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の昨日
永遠の昨日
2022 · MBS · ラブロマンス/BL/ファンタジー/TVドラマ
日本 · R15

17 歳、同級生の満と浩一。ふたりは正反対の性格ゆえに、強く惹かれあっている。 しかしある冬の朝、浩一はトラックにはねられてしまった。 頭を強く打ったはずなのに、何食わぬ顔で立ち上がる浩一。 脈も鼓動もないけれど、いつものように笑う浩一は確かに「生きて」いて、その矛盾を受け入れる満。 けれどクラスメートたちは、次第に浩一の存在を忘れ始め……。 生と死、性と青春が入り混じる、泣けて仕方がない思春期 BL 決定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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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Yesterday - Main Theme

Koichi & Mitsuru's Daily Life

Eternal Yesterday - Main Theme (Piano Ver.)

Lunch Box

Micchan's Left Side

Peace for a Moment


나참사타구니가없어서
3.5
다나카케이처럼 일어나라고😭
larifari
4.0
기적과 귀적, 공동 1등의 중의성, 가족을 보는 시선. 교차하는 의미들. 곱씹을수록 여운이 깊은 웰메이드 BL. +) 이하 스포일러. 1. 기적과 귀적 기적과 귀적의 발음은 같다. 미츠루의 말마따나 기적은 남용하면 안 되는 것, 가장 소중한 한 번 뿐인 기회이다. 그렇기에 코이치와의 이별을 잠시나마 유예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기적은 제 할 일을 다한 것이다. 귀적은 귀신이 되는 것, 일어난다면 단 한 번 뿐인 사건이다. 코이치가 귀적에 드는 것은 살아있는 시체, 즉 귀신으로서 미츠루와의 이별을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적과 귀적은 동음동의어이다. 마지막에 코이치가 미츠루에게 기적을 주어서 고맙다고 한 것. 영원히 계속될 어제를 바란 밋짱의 마음이, 비록 며칠이더라도 두 사람이 함께하는 현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기적을, 귀적을 주어서 고마워. 2. 공동 1등의 중의성 코이치가 선생님에게 공동 1등은 안 되나요? 라고 말한 것. 자신이 떠난 후에도 밋짱이 다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밋짱이 너무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 이라는 마음으로 해석되지만 마지막에 미츠루가 코이치에게 괜찮아, 내가 잊지 않을 테니 라고 말한 것에서 깨닫게 된다. 미츠루는 알고 있었구나. 코이치는 밋짱이 언젠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어도, 언제까지나 그의 마음 속에서 1등이고 싶다는 것을. 공동이어도 좋으니까. 그러나 공동 1등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1등은 한 명이라서 1등이니까. 3. 가족을 보는 시선 미츠루는 엄했던 어머니를 어린 시절에 떠나보내고 일로 바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과 남동생까지, 코이치의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해버리는 자신을 차가운 인간이라고 칭한다. 외로움을 인정하지 않으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을 속여왔기에. 공들여 만든 게 모양 소시지, 매년 해변가로 떠나는 여행, 식탁에 모여앉아 나누어 먹는 전골. 미츠루는 자신에게는 없는 가족의 사랑을, 코이치에게서 전해받는다. 야마다 가가 밋짱을 너무 좋아해서 미안하다며 웃음짓던 코이치. 그가 떠난 후, 미츠루는 깨닫는다. 자신이 그동안 외로웠음을. 코이치의 1등이 되고 싶었던 것은, 자신을 1등으로 위해주는 가족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었음을. 그리고 비로소 알게 된다. 코이치는 나의 가족이었구나. 코이치는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친척의 손에서 자랐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식사를 무리하게 권하지 않고, 소외감이 걱정되어 새로 태어난 아이를 먼저 안게 하는 가족. 결코 선을 넘지 않는, 너무나도 조심스럽고 상냥한 타인의 배려. 그 배려에 응할 수밖에는. 그렇기에 반찬이 유치하다는 불평도, 캠핑장까지 걸어서 가고 싶다는 변덕도, 전골보다는 닭튀김을 먹고 싶다는 칭얼거림도, 선 너머의 가족에게는 전할 수 없다. 오직 밋짱, 너에게만 말할 수 있어. 멋지고 유능한 아버지를, 온화하게 미소짓는 어머니를 꼭 닮은 밋짱. 코이치는 계속 생각해왔다. 밋짱이 나를 1등으로 생각해주기를, 그래서 밋짱과 가족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이별을 앞두고 생각한다. 나는 밋짱과 가족이 될 수 있었구나. 영원한 어제도, 유예된 내일도 아닌 단 하루뿐인 오늘. 서로에게서 사랑을 발견한 두 외톨이는 그렇게 가족이 된다.
이에스더
5.0
정반대의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했고, 그건 죽음마저도 유예기간을 줄 정도로 따뜻하고 빛나는 것이었다. 젊은 날에 완성된 성숙한 사랑의 조각.
_青
5.0
관계에는 필연적으로 이별이 따른다. 너무 이른 상실에 서툴렀던 고등학생들의 여름. 며칠을 잘 먹지 못할 정도로 푹 빠진 드라마는 처음이었다. 여운 때문에 힘들었지만 덕분에 멋진 여름을 보냈다. 언젠가 또 장마가 찾아오는 날에, 다시 꺼내보고 싶은 작품. 내 여름. 미츠루의 독백들, 3화, 마지막화 엔딩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보라색 노을
5.0
최고의 어제를 살아 서로에게 1번이 된 그리고 어제를 품에안고 오늘을 그리워할 소년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옹알징징이
3.5
먼저 떠난 이와 서서히 헤어진다는 것.
초초밥
2.5
올해 본 일벨드 중에서 제일 와꾸합 좋다. 결말 보고 심장 갈기갈기 찢어졌는데 이거 어캐 책임져줄건가요 .... 2022.12.09
찌롱
4.5
이렇게 여운이 길다니ㅠ 점점 받아들이게 되는 미츠루 때문에 더 마음이 아팠다 마지막은 진짜 울면서 봄 아우 또 슬퍼 이노우에 소라 나레이션도 좋았고 오프닝 엔딩곡도 백점만점이고 맥주병은 그냥 눈물버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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