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C̶A̶T̶4.0아픔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것도 10월의. 왜 이렇게 남자들은 건조해지는 걸까? 시간이 흐르면서 말이야. 사랑을 잔뜩 받아서 어리광 부리던 소녀를 없애버리잖아. 그게 제일 아팠다. 그 소중한 소녀를 죽인다는 게. 사람들은 결국엔 자신을 떠난다고 믿게 만드는 사랑이, 자신이 혹시 잘못된 건 아닐지 반성하게 만드는 사랑이, 모든 것들을 너무 강하고 지독하고 아프게 성장시키는 사랑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게 방황하게 만드는 그런 사랑이, 너무 조용하게 숨을 조여 내 울음 소리가 더 커져버리게 만드는 사랑이, 결국 마지막엔 나를 다시 웃게 만드는 게 사랑이라는 게 결국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게. 너라서 모든 게 추억상자가 되었다는 게. 같은 상황이어도 너라서 특별했다는 게. 그게 사랑이라는 게. 날 강하게 만들고 해낼 수 있게 한 게 너였어.いいね9コメント0
Rosie4.5너를 연상시키는 모든 것: 돌고래, 생일날의 샌드위치, 일요일 아침에 맛보던 케이크, 포토부스, 눈밭의 차가운 감각까지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결국 내게 적용되지 않는 걸.いいね6コメント0
땨아3.5나는 그저 괴로워만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과거는 뒤로 밀리고 현재가 그 자릴 채웠지 절대 흐려지지 않을 것 같던 것들이 흐려지고 마음은 무뎌지고 나는 늙고 새로워졌다 앞으로도 그냥 괴로워만 할 테니 지금까지 그래준 것 처럼 나한테서 조금씩 조금씩 없어져주면 안 될까いいね5コメント0
강물처럼3.5"그 시간을 매일 1분씩 줄였어. 그러면 슬픔도 1분씩 줄거든." _7화, 리나 그렇게 과거는 줄고, 현재는 늘어간다. 나중에는 아주 찰나의 흔적만 남게 되겠지. 돌고래 케이크 앞에서도 그저 미소지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막 이별한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는 작품.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슬픔이 1분, 30초, 5초가 된 누군가에게는 정말 좋을 작품이다. 니코만을 바라봤던 리나의 그 긴 시간은 니코가 떠난 후 주위 사람들이 부지런히 채워준다. 친구들, 직장 동료, 아버지. 모두가 리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나, 니코만을 보느냐 어쩌면 소홀했을 이들. 리나가 다시 돌아온 그를 받아줬을까? 그들의 사랑이 깊었던 건 알지만, 그냥 그렇게, 늘어난 현재의 시간을 살았으면 좋겠다. 리나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함께 바라보며, 새롭게.いいね3コメント0
최성찬
3.0
일분씩 꾸준히 보내면 남는게 없었음 좋겠다
̶@̶I̶.̶A̶M̶.̶C̶A̶T̶
4.0
아픔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것도 10월의. 왜 이렇게 남자들은 건조해지는 걸까? 시간이 흐르면서 말이야. 사랑을 잔뜩 받아서 어리광 부리던 소녀를 없애버리잖아. 그게 제일 아팠다. 그 소중한 소녀를 죽인다는 게. 사람들은 결국엔 자신을 떠난다고 믿게 만드는 사랑이, 자신이 혹시 잘못된 건 아닐지 반성하게 만드는 사랑이, 모든 것들을 너무 강하고 지독하고 아프게 성장시키는 사랑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게 방황하게 만드는 그런 사랑이, 너무 조용하게 숨을 조여 내 울음 소리가 더 커져버리게 만드는 사랑이, 결국 마지막엔 나를 다시 웃게 만드는 게 사랑이라는 게 결국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게. 너라서 모든 게 추억상자가 되었다는 게. 같은 상황이어도 너라서 특별했다는 게. 그게 사랑이라는 게. 날 강하게 만들고 해낼 수 있게 한 게 너였어.
emmajjh
3.0
영원한 것은 없지
Rosie
4.5
너를 연상시키는 모든 것: 돌고래, 생일날의 샌드위치, 일요일 아침에 맛보던 케이크, 포토부스, 눈밭의 차가운 감각까지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결국 내게 적용되지 않는 걸.
땨아
3.5
나는 그저 괴로워만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과거는 뒤로 밀리고 현재가 그 자릴 채웠지 절대 흐려지지 않을 것 같던 것들이 흐려지고 마음은 무뎌지고 나는 늙고 새로워졌다 앞으로도 그냥 괴로워만 할 테니 지금까지 그래준 것 처럼 나한테서 조금씩 조금씩 없어져주면 안 될까
서지현
3.5
회자정리 거자필반
강물처럼
3.5
"그 시간을 매일 1분씩 줄였어. 그러면 슬픔도 1분씩 줄거든." _7화, 리나 그렇게 과거는 줄고, 현재는 늘어간다. 나중에는 아주 찰나의 흔적만 남게 되겠지. 돌고래 케이크 앞에서도 그저 미소지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막 이별한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는 작품.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슬픔이 1분, 30초, 5초가 된 누군가에게는 정말 좋을 작품이다. 니코만을 바라봤던 리나의 그 긴 시간은 니코가 떠난 후 주위 사람들이 부지런히 채워준다. 친구들, 직장 동료, 아버지. 모두가 리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나, 니코만을 보느냐 어쩌면 소홀했을 이들. 리나가 다시 돌아온 그를 받아줬을까? 그들의 사랑이 깊었던 건 알지만, 그냥 그렇게, 늘어난 현재의 시간을 살았으면 좋겠다. 리나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함께 바라보며, 새롭게.
세니짱
4.0
영화를 보며 나도 조금씩 보내주었다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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