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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ペルウェイト 呪われた系譜
2021 ・ Epix ・ ドラマ/ホラー/ミステリー
チャペルウェイト 呪われた系譜
2021 ・ Epix ・ ドラマ/ホラー/ミステリー
平均 ★3.6 (97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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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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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waite
2021 · Epix · ドラマ/ホラー/ミステリー/TVドラマ
アメリカ · R18
キャスト/スタッフ
エイドリアン・ブロディ
出演
エミリー・ハンプシャー
出演
ジェニファー・エンズ
出演
서레나 굴럼거스
出演
イアン・ホウ
出演
ゴード・ランド
出演
エリック・ピーターソン
出演
드반테 시니어
出演
デイビット・ロセッティ
出演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6
(975人)
レビュ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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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n.hage
5.0
끔찍하고 징그럽고 따뜻하고 자제할 줄 아는 멋진 작품... 처음엔 pc 묻은 그저 그런 호러 미드인 줄 알았는데, 3화까지 만 참으면 그다음부턴 끝까지 보게 될 것이다. 이제껏 모든 미드에서 보았던 단점들-암 유발 캐릭터, 고구마 전개-이따위 것들은 거의 없다. (한두 명 있지만 후반에 이해가 된다.) 점프 스케어도 없다. 폼 잡는 독백 따위도 없다. 늘어지는 전개도 없으며, 매번 적당한 수준의 색다른 전개가 이어진다. 모든 인물들의 사연과 행동이 전부 다 이해되고 납득이 된다. 엔딩도 완벽하다. 이런 미드가 계속 나오길… 원작의 거대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힐하우스의 유령과는 또 다른 느낌의 걸작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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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3.5
애드리언 브로디가 곧 장르다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주제를 브로디가 묵직한 중심을 잡고 이끌어간다. 애드리언 브로디 좋아하는 분들은 보는거 매우 추천함. 어찌보면 서양의 고전적이고 흔한 주제 일 수도 있었는데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인공 ‘찰스 분’을 맡아서 더 좋은 드라마가 되었다. 이 드라마는 브로디가 맡지 않았다면 3류 공포드라마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우가 주는 힘이 강한 드라마였다. 극의 연출도 매우 좋아서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고. 주제가 공포이지만 여름보다는 겨울에 어울리는 드라마인듯, 그리고 그렇게 무섭진 않고 오히려 징그러운 장면이 가끔 나오긴 하는데 못 볼 정도는 아니었다! 이런 장르가 굉장히 땡겼는데 왓챠의 익스클루시브 작품 안목은 이번에도 아주 좋았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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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민
4.0
애드리언 브로디 쏘핫.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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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2.8.11(목)~8.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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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ャラリー
動画
메인 예고편ㅣ왓챠 익스클루시브
15초 예고편ㅣ왓챠 익스클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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