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レビュー
미지
4.0
대다수의 여행 프로그램들처럼 먹방에 치우치지 않고, 극적이고 인위적인 구성이 아니여서 정말 쿠바를 여행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 이걸 볼 때면 그들 뿐만이 아니라 나도 ‘트래블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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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4.0
작위적인 먹방 없이 담백한 여행. +류준열은 참 매력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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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4.0
발품팔며 숙소를 구하고, 짐을 가지고 들어와 그대로 지쳐 잠드는 류준열을 보니 여행할때 나를 보는 것 같아 공감도 가고 재밌다. 내가 나영석표 여행예능을 선호하지 않는건 여행지에서 들리는 그 순간의 소음대신 논스톱으로 깔리는 배경음악이 떡칠되어서다. 그에반해 담백한 연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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