아직 1회 본 소감이라, 흥미진진. 앞으로 계속 보면서 욕할 것 같지만ㅋㅋㅋ 입양가정 나와서 좋다. 소외계층 좀더 다루면 좋겠다. 유산이라든가 난임이라든가 이혼가정이라든가 비혼맘이라든가 다문화라든가 누구 한명 정신과 다닌다거나 좀 입체적으로 그려졌으면. 배우파워에만 안기댔으면. 연애시대같은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2화 리뷰> 시퀀스를 어떻게 마무리짓는지 모르는듯.. 우연히 마주치고 술마시고 대화하다 맨날 전화걸려옴ㅋㅋㅋ 그리고 나이 마흔씩 됐는데 술먹고 주접 술먹고 고백 친구들이랑 놀때도 술먹고 전화 술안들어가면 전개가 안돼 이 머지 작가 게을러 게을러.. (옴니버스나 단편이나 광고나 뮤비도 아니고) 장면전환을 어떻게 하는지 아마추어적이다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안됨 서사 연출 공부 좀.. 생각을 좀.. ㅜㅜ 튼튼한 기반의 원작이 없다는 게 너무 티난다 비주얼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극본으로 개연성, 문학적 깊이, 재미가 있어야지.. 대사들이 나이 마흔인데 “존나” “꽐라” “멘탈 털린다” 캐릭터들이 저렴하게 보인다…ㅜㅜ 이건 다 작가의 단편적인 캐릭터 묘사에 대한 표현력 부족.. <3화 리뷰> 진행 호흡이 느리다.. 음악은 앞서나가고… 강아솔을 이렇게 과하게 쓰다니.. 서브남 둘은 매력도 모르겠고, 주희는 29세도 아닌데 아직까지 술문제.. 찬영과 선우 만나서 (역시) 술마시며 인사할때 (역시) 술이빠질수없..아이고ㅋㅋ 계속 연출/극본 얘기만 했는데 내용은 또 어떤가.. 불륜에 서사를 더하고 시한부라는 면죄부 혹은 처벌까지 부여한다. 이중적이다. 골프유학이나 안식년이라 애써 포장하는 것은 이유가 스치듯 나오지만 패션 정병처럼 가볍게 다루어지고.. 군데군데 보이는 여성 젠더에 대한 깊이없는 사유가 드러난다. 다음화를 계속 볼 지.. 갈등이 별로 안보여서 기대가 안되는데 이거.. 드라마가 너무 평면적이고 납작하다 플랫 궁시렁いいね49コメント5
Seseong Oh1.0일단 1화는 실망. 딱히 신선할 것도 없고 흥미진진하지도 않다. 2화도 구려. 친구 셋이야 그렇다쳐도 엮이는 남자 셋이 다 아는 사이라는 건 무슨 아침드라마 같은 설정이냐. 슬로우 남발하는 것도 별로고 로맨스에 몰입이 안된다. 대사에도 나오는데 맥락이 없다.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흉내는 내는데 막상 알맹이가 없다. 3화를 보게 될까?いいね33コメント2
Springholic2.539살은, 술 없이는 생활이 안되고 사회적으로 성공해도..결국 남자를 건져야 행복하고..우정은 결혼을 안or못 했기 때문에 이어지는 건가? 아직 2회지만 세상이 바뀐만큼 조금 더 진보적으로 접근했어야… 나이를 타이틀로 만든 드라마라면 더더욱 신중했어야 했다. 자칫 그 나이대 사람들을 그릇되게 상징해 버릴 수도 있으니까. + 메인 캐릭터 3명의 우정에 시청자가 풍부하게 감정이입하기도 전에 너무 자기들끼리 감정 급발진인 것 같아 2화 보다가 당황.いいね31コメント0
Sweet but psycho1.0이런 장르와 포맷의 이야기가 꼭 가져가야 할 점은 리얼리티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살의 세 여성 캐릭터들의 삶과 사랑을 리얼하게 묘사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서른 아홉>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은 한국에서 미혼인 상태로 서른 아홉살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금은 현실성있게 그려내길 기대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 드라마는 어설픈 판타지다. 입양 가정에서 자랐지만 동화처럼 어떠한 아픔과 트라우마 없이 잘 자랐으며, 심지어 고아원에 있는 아이도 친구가 입양갔음에도 불구하고 씩씩하다. 남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왕자님이고, 주인공 세 여자들은 왕자님의 구원을 기다린다. 모든 캐릭터가 아픔이 없고 깊이가 없다보니 상당히 플랫하게 느껴진다. 한국에서, 미혼 여성이, 서른 아홉살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이런 이야기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일까. 정말 작가가 이 세대의 여성들에게 관심이 있었는지가 의문이다. 현실을 그리는데 관심이 없다면 확실하게 판타지라도 줘야하는데, 판타지도 없다. 더불어 모든 캐릭터들의 서사가 분절된 듯하게 느껴지게 만든 연출도 별로다. 드라마의 호흡도 굉장히 느리다. 1부에서 중후반부를 작약 타령만 하고 있는 주인공들도 이해 불가다. (<멜로가 체질> vs <서른 아홉>: 얼떨결에 밤을 같이 보내게 된 이후 주인공들의 반응을 비교해봐도 단순히 30초반과 후반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닐 봉지를 던지고 뛰는 천우희와 작약을 꽃병에 담그는 손예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いいね24コメント1
참순이0.5충격적으로 올드한 감성. 한 눈에 반한 여성의 번호를 '작약'으로 저장하는 건 우리 엄마 때 감성도 아님; 술먹고 원나잇, 내로남불, 고아원 등 세심히 다뤄야 할 주제를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간편히도 그렸네. 이렇게 나이 들지만 않으면 될 듯いいね23コメント0
toothless4.0좀 더 어릴 때 봤더라면 덜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서른 아홉이 어릴적 상상했던것만큼 어른스럽거나 특별히 다른 시절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일까. 여전히 하고싶은 말과 행동은 똑같은데 책임감은 더 무거워졌고 소중한 것에 대한 깊이는 더 깊어진 그런 나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것을 지켜나가려는 마음들이 잘 표현된 듯 하다.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무겁게 느껴지는 입양이라는 주제를 결코 가볍진 않지만 덜 부담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잘 풀어낸 것도 이 드라마의 가치 중 하나인듯. 슬픔과 안타까움의 감정이 즐거운 장면에서조차 드라마 전체에 깔리기 때문에 잠잠히 이 감정을 느끼고싶을 때 보면 더 좋을듯?いいね18コメント0
June
2.0
연출이 허접.. 우연히 마주치는 거 어떤 의미로 대박적ㅋㅋㅋ 우연적 만남 어떻게 좀 할 수 없나? 너무 게으르다.. 콘서트, 미팅.. 너무 좁은 세계. 여자친구들이 이년아 저년아 하는 거 할머니 같다. 나도 동갑인데 누가 요새 저러나.. 드라마 작가가 82년생 아닌듯. 하아.. 기대감 급감.. 배우들 때문에 본다. 구린 극본 어떻게든 살리려 애쓰는.. 요즘 드라마인데 왜이렇게 촌스럽죠. 그래도 아직 1회 본 소감이라, 흥미진진. 앞으로 계속 보면서 욕할 것 같지만ㅋㅋㅋ 입양가정 나와서 좋다. 소외계층 좀더 다루면 좋겠다. 유산이라든가 난임이라든가 이혼가정이라든가 비혼맘이라든가 다문화라든가 누구 한명 정신과 다닌다거나 좀 입체적으로 그려졌으면. 배우파워에만 안기댔으면. 연애시대같은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2화 리뷰> 시퀀스를 어떻게 마무리짓는지 모르는듯.. 우연히 마주치고 술마시고 대화하다 맨날 전화걸려옴ㅋㅋㅋ 그리고 나이 마흔씩 됐는데 술먹고 주접 술먹고 고백 친구들이랑 놀때도 술먹고 전화 술안들어가면 전개가 안돼 이 머지 작가 게을러 게을러.. (옴니버스나 단편이나 광고나 뮤비도 아니고) 장면전환을 어떻게 하는지 아마추어적이다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안됨 서사 연출 공부 좀.. 생각을 좀.. ㅜㅜ 튼튼한 기반의 원작이 없다는 게 너무 티난다 비주얼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극본으로 개연성, 문학적 깊이, 재미가 있어야지.. 대사들이 나이 마흔인데 “존나” “꽐라” “멘탈 털린다” 캐릭터들이 저렴하게 보인다…ㅜㅜ 이건 다 작가의 단편적인 캐릭터 묘사에 대한 표현력 부족.. <3화 리뷰> 진행 호흡이 느리다.. 음악은 앞서나가고… 강아솔을 이렇게 과하게 쓰다니.. 서브남 둘은 매력도 모르겠고, 주희는 29세도 아닌데 아직까지 술문제.. 찬영과 선우 만나서 (역시) 술마시며 인사할때 (역시) 술이빠질수없..아이고ㅋㅋ 계속 연출/극본 얘기만 했는데 내용은 또 어떤가.. 불륜에 서사를 더하고 시한부라는 면죄부 혹은 처벌까지 부여한다. 이중적이다. 골프유학이나 안식년이라 애써 포장하는 것은 이유가 스치듯 나오지만 패션 정병처럼 가볍게 다루어지고.. 군데군데 보이는 여성 젠더에 대한 깊이없는 사유가 드러난다. 다음화를 계속 볼 지.. 갈등이 별로 안보여서 기대가 안되는데 이거.. 드라마가 너무 평면적이고 납작하다 플랫 궁시렁
Seseong Oh
1.0
일단 1화는 실망. 딱히 신선할 것도 없고 흥미진진하지도 않다. 2화도 구려. 친구 셋이야 그렇다쳐도 엮이는 남자 셋이 다 아는 사이라는 건 무슨 아침드라마 같은 설정이냐. 슬로우 남발하는 것도 별로고 로맨스에 몰입이 안된다. 대사에도 나오는데 맥락이 없다.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흉내는 내는데 막상 알맹이가 없다. 3화를 보게 될까?
Springholic
2.5
39살은, 술 없이는 생활이 안되고 사회적으로 성공해도..결국 남자를 건져야 행복하고..우정은 결혼을 안or못 했기 때문에 이어지는 건가? 아직 2회지만 세상이 바뀐만큼 조금 더 진보적으로 접근했어야… 나이를 타이틀로 만든 드라마라면 더더욱 신중했어야 했다. 자칫 그 나이대 사람들을 그릇되게 상징해 버릴 수도 있으니까. + 메인 캐릭터 3명의 우정에 시청자가 풍부하게 감정이입하기도 전에 너무 자기들끼리 감정 급발진인 것 같아 2화 보다가 당황.
Sweet but psycho
1.0
이런 장르와 포맷의 이야기가 꼭 가져가야 할 점은 리얼리티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살의 세 여성 캐릭터들의 삶과 사랑을 리얼하게 묘사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서른 아홉>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은 한국에서 미혼인 상태로 서른 아홉살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금은 현실성있게 그려내길 기대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 드라마는 어설픈 판타지다. 입양 가정에서 자랐지만 동화처럼 어떠한 아픔과 트라우마 없이 잘 자랐으며, 심지어 고아원에 있는 아이도 친구가 입양갔음에도 불구하고 씩씩하다. 남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왕자님이고, 주인공 세 여자들은 왕자님의 구원을 기다린다. 모든 캐릭터가 아픔이 없고 깊이가 없다보니 상당히 플랫하게 느껴진다. 한국에서, 미혼 여성이, 서른 아홉살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이런 이야기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일까. 정말 작가가 이 세대의 여성들에게 관심이 있었는지가 의문이다. 현실을 그리는데 관심이 없다면 확실하게 판타지라도 줘야하는데, 판타지도 없다. 더불어 모든 캐릭터들의 서사가 분절된 듯하게 느껴지게 만든 연출도 별로다. 드라마의 호흡도 굉장히 느리다. 1부에서 중후반부를 작약 타령만 하고 있는 주인공들도 이해 불가다. (<멜로가 체질> vs <서른 아홉>: 얼떨결에 밤을 같이 보내게 된 이후 주인공들의 반응을 비교해봐도 단순히 30초반과 후반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닐 봉지를 던지고 뛰는 천우희와 작약을 꽃병에 담그는 손예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순이
0.5
충격적으로 올드한 감성. 한 눈에 반한 여성의 번호를 '작약'으로 저장하는 건 우리 엄마 때 감성도 아님; 술먹고 원나잇, 내로남불, 고아원 등 세심히 다뤄야 할 주제를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간편히도 그렸네. 이렇게 나이 들지만 않으면 될 듯
정도가지나쳐어
3.5
그냥 같이 시간보내서 좋았던 작품. 뜯어보고 곱씹어보는 느낌이 아니고 옆에 있어서 좋았던 작품.
toothless
4.0
좀 더 어릴 때 봤더라면 덜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서른 아홉이 어릴적 상상했던것만큼 어른스럽거나 특별히 다른 시절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일까. 여전히 하고싶은 말과 행동은 똑같은데 책임감은 더 무거워졌고 소중한 것에 대한 깊이는 더 깊어진 그런 나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것을 지켜나가려는 마음들이 잘 표현된 듯 하다.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무겁게 느껴지는 입양이라는 주제를 결코 가볍진 않지만 덜 부담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잘 풀어낸 것도 이 드라마의 가치 중 하나인듯. 슬픔과 안타까움의 감정이 즐거운 장면에서조차 드라마 전체에 깔리기 때문에 잠잠히 이 감정을 느끼고싶을 때 보면 더 좋을듯?
노네임
0.5
여자들의 우정 얘기라고 내세워놓고 구질구질한 사랑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기만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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