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争と平和
War & Peace
2016 · BBC One · ドラマ/歴史/ラブロマンス/戦争/TVドラマ
イギリス ·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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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の文豪・トルストイの原作を壮大なスケールで映像化したドラマ。1805年。ロシアの貴族社会ではナポレオンのロシア侵攻が危惧されていた。そんな中、酒に溺れた日々を過ごすピエールは伯爵である父の危篤を知ら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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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スト/スタッフ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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挿入曲情報

St. Petersberg

Before Thy Cross

Vasily
JJ
5.0
사랑과 결혼, 그리고 여성에 대한 고전명작들의 시각과 표현을 모두 편하게 받아들이긴 참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완벽했던 6편의 작품. 모든 캐릭터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되는 완벽한 캐스팅과 연기부터 한편한편이 영화같았던 영상미까지 빼놓은것이 없다. 특히나 무도회장면은.....와진짜... 후... 신데렐라 이후로 이렇게 완벽한 무도회씬은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릴리제임스가 또해냈다. 순간의 정적과 그 뒤로 흐르는 잔잔한 피아노선율, 나타샤의 눈빛, 안드레이의 미소, 그리고 피에르의 표정까지.. 10번도넘게 돌려봤지만 사랑에빠지는 순간을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는지 매번 감탄이 나온다. 신데렐라때부터 릴리제임스가 넘좋았는데 다른작품 나올때마다 모든 남자배우들이랑 다 잘어울리고 내가 릴리제임스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이렇게 싱그럽고 천진난만한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라니 어떻게 안좋아할 수가 있을까 ㅡ 그리고 또한번 정말 눈물이 나왔던 장면은 마지막 마리아의 고백장면.. 폴다노의 연기는 드라마중 단연 최고였지만 그 다음으로 연기가 인상깊었던 캐릭터는 제시버클리의 마리아였다. 시종일관 억압된 존재였다가 니콜라이 앞에서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에 나도 눈물이 터져버렸다ㅜㅜ 니콜라이가 욕들어 싼 인물이지만 마리아와 니콜라이의 조합은 참 좋았다. 영국의 선남선녀 배우들을 발굴하는 것도 드라마의 큰 묘미였는데 특히나 여기저기 단역으로만 나오던 튜펜스미들턴 의 요염하고 얄미운 연기가 일품이었음. 역시나 bbc에서 만드는 단편 드라마들은 내취향이다. 그리고 폴다노는 언젠간 아카데미상 꼭 받을거같다.
19thnight
5.0
원작에 충실하면서 감동과 재미 둘 다 놓치지 않았는데 폴 다노가 연기를 잘하고, 스케일이 크고 영상미가 뛰어난데 폴 다노가 연기를 잘하며, 시대적 배경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은 아쉽지만 폴 다노가 연기를 잘한다.
아보
5.0
폴 다노 정말 연기 소름끼치게 잘한다..
애니
3.5
니콜라이 인성이 전쟁이고 니콜라이 와꾸가 평화다.
𝚂𝚎𝚗𝚍𝚘𝚑𝟽𝟿𝟸𝟹
4.0
금사빠 인물들 때문에 가끔 개연성 부족이란 느낌은 들지만 영상, 음악, 편집 어디 하나 빠질 것 없는 사극이다. 결혼에 종속되는 여자의 운명이나 더러 흑백 논리로 이분화되는 캐릭터들은 전근대적이란 느낌마저 들지만 그 오점을 덮을만큼 톨스토이 문학의 세계관은 넓고도 심오하다. 다소 찌질하고 눈치없는 행동으로 어딜 가나 실수 연발에 눈총만 받지만 나름의 선행과 끊임없는 성찰로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주변인들에게 사려깊은 애정을 아끼지 않는 피에르, 사랑스럽고 우아하지만 순간의 정념에 사로잡혀 이성을 놓아버린 나타샤, 수녀와 같은 경건함으로 스스로를 통제하며 살아가지만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사랑받길 열망하는 마리아, 냉정하고 건조한 포커페이스 이면에 회한과 우수가 드리워진 안드레이, 즉흥적이며 다소 무책임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니콜라이...모두 나름의 결함을 가지고 있기에 감정이입이 가능했고 누구 하나 비난할 수 없었다. 그들의 위선과 모순은 내 자신의 모습이기도 했고 모든 인간에게 숨겨진 나약함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 그럼에도 스스로를 치유하고 정화할 수 있는 자정능력 또한 인간의 몫이라는 걸 묵직한 정공법으로 설파하는 것이 톨스토이 문학의 위대함 아닐런지. 원작을 읽지 못해 드라마가 대작의 감동을 잘 살렸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기억에 남을만큼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아 좋았다. 사랑에 빠진 선남선녀 안드레이와 나타샤의 설레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도회 시퀀스도 좋았지만 아나톨리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나타샤와 자신의 사정권 안에 들어온 사냥감을 보듯 여유만만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주시하는 아나톨리의 야릇한 신경전이 느껴지는 시퀀스도 인상적이다...약혼자에 대한 지조를 사수하려는 여성과 어떻게든 그녀를 함락시키려는 남자, 미묘한 성적 긴장감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담아낸 세련된 감각의 시퀀스라 아주 마음에 든다. (아나톨리가 심하게 내 취향 아니라 힘들긴 했지만)
SNYNG
4.5
인간적이란게 뭔지 스스로 다시 정의 내리게 만들어준 작품. 인간적인 것을 너무 거창하고, 위대하고 좋게만 포장해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돌아본다. 인간적인 삶은 멍청하고,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고, 즉흥적이고, 간사하고, 자기연민부터 자기심취까지 찌질하고 우연에 의한 일들로 이어져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 속에서 만족하고 행복을 찾기에 삶은 계속이어지는 것같다는 깨달음이 전쟁과 평화의 주제 의식이라 생각. 피에르는 무대 위 주인공이 되고싶지만 계속 어긋나고, 실패하고, 낙오되고, 빛도 명예도 없다. 다만 마지막까지 살아남았고 끝내 행복해지는 최후의 승자다. 여기 나오는 인물 중 어느 누구와도 같은 삶을 살고 싶지도, 닮고 싶지도 않지만 결국 누군가와 같은 삶을 살고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간적인 이야기 일 것이다.
이혜원
4.0
"그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냥 그런 사람이었던 거에요." 고전이 달리 고전이 아니구나 선과 악으로 나뉘지 않고 해석의 여지가 있는 천차만별의 캐릭터들. 마치 실제인물들을 옮겨놓은 것 같다. 원작소설을 가이드하는 유툽 강연을 보니 나타샤의 노랑 옷이 당시 귀족이 선택할 수 없는 색이라는데 ㅋ 진짜 초반에는 노랑 옷만 입더라. 감정변화와 굴곡을 보여주려 나중엔 어두운 옷만 입혔음ㅋ 시대극 의상만 입으면 간지깡패가 되는 릴리 제임스는 전에 연기한 신데렐라를 다시 연기하는 줄. 나쁠 건 없었다. 폴 다노가 정말 적역같았다. 유약하고 고민과 죄책감에 쉽게 사로잡히는 역할이 참 잘 어울렸다(스토커나 살인마도 은근 어울.) 책에선 좀 뚱뚱한 사람으로 묘사된다던데 뚱뚱하지도 않고 얼굴도 십대 같은 느낌이 있다. 그래도 연기가 너무 좋았다. 마리아 역의 배우도 인상적.최근 미스비헤이비어에서 잘 봤는데 (급진페미니스트로 등장)이때도 돋보였구나. 안드레이 역 배우도 낯설지만 연기는 깊이 있어 보여 좋았다. 촬영도 무드 있고 (전쟁씬에서는 박력도) 긴장감과 비극적 요소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 적당히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전개가 좋았다. 짜증나는 인간들이 등장해도 승승장구하는데 강조점을 그리 두지 않기 때문에 다음 사건으로 넘어갈 때 찝찝하지 않고, 사랑의 짝대기가 예측불가한 것도 좋았다.(난봉꾼들 제외) 소설을 안 읽어서 점수는 이 정도만 드립니당 재밌게 보긴 했음.연달아 3회 정도는 가뿐하게 넘어갔음 그리고 잉글리 배우가 잉글리로 말하면서 대충 러시아라고 우기려나 했는데 비중이 제법인 음악들이나 몇몇 유희 장면은 러시아색이 잘 드러나보여서 잘은 몰라도 고증이 좋아보였다.
유지
4.5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기에 더욱 비극적인 삶. 그러나 삶이 계속 되는 한, 어디선가 평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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