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르셀리노0.5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들이 계속되고 오글거리고 관념적인 대사때문에 간간히 실소가 터져 나오지만, 그래도 배우들 보는 맛에 어찌어찌 봐지기는 한다. (한물 안갔다라는 조연 대사에 그럼 두물갔을까? 라고 받아치는 하지원의 아재개그스러운 대사에서 엄청 당황, 테슬라어쩌구하는 양미 대사에서 또 당황, 작가님이 대사에 엄청난 야망이 있으신듯) 아 그리고 하지원 주지훈은 왜 맨날 화장실에서만 지지고 볶는건지. 화장실이 이 드라마의 무슨 메타포인가 아무리 짜맞춰봐도 도통 이해가 안됨.いいね17コメント0
miru2.5[-2화] 여성 서사로 박수를 받았지만, 투자를 받지 못해 전전하던 <미스백>의 이지원 감독의 종착지는 권력자 남성에게는 종속되고, 어린 남성은 성적으로 착취하는 여성들의 대환장 파티... 이 드라마에서 절정이라면 구태의연함의 절정이다. 법조, 정계, 연예계, 언론(유튜브)까지 온갖 분야를 아우르지만 어느 쪽도 깊이는 없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거 볼 바에야 뉴스 틀면 현실에 훨씬 더 재밌는 것들이 자꾸 나온다. 그렇다고 스타배우들을 기용해서 연기력이 좋냐 하면, 아무리 좋게 봐 줘도 그냥 자기 대사만 읊는다는 느낌이다. 온 배우들이 무색무취하게 연기하는 흰 도화지 같은 배경 위에서 나나와 차주영 둘이서만 무지하게 튀는, 현대미술 같이 기묘한 연기를 선보이고 앉아있다. 사실 연기 자체는 취향의 영역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아래에서 보듯이 이미 대사부터가 틀려먹었다.. ———————————— 기억에 남고만 말.. 1. "...한물 간 내가 문제니?" "오우, 아니에요 언니. 한물은 무슨." "그럼 두 물 갔니?" - 추상아와 분장담당의 대화. 대사들은 그 자체도 그렇지만, 더 큰 문제는 추상아의 캐릭터를 잘 드러낸다는 점이다. 유치하고 노잼인데 종일 신세한탄만 하고 매력도 없는데 연기도 안된다. 하지원이 여기에서 가장 잘하는 연기는 대역배우인 황정원(나나)와 비교되는 '연기 못하는 연기'이다(연기 맞겠지..?) 2화 마지막에 뭔가 반전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남한테 의지만 하고 다니는 건 똑같다. 2. "눈 한 번 감았다 뜨면, 스타가 돼 있을거야" - 자꾸 여기저기서 반복하는 말. 이런 익숙한(지겨운) 레퍼토리가 좋다면 이 드라마가 딱이다. 3. "뭐, 돈 필요해?" "당신 남편이 한때 추상아를 엄청 좋아했고...그래서 당신이 우리 상아한테 피해의식 '쩌는' 건 잘 알겠는데.. 다신 내 여자 이딴 식으로 괴롭히지 말아라. 경고하러 왔습니다." "멜로 찍고 앉았다..(그러게) 야, 방태섭씨. 너 눈 돌아서 판단력 상실했니? 나 이양미예요. 나 전화 한 통이면 너 검찰 짤려.(구수한 북한 말투로)" "어차피 그딴 썩은 조직에 미련 없습니다. 그리고, 그쪽도 판단 잘해. 지금 키를 쥐고있는 게 누군지 '겐또'가 안 서?" "이 ㅅㄲ가.. 그쪽 참 괘씸해. 괘씸해서 매력있다(우웩)" - 방태섭과 이양미의 대화. 겐또가 뭐냐 겐또가.. 중요 장면인데 무게감이 있냐하면 말투며 단어며 너무 유치하고, 그렇다고 웃기고 재밌냐면 짜증만 난다. 차주영도 김은숙 생각 많이 날거야...いいね16コメント0
키키
1.5
왜이렇게 색감이나 대사나 연기나 하나같이 올드하지...? 다들 알만한 분들이 왜 그러세요ㅠㅠ 잔뜩 무게 잡는게 더 킹받아...
오리달
見たい
이양미말투 저만 거슬려요,,,?
맛스타
見ている最中
밤 10시에 하는 몸값비싼 배우들 많은 아침드라마..네.
장마르셀리노
0.5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들이 계속되고 오글거리고 관념적인 대사때문에 간간히 실소가 터져 나오지만, 그래도 배우들 보는 맛에 어찌어찌 봐지기는 한다. (한물 안갔다라는 조연 대사에 그럼 두물갔을까? 라고 받아치는 하지원의 아재개그스러운 대사에서 엄청 당황, 테슬라어쩌구하는 양미 대사에서 또 당황, 작가님이 대사에 엄청난 야망이 있으신듯) 아 그리고 하지원 주지훈은 왜 맨날 화장실에서만 지지고 볶는건지. 화장실이 이 드라마의 무슨 메타포인가 아무리 짜맞춰봐도 도통 이해가 안됨.
miru
2.5
[-2화] 여성 서사로 박수를 받았지만, 투자를 받지 못해 전전하던 <미스백>의 이지원 감독의 종착지는 권력자 남성에게는 종속되고, 어린 남성은 성적으로 착취하는 여성들의 대환장 파티... 이 드라마에서 절정이라면 구태의연함의 절정이다. 법조, 정계, 연예계, 언론(유튜브)까지 온갖 분야를 아우르지만 어느 쪽도 깊이는 없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거 볼 바에야 뉴스 틀면 현실에 훨씬 더 재밌는 것들이 자꾸 나온다. 그렇다고 스타배우들을 기용해서 연기력이 좋냐 하면, 아무리 좋게 봐 줘도 그냥 자기 대사만 읊는다는 느낌이다. 온 배우들이 무색무취하게 연기하는 흰 도화지 같은 배경 위에서 나나와 차주영 둘이서만 무지하게 튀는, 현대미술 같이 기묘한 연기를 선보이고 앉아있다. 사실 연기 자체는 취향의 영역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아래에서 보듯이 이미 대사부터가 틀려먹었다.. ———————————— 기억에 남고만 말.. 1. "...한물 간 내가 문제니?" "오우, 아니에요 언니. 한물은 무슨." "그럼 두 물 갔니?" - 추상아와 분장담당의 대화. 대사들은 그 자체도 그렇지만, 더 큰 문제는 추상아의 캐릭터를 잘 드러낸다는 점이다. 유치하고 노잼인데 종일 신세한탄만 하고 매력도 없는데 연기도 안된다. 하지원이 여기에서 가장 잘하는 연기는 대역배우인 황정원(나나)와 비교되는 '연기 못하는 연기'이다(연기 맞겠지..?) 2화 마지막에 뭔가 반전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남한테 의지만 하고 다니는 건 똑같다. 2. "눈 한 번 감았다 뜨면, 스타가 돼 있을거야" - 자꾸 여기저기서 반복하는 말. 이런 익숙한(지겨운) 레퍼토리가 좋다면 이 드라마가 딱이다. 3. "뭐, 돈 필요해?" "당신 남편이 한때 추상아를 엄청 좋아했고...그래서 당신이 우리 상아한테 피해의식 '쩌는' 건 잘 알겠는데.. 다신 내 여자 이딴 식으로 괴롭히지 말아라. 경고하러 왔습니다." "멜로 찍고 앉았다..(그러게) 야, 방태섭씨. 너 눈 돌아서 판단력 상실했니? 나 이양미예요. 나 전화 한 통이면 너 검찰 짤려.(구수한 북한 말투로)" "어차피 그딴 썩은 조직에 미련 없습니다. 그리고, 그쪽도 판단 잘해. 지금 키를 쥐고있는 게 누군지 '겐또'가 안 서?" "이 ㅅㄲ가.. 그쪽 참 괘씸해. 괘씸해서 매력있다(우웩)" - 방태섭과 이양미의 대화. 겐또가 뭐냐 겐또가.. 중요 장면인데 무게감이 있냐하면 말투며 단어며 너무 유치하고, 그렇다고 웃기고 재밌냐면 짜증만 난다. 차주영도 김은숙 생각 많이 날거야...
rom
2.0
하지원 연기 진짜 못해... 나나 주지훈만도 못해...
BONG K
0.5
세상은 우리들이 만들어간대ㅋㅋㅋ 트럼푸도 못할말을ㅋㅋㅋ 일개 대기업회장첩이랑 유튜버 둘이ㅋㅋ 오글거린다 여기까진가보다
서연
1.5
아니 이상할 정도로 과하게 허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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