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女子図鑑
東京女子図鑑
2016 · Amazon Prime Video · ドラマ/TVドラマ
日本

主人公・綾(水川あさみ)が23歳で上京してから40歳になるまで、東京だからこその価値観や事象に翻弄されながらも強く生きる女性の人生模様を、その時々に暮らす街を背景に恋に仕事に、悩みつつも成長していく過程を描く。(C)ワタナベ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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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Kim
4.0
"작은 행복. 그땐 그 행복의 작음이 슬퍼서 놓아버리고 말았지만, 지금은 그 작은 행복의 고마움을 알 것 같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결국 그것을 위해 돌아오던 길이었던 걸까"
토니베어
4.0
마지막 여주인공이 도시여성들에게 하는 저주 겸 응원이 역대급이다. 우리나라의 비슷한 종류의 드라마들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현현
5.0
제목이 도쿄여자도감이지만 다양한 남자들의 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볼수록 새롭다. 영상은 트렌디하고도 카메라 구도가 많이 바뀌는 일 없이 일정한 화면 안에서 다양한 의미 전달이 이루어진다.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 소녀가 대학을 나와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는 그 뻔한 과정 속에서 해야만 하는 고민들, 받아야만 하는 시선들... 등등
Høst
3.5
남자들은 여자들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경쟁상대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험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쁜 말이라고 해봤자, 여자력이 낮다거나 절약적인 소비를 못한다. 정도이다. 여자는 자신의 집안을 받쳐 줄 상대거나, 섹스 상대거나, 그렇지 않은 상대로 나눠질 뿐이다. 여자쪽에서 남자의 사회적 가치를 무시하는 순간 나쁜 년이 되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말이다. . 남자들이 남자들끼리 경쟁하는 그 아래 딛고 서있는, 투명하고 아주 두꺼운 바닥이 있다. 여자들은 그 바닥을 천장으로 두고 있다. 너무나 투명해서 눈에 보이지 않으니,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다, 사실은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30대가 될 동안 일을 해도 급료는 변하지 않고, 꾸미는 것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여자의 인생은 곧 끝난다고 하니. 일찌감치 포기하고 주어진 삶 내에서, 그나마 나은 삶을 손에 쥐기 위해 악을 쓴다. 그리고 그것을 행복이라 여기도록 배우고 자란다.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억척스러운 모습은 보이면 안되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큼 당당해서도 안되며, 요리는 잘 해야 하지만 고생 안한 예쁜 손이어야 한다. 독박 육아에 지쳐 울고 싶으면서도 행복해요 라고 말해야 한다. . 무엇을 해도 남자들이 가진 것은 가질 수도 없고, 꾸미지 않을 수도 없으니, 남자들 보다 잘날 수 없는 여자들이 서로를 헐뜯어 위치를 자위한다. . 그런데 여자보고 욕심이 많다고 한다. 욕망은 끝이 없다고 한다. 여자보고 꼬셨다고 한다. 돈 많은 상대를 고른 전여친을 개같은 년이라 한다. 금수저 타카유키에게 밀려서 불평을 하는 연봉 800남은 허망함을 느낀다. 웃기지마라. 네가 꾸밈노동을 하지 않고, 남자는 그럴 수 있지 특권을 느끼며 살아온 인생. 여자들은 꾸미고 사회적으로 여성이라 인정도 못 받으며 쟁취해야 겨우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 이 드라마는 일본의 사회를 아주 잘 보여준다. 현실적이다. 그래서 더 응원하며 봤다. 모든 여성캐릭터들을 욕할 수도 없었다. 왜 욕망하면 안되나. 욕망하는 여성도 여성이고, 꾸미지 않아도 여성이고, 결혼하지 않아도 여성이며. 실패해도 되는 여성이다. 나는 모든 그들을 응원한다. (결혼과 가정에 성별 편견없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분들도 있음을 잘 압니다.) 3.7점
거대비버
5.0
하 재밌다 ㅋㅋㅋㅋㅋ 한국판으로 보고시픈 첫 일드
제이
4.5
단지 도쿄여자의 인생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자이야기. 여자가 자라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모든 감정과 과정이 참 사실적으로 담겨있다. 실패한 인생, 완벽한 인생 누구도 정의 내릴 수 없는 우리의 드라마.
희연희
3.0
그녀는 욕심쟁이 우후후 - 일본 드라마치고 주인공의 음성이나 태도도 그렇고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도 그렇고, 담백하고 세련되어서 일드 특유의 특징들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 아야는 피해자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이 무엇이다, 라는 둥 행복에 대한 외부의 사회적 정의 강제 주입도 문제지만, 남의 생각에 따라 행복감이 좌우되도록 자기애와 자존감 없이 길러지는 것이 더 문제다. 세상 누구의 삶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나 자신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 남의 말과 평에 심하게 영향을 받는 아야가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었고, 과장이 좀 섞여 있지만 다큐보듯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예림
4.0
이것이 하이퍼 리얼리즘이 아니라면 뭐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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