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4.5바로 전 공연 기억 못하게 하는 기억상실 유발 프로그램!! 본방 보고 나면 다음 날 정오를 목빠지게 기다리게 된다. 💛🧡❤팬텀싱어 음원은 사랑입니다❤🧡💛 근데. K 붙이는 거 그만 좀 하지이이이이〰️〰️〰️〰️ 케이크로스오버 케이크로스오버 강조할 때마다 무슨 국가사업인가 싶고. 그렇다고 국내 크로스오버 시장이 커서 해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던가, 우승팀이 해외에서 공연을 했다거나, 앞으로 그렇게 밀어주지도 않을 거면서. 케이에서만 듣는 케이크로스오버인가 싶고. 케이피플이면 케이가 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면 케이장르를 원하는 건가.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케이가 뭔데.... 만약에 다음 시즌을 할 거라면 팬텀싱어가 그리는 크로스오버가 무엇인지 정의 좀 내려주고 시작해 주면 좋겠다. 장르로서 크로스오버인지, 문자 그대로의 크로스오버를 원하는 건지. 전자를 원한 거면 경연 점수들이 왜 그 모양인 건지 싶고, 후자라면 성악 아닌 장르 싱어들을 그렇게 다 떨어뜨려야 했나 싶고.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갈리는 거 같았다. 특정 심사위원의 점수로 당락이 갈리는 게 자꾸 반복되는 거 보면 그들이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맞나 싶어진다. 싱어들한테 블렌딩 블렌딩 요구하면서 심사위원들은 블렌딩 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최애 몇 명만 뽑을 수 없어서 12인 모두 말해보자면. 🎼레떼아모레 🎤길병민: 처음 심사위원 오디션 때는 저 잘난 사람이 왜 나왔지? 싶었다. 영국로얄오페라단에 있다고 하니까. 거기 들어가기 되게 어렵다고 하니까. 근데 경연을 거듭할수록 모든 일에 진심인 모습이. 아 이 교회학교 전도사님 재질 머ㅓ지.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재능이 결합되었을 때 사람이 이렇게 빛나는구나. 노래 부를 때 꽉찼는데 텅빈 거 같은(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말고는 표현을 못하겠다ㅠ) 목소리로 부를 때 마다 넋놓고 보게 된다. 🎤김민석: 방송으로 볼 땐 시선처리도 애매하고 잘 생겼는데 왜 이렇게 메가리가 없을까 싶었는데. 세포시 음원으로 듣고 이 고음 뭐야. 이 고급짐 뭐지? 대박이다. 했었더랬다. 경연 중에 김문정 심사위원이 우아한 고음을 낸다고 했는데. 우아함에 소리가 있다면 밀크의 고음이 아닐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또라이 재질이 드러나서 넘 인간적이고 매력적이야. 호잉호잏호잉 🎤김성식: 성장캐. 안그래도 이번 시즌 성악 능력자들이 너무 많다고 그러던데. 그 사이에서 본인의 색깔을 뽐내는 성식씨. 공연 때마다 그 스윗한 목소리를 숨죽여 듣고 있슴다. 보면 스윗함이 몸에 베여서 목소리에도 묻어나오는 거 같다! 🎤박현수: 프듀 오디션 때 you've got a friend in me 부를 때. 아 저 사람은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쟁쟁한 성악가들이 성악 발성으로 기량을 뽐낼때. 난 이런 노래도 하지~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지~ 나도 성악간데~~ 하는 자신감이 느껴져서 눈여겨봤는데. 역시는 역시에요. 🎼라포엠 🎤박기훈: 작고소즁한불꽃. 처음 프로듀서 오디션 때 넬순도르마 부르는 거 보면서 자기가 내는 소리를 아슬아슬하게 견디고 있는 안면 근육이 인상 깊었었다. 그거랑 대비되는 헐렁함을 보며 덕후몰이 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씹덕상. 평소 모습은 귀염뽀짝한데 노래 부를 때는 장난 없다ㅠㅠ 🎤유채훈: 사실 일몬도 부를 땐 잘한다 정도가 끝이었는데. 러브포엠 때 상대를 리드하면서 받쳐주는 듬직한 모습에 반하고. 꼰메 때는 그냥 무대에 홀려서 그 다음부터는 최애가 되었다. 정말이지 드러나있는 떡밥으로만 봐도 얼마나 고생했을지 보여서 마음이 쓰이기도 했고. 그래도 그 경험이 지금의 단단함을 만든게 아닐까 싶다. 부르는 기량도 뛰어나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보컬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보컬들 사이에서 더 돋보이는 것 같다. 🎤정민성: 자꾸 귀요미 귀요미라고 하니까 그래서 진짜 귀요미가 되어버린 귀요미 바리톤. 본인 성격이 그런건지 뭐 할 때마다 따수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인터뷰 할 때마다 약간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 웃긴건 남들을 부를 때 자기야라고 부르는게 본인 별명이 되서 만인의 자기야가 되어버렸다. 🎤최성훈: 카운터 테너는 이런거야! 보여주려고 오신게 분명한!! 기량이 너무 뛰어나서 카운터테너에 대한 낯설음도 금방 잊게 하고 노래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중간에 약간 풀이 죽은듯한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모든 무대를 특별하게 만드는 목소리. 개인적으론 한국곡에서 더 매력적인 거 같다. 뾰족할줄 알았는데 한국곡에서는 그 고음이 너무 따뜻하다. 🎼라비던스 🎤고영열: 처음 프로듀서 오디션 때부터 팬텀싱어가 담기에 너무 큰 사람 아닐까 싶었는데. 쿠바 노래 들으면서 이 사람은 재즈다. 재즈의 피가 흐른다고 느꼈다. 판소리 안에 재즈가 있었구나. 건반을 치면서 사랑가 부를 때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팀을 이끌어가고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다. 🎤김바울: 내 첫픽 ㅠㅠㅠ 손혜수 심사위원이 붙여준 인간첼로 별명은 너무 찰떡. 어쩜 그래. 사람이. 얼굴도. 목소리도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이세요ㅠㅠㅠㅠㅠㅠ 시즌1,2도 모두 베이스들이 원픽이었는데. 시즌3도 어김없이 베이스. 근데 그 베이스들 중에서 제일 섹시한 베이스. 비주얼도 목소리도. 🎤존노: 영열이 재즈면 존노는 힙합 아닐까. 쿠바 노래 들을 때부터 하나는 몸에 재즈가 흐르고 하나는 힙합이 흐른다고 싶었는데.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소화하고 표현해내는 걸 볼 때마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게 느껴져서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쿼카상하고 있다가 노래 부를 땐 눈빛이 변하는 게 킬링 모먼트. 🎤황건하: 12인 중 막내이자 유일한 뮤배. (그러니까 뮤배들 왜 이렇게 다 떨어뜨렸냐고...) 근데 큰 형아들 사이에서 자기 몫을 기대 이상으로 해낸다. 잘하고 싶어하고, 습득이 빠르고, 공연에서 그걸 해낸다. 영열과 무대할 때 능력치가 배가되는 것 같다. 그 무대의 색깔을 완성시켜주는 보컬인 것 같다. 조미조미〰️〰️〰️〰️ 이번 시즌은 최애 픽 이런거 상관 없이 모두에게 애정이 가고 다 우승했으면 싶고 그런 시즌이었다. 손혜수 심사위원이 꼭 막내 아들한테 하는 거처럼 다른 시즌에 비해서 더 유해진 모습을 볼 때 뭔지 알겠고. 그냥 어화 둥둥 내새끼 이쁘다 잘한다 최고다 그런 맘이 들게 하는 멤버들이었다. 결승으로 갈수록 피곤해보이는 싱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괜히 옆에서 경쟁을 부축이는 멘트들이 거슬렸다. 개인적으론 금요일 아침부터 팬텀싱어 볼 생각에 기분 좋게 시작하고 그랬는데. 그만큼 위로를 많이 받고 보면서 자극도 되고 힘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4중창 시작할 때부터 이제 끝나면 어떡하지 걱정했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갈라쇼, 콘서트 할라믄 최소 연말, 아님 내년...인데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게 말이 되냐. 미스터트롯 같이 a/s해주라!!!!!!いいね14コメント0
비속어3.5엠넷 서바이벌은 시즌1은 꼬옥 여자로 실험해서 대박나면 꼬오옥 시즌2는 남자로 만들어서 더 대박나게 만들던데 제이티비씨 서바이벌은 특이하게 계속 남자만 받는 서바이벌을 만드는 게 삔또상해서 안 봤는데 올스타전을 이제와서 좀 보려고 봤다. 예의없는 방송국^^ 시즌1,2에 비해서 성악을 잘하는 인물은 없는 대신 전 시즌에 비해서 인물은 괜찮다 ㅋㅋㅋ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노래는 시즌2가 더 잘함에도 시즌3이 팬덤이 더 큰 게 느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노 유채훈 노래를 너무 잘해서 팀구성이 넘 아쉬웠음 ㅜㅜㅋㅋㅋ 전 시즌과 다르게 국악인과 카운터테너가 있어서 듣기에 다채로운데 고영열은 십분 활용된 거 같은데 카운터테너는 덜 활용된 거 같아 아쉽다. 시즌1에서 루나처럼 감탄을 자아내거나 시즌2에서 필링스나 언더독들이 만든 룩인사이드 같은 노래가 없다는 게 아쉬움. 라비던스 선곡들 너무 모험적 ㅜㅜいいね5コメント0
성게5.0고영열로 입덕해 유채훈으로 출구 막히고 박기훈한테 봉쇄당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기훈 무대 밑에선 말랑뽀쟉알꽉찬햄스턴데 노래부를 땐 욀케 상남자임 하 12시즌 정주행 중인데 갠적으로 3이 역대급 시즌인 것 같음 대중적인 곡도 많이 해서 나같은 머글들이 입문하기엔 진입장벽도 낮고 실력들도 대박인데다 특히 비주얼들이 좋음(??) 성대섹시미남인 구본좌.. 지금 잘나가서 다행이지 너무 아까워ㅠㅠ 최근에 오페라 유령 공연 보러 갔는데 뮤오나 넘버에서 구본수 팬인 울 가족 모두 구본수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렸다고 엄청 주접 떨었던 기억이 난다 ㅋ ㅋㅋㅋㅋ 엔젤,레퀴엠에서 유채꽃한테 감겼지만 그래도 초반 영열픽이었던 의리로 라비던스 응원하다가 2차전에서 라포엠 마드모아젤 하이드로 무대 찢는거 보고 라포엠한테 인생 베팅함ㅠ + 8/16 서울콘 낮공 다녀옴 아니... 새삼 jtbc 결승 생방 음향 송출이 정말 거지같았다는걸 느낌 레떼 욀케 잘해????ㅠㅠㅠ 길병민 ㄹㅇ월드클래스 맞다 맞아 성량에 콘서트장 뚫리는 줄 알았고ㅋㅋㅋㅋㅋ김성식 목소리 ㅈㄴ예쁨 오씨아노 부르는데 액팅도 감동적이고 폭풍 휘몰아치듯이 부르는데 여기가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 한가운데인가 싶엇다니까 그리고 랍던.ㅋㅋㅋ ㅋ ㅋㅋ 정말 도른자들임 이스라엘 노래 부르는데 갑자기 탠션 올린다고 무대 개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흥타령.. 하 ㅠ 방송으로 볼때보다 현장에서 듣는데 그 한이.. 가슴이 너무 아려서 탈진할 정도로 운 것 같음 고영열 정말 디진다 개잘해... 라포엠은 ..... 이게 바로 우승팀의 화력인가?? 싶을 정도로 걍 무대를 찢엇다.. 정민성 소리통 애바였어요 ㅋㅋㅋㅋ 실제로 보니까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춤도 잘추고 실제 공연장 갔다와서 민성이한테 더 꽂히고 옴 ㅠ 박기훈 걍 젼나 잘하고요 실제로보니까 조그맣고 진짜 개귀여운데 노래 부르면 안귀여움 ㄹㅇ상남자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조그만 몸으로 저런 화산같은 발성을 내는지..? 역시 스핀토 테너의 소리는 현장에서 들어야한다더니 최고였다.. ...... 최성훈이요.. 진짜 세상에 없던 목소리 맞다... 진심 농담기없이 오페라유령 프리마돈나 뺨치고요ㅠ 파리넬리에서 뒷목잡고 쓰러지는 여인이 바로 저였습니다.. 진짜 테크닉 장난없고 액팅도 까리하게 해서 최성훈한테 코 제대로 꿰이고 옴 유채훈 아악!@!@!@!@!@!@!!!!!! 실물 개잘생겼는데 장르 상관없이 뭔 노래든 개잘하죠.. 그 전설의 일몬도 부르는데 싸비 뽝 치고 나오는데 폭팔하는 성량과 감정선에 내가 다 울컥...ㅠ 정말 전설의 테너라는 호칭이 붙아도 과언이 아님ㄴ 아무튼 라포엠 레퀴엠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관짝행하다가 더로즈로 다시 부활함 팬텀싱어 안봤다고 해도 이 콘서트는 안갔다온 사람 없었으면 좋겠음ㅠ 우리나라 최고 인재들의 실력에.. 음압에 깔려 디지는 행복한 3시간임 돈1도 안아깝다 + 10/17 일산콘 낮공 넬뚜마를 현장에서 들었다 😇🔫いいね4コメント4
나쁜피
5.0
이 작은 나라에 재능 넘치는 인재는 한 가득??? 본격 귀호강 공연 예능~
주+혜
4.5
바로 전 공연 기억 못하게 하는 기억상실 유발 프로그램!! 본방 보고 나면 다음 날 정오를 목빠지게 기다리게 된다. 💛🧡❤팬텀싱어 음원은 사랑입니다❤🧡💛 근데. K 붙이는 거 그만 좀 하지이이이이〰️〰️〰️〰️ 케이크로스오버 케이크로스오버 강조할 때마다 무슨 국가사업인가 싶고. 그렇다고 국내 크로스오버 시장이 커서 해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던가, 우승팀이 해외에서 공연을 했다거나, 앞으로 그렇게 밀어주지도 않을 거면서. 케이에서만 듣는 케이크로스오버인가 싶고. 케이피플이면 케이가 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면 케이장르를 원하는 건가.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케이가 뭔데.... 만약에 다음 시즌을 할 거라면 팬텀싱어가 그리는 크로스오버가 무엇인지 정의 좀 내려주고 시작해 주면 좋겠다. 장르로서 크로스오버인지, 문자 그대로의 크로스오버를 원하는 건지. 전자를 원한 거면 경연 점수들이 왜 그 모양인 건지 싶고, 후자라면 성악 아닌 장르 싱어들을 그렇게 다 떨어뜨려야 했나 싶고.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갈리는 거 같았다. 특정 심사위원의 점수로 당락이 갈리는 게 자꾸 반복되는 거 보면 그들이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맞나 싶어진다. 싱어들한테 블렌딩 블렌딩 요구하면서 심사위원들은 블렌딩 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최애 몇 명만 뽑을 수 없어서 12인 모두 말해보자면. 🎼레떼아모레 🎤길병민: 처음 심사위원 오디션 때는 저 잘난 사람이 왜 나왔지? 싶었다. 영국로얄오페라단에 있다고 하니까. 거기 들어가기 되게 어렵다고 하니까. 근데 경연을 거듭할수록 모든 일에 진심인 모습이. 아 이 교회학교 전도사님 재질 머ㅓ지.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재능이 결합되었을 때 사람이 이렇게 빛나는구나. 노래 부를 때 꽉찼는데 텅빈 거 같은(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말고는 표현을 못하겠다ㅠ) 목소리로 부를 때 마다 넋놓고 보게 된다. 🎤김민석: 방송으로 볼 땐 시선처리도 애매하고 잘 생겼는데 왜 이렇게 메가리가 없을까 싶었는데. 세포시 음원으로 듣고 이 고음 뭐야. 이 고급짐 뭐지? 대박이다. 했었더랬다. 경연 중에 김문정 심사위원이 우아한 고음을 낸다고 했는데. 우아함에 소리가 있다면 밀크의 고음이 아닐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또라이 재질이 드러나서 넘 인간적이고 매력적이야. 호잉호잏호잉 🎤김성식: 성장캐. 안그래도 이번 시즌 성악 능력자들이 너무 많다고 그러던데. 그 사이에서 본인의 색깔을 뽐내는 성식씨. 공연 때마다 그 스윗한 목소리를 숨죽여 듣고 있슴다. 보면 스윗함이 몸에 베여서 목소리에도 묻어나오는 거 같다! 🎤박현수: 프듀 오디션 때 you've got a friend in me 부를 때. 아 저 사람은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쟁쟁한 성악가들이 성악 발성으로 기량을 뽐낼때. 난 이런 노래도 하지~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지~ 나도 성악간데~~ 하는 자신감이 느껴져서 눈여겨봤는데. 역시는 역시에요. 🎼라포엠 🎤박기훈: 작고소즁한불꽃. 처음 프로듀서 오디션 때 넬순도르마 부르는 거 보면서 자기가 내는 소리를 아슬아슬하게 견디고 있는 안면 근육이 인상 깊었었다. 그거랑 대비되는 헐렁함을 보며 덕후몰이 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씹덕상. 평소 모습은 귀염뽀짝한데 노래 부를 때는 장난 없다ㅠㅠ 🎤유채훈: 사실 일몬도 부를 땐 잘한다 정도가 끝이었는데. 러브포엠 때 상대를 리드하면서 받쳐주는 듬직한 모습에 반하고. 꼰메 때는 그냥 무대에 홀려서 그 다음부터는 최애가 되었다. 정말이지 드러나있는 떡밥으로만 봐도 얼마나 고생했을지 보여서 마음이 쓰이기도 했고. 그래도 그 경험이 지금의 단단함을 만든게 아닐까 싶다. 부르는 기량도 뛰어나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보컬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보컬들 사이에서 더 돋보이는 것 같다. 🎤정민성: 자꾸 귀요미 귀요미라고 하니까 그래서 진짜 귀요미가 되어버린 귀요미 바리톤. 본인 성격이 그런건지 뭐 할 때마다 따수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인터뷰 할 때마다 약간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 웃긴건 남들을 부를 때 자기야라고 부르는게 본인 별명이 되서 만인의 자기야가 되어버렸다. 🎤최성훈: 카운터 테너는 이런거야! 보여주려고 오신게 분명한!! 기량이 너무 뛰어나서 카운터테너에 대한 낯설음도 금방 잊게 하고 노래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중간에 약간 풀이 죽은듯한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모든 무대를 특별하게 만드는 목소리. 개인적으론 한국곡에서 더 매력적인 거 같다. 뾰족할줄 알았는데 한국곡에서는 그 고음이 너무 따뜻하다. 🎼라비던스 🎤고영열: 처음 프로듀서 오디션 때부터 팬텀싱어가 담기에 너무 큰 사람 아닐까 싶었는데. 쿠바 노래 들으면서 이 사람은 재즈다. 재즈의 피가 흐른다고 느꼈다. 판소리 안에 재즈가 있었구나. 건반을 치면서 사랑가 부를 때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팀을 이끌어가고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다. 🎤김바울: 내 첫픽 ㅠㅠㅠ 손혜수 심사위원이 붙여준 인간첼로 별명은 너무 찰떡. 어쩜 그래. 사람이. 얼굴도. 목소리도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이세요ㅠㅠㅠㅠㅠㅠ 시즌1,2도 모두 베이스들이 원픽이었는데. 시즌3도 어김없이 베이스. 근데 그 베이스들 중에서 제일 섹시한 베이스. 비주얼도 목소리도. 🎤존노: 영열이 재즈면 존노는 힙합 아닐까. 쿠바 노래 들을 때부터 하나는 몸에 재즈가 흐르고 하나는 힙합이 흐른다고 싶었는데.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소화하고 표현해내는 걸 볼 때마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게 느껴져서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쿼카상하고 있다가 노래 부를 땐 눈빛이 변하는 게 킬링 모먼트. 🎤황건하: 12인 중 막내이자 유일한 뮤배. (그러니까 뮤배들 왜 이렇게 다 떨어뜨렸냐고...) 근데 큰 형아들 사이에서 자기 몫을 기대 이상으로 해낸다. 잘하고 싶어하고, 습득이 빠르고, 공연에서 그걸 해낸다. 영열과 무대할 때 능력치가 배가되는 것 같다. 그 무대의 색깔을 완성시켜주는 보컬인 것 같다. 조미조미〰️〰️〰️〰️ 이번 시즌은 최애 픽 이런거 상관 없이 모두에게 애정이 가고 다 우승했으면 싶고 그런 시즌이었다. 손혜수 심사위원이 꼭 막내 아들한테 하는 거처럼 다른 시즌에 비해서 더 유해진 모습을 볼 때 뭔지 알겠고. 그냥 어화 둥둥 내새끼 이쁘다 잘한다 최고다 그런 맘이 들게 하는 멤버들이었다. 결승으로 갈수록 피곤해보이는 싱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괜히 옆에서 경쟁을 부축이는 멘트들이 거슬렸다. 개인적으론 금요일 아침부터 팬텀싱어 볼 생각에 기분 좋게 시작하고 그랬는데. 그만큼 위로를 많이 받고 보면서 자극도 되고 힘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4중창 시작할 때부터 이제 끝나면 어떡하지 걱정했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갈라쇼, 콘서트 할라믄 최소 연말, 아님 내년...인데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게 말이 되냐. 미스터트롯 같이 a/s해주라!!!!!!
머니게임
4.0
레퀴엠에 코 꿰였다...
박혜리
5.0
고영열+존노 조합이면 두려울게 없음. 천재가 노력하는데 열정적이기까지하면 이미 끝난 게임이지.
톨리일자일리톨
3.5
시즌1,2에 못 미침.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그래도 귀 호강이긴 했지만.
비속어
3.5
엠넷 서바이벌은 시즌1은 꼬옥 여자로 실험해서 대박나면 꼬오옥 시즌2는 남자로 만들어서 더 대박나게 만들던데 제이티비씨 서바이벌은 특이하게 계속 남자만 받는 서바이벌을 만드는 게 삔또상해서 안 봤는데 올스타전을 이제와서 좀 보려고 봤다. 예의없는 방송국^^ 시즌1,2에 비해서 성악을 잘하는 인물은 없는 대신 전 시즌에 비해서 인물은 괜찮다 ㅋㅋㅋ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노래는 시즌2가 더 잘함에도 시즌3이 팬덤이 더 큰 게 느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노 유채훈 노래를 너무 잘해서 팀구성이 넘 아쉬웠음 ㅜㅜㅋㅋㅋ 전 시즌과 다르게 국악인과 카운터테너가 있어서 듣기에 다채로운데 고영열은 십분 활용된 거 같은데 카운터테너는 덜 활용된 거 같아 아쉽다. 시즌1에서 루나처럼 감탄을 자아내거나 시즌2에서 필링스나 언더독들이 만든 룩인사이드 같은 노래가 없다는 게 아쉬움. 라비던스 선곡들 너무 모험적 ㅜㅜ
성게
5.0
고영열로 입덕해 유채훈으로 출구 막히고 박기훈한테 봉쇄당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기훈 무대 밑에선 말랑뽀쟉알꽉찬햄스턴데 노래부를 땐 욀케 상남자임 하 12시즌 정주행 중인데 갠적으로 3이 역대급 시즌인 것 같음 대중적인 곡도 많이 해서 나같은 머글들이 입문하기엔 진입장벽도 낮고 실력들도 대박인데다 특히 비주얼들이 좋음(??) 성대섹시미남인 구본좌.. 지금 잘나가서 다행이지 너무 아까워ㅠㅠ 최근에 오페라 유령 공연 보러 갔는데 뮤오나 넘버에서 구본수 팬인 울 가족 모두 구본수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렸다고 엄청 주접 떨었던 기억이 난다 ㅋ ㅋㅋㅋㅋ 엔젤,레퀴엠에서 유채꽃한테 감겼지만 그래도 초반 영열픽이었던 의리로 라비던스 응원하다가 2차전에서 라포엠 마드모아젤 하이드로 무대 찢는거 보고 라포엠한테 인생 베팅함ㅠ + 8/16 서울콘 낮공 다녀옴 아니... 새삼 jtbc 결승 생방 음향 송출이 정말 거지같았다는걸 느낌 레떼 욀케 잘해????ㅠㅠㅠ 길병민 ㄹㅇ월드클래스 맞다 맞아 성량에 콘서트장 뚫리는 줄 알았고ㅋㅋㅋㅋㅋ김성식 목소리 ㅈㄴ예쁨 오씨아노 부르는데 액팅도 감동적이고 폭풍 휘몰아치듯이 부르는데 여기가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 한가운데인가 싶엇다니까 그리고 랍던.ㅋㅋㅋ ㅋ ㅋㅋ 정말 도른자들임 이스라엘 노래 부르는데 갑자기 탠션 올린다고 무대 개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흥타령.. 하 ㅠ 방송으로 볼때보다 현장에서 듣는데 그 한이.. 가슴이 너무 아려서 탈진할 정도로 운 것 같음 고영열 정말 디진다 개잘해... 라포엠은 ..... 이게 바로 우승팀의 화력인가?? 싶을 정도로 걍 무대를 찢엇다.. 정민성 소리통 애바였어요 ㅋㅋㅋㅋ 실제로 보니까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춤도 잘추고 실제 공연장 갔다와서 민성이한테 더 꽂히고 옴 ㅠ 박기훈 걍 젼나 잘하고요 실제로보니까 조그맣고 진짜 개귀여운데 노래 부르면 안귀여움 ㄹㅇ상남자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조그만 몸으로 저런 화산같은 발성을 내는지..? 역시 스핀토 테너의 소리는 현장에서 들어야한다더니 최고였다.. ...... 최성훈이요.. 진짜 세상에 없던 목소리 맞다... 진심 농담기없이 오페라유령 프리마돈나 뺨치고요ㅠ 파리넬리에서 뒷목잡고 쓰러지는 여인이 바로 저였습니다.. 진짜 테크닉 장난없고 액팅도 까리하게 해서 최성훈한테 코 제대로 꿰이고 옴 유채훈 아악!@!@!@!@!@!@!!!!!! 실물 개잘생겼는데 장르 상관없이 뭔 노래든 개잘하죠.. 그 전설의 일몬도 부르는데 싸비 뽝 치고 나오는데 폭팔하는 성량과 감정선에 내가 다 울컥...ㅠ 정말 전설의 테너라는 호칭이 붙아도 과언이 아님ㄴ 아무튼 라포엠 레퀴엠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관짝행하다가 더로즈로 다시 부활함 팬텀싱어 안봤다고 해도 이 콘서트는 안갔다온 사람 없었으면 좋겠음ㅠ 우리나라 최고 인재들의 실력에.. 음압에 깔려 디지는 행복한 3시간임 돈1도 안아깝다 + 10/17 일산콘 낮공 넬뚜마를 현장에서 들었다 😇🔫
에치양
5.0
존노와 함께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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