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アムステルダム 医師たちのカルテ シーズン1

1화만에 시선을 끌어당기고 2화에 이미 내 인생 드라마로 올라섰다. 일반 전문 지식의 메디컬드라마들과 달리 뉴 암스테르담은 전문 지식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소통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몰입도가 최강이다.

막장 없는 착한 의학 드라마인 줄 알았다고ㅠㅠ 뒤로 갈수록 현실성 없는 맥스랑 클리셰 덩어리 엔딩으로 별 2개 내림;;

심하게 착해서 문제 ㅋ 결국 클리셰 범벅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