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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sa King(原題)
2022 ・ Paramount+ ・ 犯罪/ドラマ/TVドラマ
Tulsa King(原題)
2022 ・ Paramount+ ・ 犯罪/ドラマ/TVドラマ
平均 ★3.8 (50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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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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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sa King
2022 · Paramount+ · 犯罪/ドラマ/TVドラマ
アメリカ · R15
キャスト/スタッフ
シルベスター・スタローン
出演
アンドレア・サヴェージ
出演
マックス・カセラ
出演
マーティン・スター
出演
ドメニク・ ランバルドッツィ
出演
ヴィンセント・ピアッツァ
出演
ギャレット・ヘドランド
出演
ダシール・コネリー
出演
ベンジャミン・セマノフ
監督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8
(505人)
レビュー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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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아빠
4.5
아주 기가막힌 핏을가진 멋진 수트를 찾으신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 고독한 마피아의 분노와 회한, 위트와 여유가 그의 눈빛과 몸짓 한번에 숨막힐정도이다. 미친듯 극에 몰입된다. 어쩜 이리도 담백하고 소박한데.. 손에 땀을쥐게 되는걸까??. . . #형님진짜이번연기는찐이네요 #몸더이상학대마세요멋지네요 #테일러쉐리던은정말드라이한 #뜨거움의절정을보여줄기세다 #티빙은빨리빨리좀보여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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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혜
3.5
유배 간 털사에서 본업을 위해 바이커 갱 청소부터 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작가의 오랜 소망이 투영된 것은 아니었을까, 하면 과한 해석일까 싶지만. 테일러 쉐리던이 썬즈 오브 아나키에서 차밍타운 바이커 갱에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던 보안관이었던 걸 생각하면 조금은 웃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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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4.0
오롯이 타일러 쉐리던 크리에이티드라는 크레딧으로 선택한 시리즈(타일러 쉐리던은 명작가라고 느껴지는게 그가 쓴 각본들을 몇 번 경험하면 그의 작품은 닥치고 보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털사킹의 제작사는 MTV(파라마운트)가 아니라 마블이나 디씨코믹스가 아니었어야 하나 싶다. 이야기는 25년동안 감옥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살던 주인공이 나와서 현재 시대에 25년전에 하던 갱스터 짓을 그대로 다시 하는데 그 누구도 신고를 하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 총으로 견제할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오클라호마의 규제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일단 미국이니까) 초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당신이 한번이라도 타일러쉐리던의 작품을 봤으면 느끼겠지만 인물과 대사 상황표현등은 수려하며, 죽이기까지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위와같은 이유로 나에게는 범죄물보다는 판타지성이 더 짙어져버린 까닭에 이야기는 재밌음에도 낮은 별점을 매긴다.<2점> 하....그런데 실버스터 스텔론(Sly)의 뛰어난 퍼포먼스는 내 기준 +2점이나 될 수 있다. 하....거기에 미친 코메디와 키치함까지 +점수 합해서 걍 5점 때려박음 이거 크레딧에 크리에디티드에 +로 Sly 넣고 거기에 이 작품으로 수상도 많이 했으면 좋겠네. 뛰어난 배우이자 동시에 창작자에게 줄 수 있는 상이 있다면 우선 나는 Sly에게 줌. ------------------------------------ 시즌2에 대하여, 파라마운트+로 OTT서비스하는 작품중에 간만에 히트작이 나온거라 사실 일사천리로 시즌2제작이 가능하며, 하고 싶어하는게 맞는걸로 보이나. main+star creator 타일러 셰리던이 너무 바빠서 제작이 연기되고있는것으로 유추된다. (IMDB에 올라와있는 예정된 프로젝트만 해도 9개인데 아직 그 제작 예정 목록에도 Tulsa king은 안올라와있음, 프로젝트들중에 시리즈들도 꽤 있고 타일러 쉐리던 이 양반 작품에 짧지만 연기력이 필요한 배역으로 참여하는것까지도 좋아하기도 하고해서 시간이 꽤 걸릴거라고 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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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4.5
테일러 쉐리던의 '옐로우스톤', '1883', '1923',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같은 작품처럼 이번에도 역시 알파메일이 등장하는 선굵은 드라미를 선보였는데 이번엔 결이 다르다. 한없이 진지하고 무겁지가 않고 유머가 있다. 수트간지 죽이는 일흔 넘은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의 입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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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댓
4.5
이세계 먼치킨 영주물? 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너무 신남 거의 너드화? 되어있는 동네에 찐갱스터가 나타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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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
4.0
머야. 이거 왜이리 재미있지. 테일러 쉐리던의 변방시리즈가 아직 안죽었네. 스텔론은 무엇보다 더 안죽엇고. 이역에 찰떡. 같은날 릴리즈한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드라마 카지노와 너뮤 비교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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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
4.0
25년만에 출소한 후, 조직에서 버려진 늙은 마피아가 시골(털사)로 내려가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다. - 테일러 쉐리던을 따르는 조직(제작진)이 빗어낸 인물들의 대사와 상황 연출은 찐한 버번 위스키같고, 화면 전체를 장악하는 실베스타 스텔론의 녹슬어 있는 묵직한 펀치는 시종일관 울림이 크다. (가끔 놀랍게… 귀엽기도 합니다.) - 얼른 시즌2를 내 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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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핑크맨
3.5
테일러 셰리던의 이전작들처럼 건조하고 쓸쓸한 정서를 예상했는데 전혀 다르다. 조금 더 갔으면 시트콤이 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가볍고 훈훈하기까지 하다. 근데 뭐 대충 설렁설렁 넘어가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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