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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히어로 삼국전
2016 ・ EBS1 ・ ドラマ/TVドラマ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2016 ・ EBS1 ・ ドラマ/TVドラマ
平均 ★3.8 (29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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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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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히어로 삼국전
2016 · EBS1 · ドラマ/TVドラマ
中国
キャスト/スタッフ
이기창
出演
최배영
出演
ハン・ガリム
出演
김선웅
出演
김산
出演
정준화
出演
임승준
出演
남우현
出演
레이
出演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8
(290人)
レビュ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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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ZIN
3.5
스토리 때문에 보는 대한민국 특촬물이 나올 줄이야. 삼국지를 모티브로 하기에 비교하면서 보는 맛이 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 싸우고 연합과 반목이 반복된 다는 것이다. 무술가, 형사, 가수, 시각장애인, 범죄자 등 직업, 신분, 자산과 상관없이 꿈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 지구를 구한다는 거창한 명분이 없어도 괜찮다. 동탁이나 미축을 제외하면 나머지 악역군주들은 나름의 사연들이 존재한다. 효도하기 위해, 장애인으로 받는 차별, 미(美)에 대한 열망(혹은 압박감), 음악에 대한 열정, 망상, 어른의 무관심과 따돌림 등 미워할 수 없는 이유들이 존재한다. 거기에 장각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진정한 혁명가. 영웅패와 영웅심의 개념은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신선함이었다. 배틀로얄 방식의 개인전이지만 영웅패(+신선)과 공동운명체이자 군주와 영웅패의 상성도 중요하다. 영웅심은 여기서 상당히 중요한 개념인데 선악과 별개로 꿈을 향한 의지와 열망으로 일종의 HP 기능에 전력상승도 가능하다. 어쩌면 최약체였던 유비, 해충콤비가 막판까지 살아남은 것도 이 때문인 듯. 또한 아이템이 많은 유비는 영웅심 소모가 크다는 이유로 위기가 닥치기기에 밸런스 유지(혹은 밸붕의 개연성)에도 중요한 기능을 하니. 근접형, 원거리형, 방어형, 밸런스형 뿐 아니라 심리전, 장비 개조, 생화학공격, 생존력 특화(?)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히어로들이 존재해 보는 맛이 난다. 삼국지에서 듀토리얼 역할을 하는 장각이 여기선 메인빌런인데 나무위키에 가벼운 언행에도 품격을 잃지않는다는 말이 어울린다. 전투력이 아예 없는 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일행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제대로 된 지능형 빌런. 아쉬운 점도 많지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파이널 배틀. 시간이 정지되고 피해는 자동복구된다는 설정까지만 괜찮을 뿐 메카닉전투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진다. 가면라이더와 비슷한 작품인데 거대로봇이 나오는 니 분위기상 안맞는다. 그나마 후반부 신선들이 등장하면서 조금 나아졌다(그냥 익숙해진 것도 있겠지만). 더구나 이름만 파이널일뿐 이걸로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도망가기 위해 상대방 체력을 떨어뜨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 정도. 주인공 유비는 구르는 건 기본에 멘붕은 옵션이다. 처음에 멘붕 휴유증이 일주일 가더니 멘붕을 수시로 겪으니 몇시간 지나면 금방 회복된다. 안맞아도 구르는 유비는 나무위키에 있는 안습행보 항목이 이 작품의 줄거리와 거의 일치한다. 무능한 신선이 우승하면 어떻게 되는 지 옥새의 신선이 하는 짓보면 보인다. 서서가 우승 못한게 천만다행.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지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존재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교훈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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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펠릭스
3.5
유치가 아니라 병맛으로 보는 장난감팔이지만 한국 특촬물의 새로운 희망이기도 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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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980
4.5
내 안에... 제갈량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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