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4.0네가 지켜줘 한 마디에 운명이라 믿으며 모두를 지킬거라 하며 자만하던 다이스케가 진행과정 속에서 계속해서 잘난척, 자만, 자기중심적 플레이만 하던 그가, 후회와 좌절, 희생을 겪으며 진짜 히어로가 되어가고, 세상이 원래로 돌아가고, 마지막으로 아픔이란 이름으로 꿈을 갖는 성장 스토리.. 또 하나의 터미네이터! #20.1.28 (D8)いいね43コメント0
권정우4.0타니구치 고로식 SF 사회극의 작법으로 '히어로'라는 의미를 세심하게 통찰한다.(아래에 계속) . . . . . . . . . 전반적인 분위기는 길티 크라운과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합쳐놓은 듯한 이야기지만, 추구하는 바는 두 작품과는 다르다. 길티 크라운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의 인간 본연의 추악한 본성을,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문명과 진화의 특이점을 다뤘다면 이 작품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그 중에서도 UBW)가 다뤘던 영웅에 관한 이야기다. 즉 굉장히 소년성이 강한 이야기라는 것. 하지만 상대적으로 타니구치 고로는 이 이야기를 냉정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진행한다. 작품을 계속 보면서 느끼 겠지만 결국 영웅이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절망적인 상황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지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아이러니함으로 타니구치 고로는 설명한다. 즉 굉장히 츤데레 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주인공을 의도적으로 어설프고 비호감으로 설정해 그 것을 작품 스스로가 거리를 두면서 시청자가 욕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 고뇌하며 역경을 거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 구조에 있어서는 최적의 연출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이용해 재난을 만들고 그런 재해 상황에서 모두의 희망이 될 영웅적인 요소를 들고오지만 이상과 다른 절망적인 현실을 지속적으로 전개시키면서 히어로라는 것은 결코 낙관적인 부분도 아니며, 현실적으로 적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작품에서 내내 보여준다. 이런 방식으로 이 작품은 기어코 히어로라는 의미를 고도의 세심함으로 통찰하며, 감독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작품의 두번째 주제는 '우정'과 '운명'이다. 주인공 5인방은 소꿉친구이며, 서로 친밀한 관계이다. 이런 인물 구도로 우정이란 소재를 SF장르에서 잘못 다루면 나가이 타츠유키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처럼 되버리지만 이 작품은 자연스럽고,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하나의 요소로 당당히 자리잡도록 연출되어있다. 운명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므로 말을 아끼겠다. 우치야마 코우키는 원래 연기력이 좋았고, 타카하시 리에, 사쿠라이 타카히로, 코마츠 미카코, 사이토 소우마 모두 준수한 연기를 보여주지만 이 작품 최고는 단연고 '''사이토 소우마'''라고 단언하고 싶다. 그의 경력 최고 연기이며, 아마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최고의 연기로 남을 것이다.いいね10コメント2
다솜땅
4.0
네가 지켜줘 한 마디에 운명이라 믿으며 모두를 지킬거라 하며 자만하던 다이스케가 진행과정 속에서 계속해서 잘난척, 자만, 자기중심적 플레이만 하던 그가, 후회와 좌절, 희생을 겪으며 진짜 히어로가 되어가고, 세상이 원래로 돌아가고, 마지막으로 아픔이란 이름으로 꿈을 갖는 성장 스토리.. 또 하나의 터미네이터! #20.1.28 (D8)
무면
3.0
"영웅이라는 건 말이지, 영웅이 되려고 하는 순간 실격이라고." - 가면라이더 류우키 中 -
권정우
4.0
타니구치 고로식 SF 사회극의 작법으로 '히어로'라는 의미를 세심하게 통찰한다.(아래에 계속) . . . . . . . . . 전반적인 분위기는 길티 크라운과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합쳐놓은 듯한 이야기지만, 추구하는 바는 두 작품과는 다르다. 길티 크라운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의 인간 본연의 추악한 본성을,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문명과 진화의 특이점을 다뤘다면 이 작품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그 중에서도 UBW)가 다뤘던 영웅에 관한 이야기다. 즉 굉장히 소년성이 강한 이야기라는 것. 하지만 상대적으로 타니구치 고로는 이 이야기를 냉정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진행한다. 작품을 계속 보면서 느끼 겠지만 결국 영웅이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절망적인 상황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지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아이러니함으로 타니구치 고로는 설명한다. 즉 굉장히 츤데레 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주인공을 의도적으로 어설프고 비호감으로 설정해 그 것을 작품 스스로가 거리를 두면서 시청자가 욕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 고뇌하며 역경을 거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 구조에 있어서는 최적의 연출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이용해 재난을 만들고 그런 재해 상황에서 모두의 희망이 될 영웅적인 요소를 들고오지만 이상과 다른 절망적인 현실을 지속적으로 전개시키면서 히어로라는 것은 결코 낙관적인 부분도 아니며, 현실적으로 적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작품에서 내내 보여준다. 이런 방식으로 이 작품은 기어코 히어로라는 의미를 고도의 세심함으로 통찰하며, 감독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작품의 두번째 주제는 '우정'과 '운명'이다. 주인공 5인방은 소꿉친구이며, 서로 친밀한 관계이다. 이런 인물 구도로 우정이란 소재를 SF장르에서 잘못 다루면 나가이 타츠유키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처럼 되버리지만 이 작품은 자연스럽고,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하나의 요소로 당당히 자리잡도록 연출되어있다. 운명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므로 말을 아끼겠다. 우치야마 코우키는 원래 연기력이 좋았고, 타카하시 리에, 사쿠라이 타카히로, 코마츠 미카코, 사이토 소우마 모두 준수한 연기를 보여주지만 이 작품 최고는 단연고 '''사이토 소우마'''라고 단언하고 싶다. 그의 경력 최고 연기이며, 아마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최고의 연기로 남을 것이다.
우주인
4.0
결국 매번 뻔한 이야기지만 볼 때만큼은 통하는 맛
김남윤
3.0
<표류교실> + <건담> + <에반게리온>...etc
권순범
3.0
운명이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이 쟁취해 얻어내는 것. 소년의 미온한 에너지를 담아내다.
fox
3.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김영록
2.0
마음대로 고구마 먹이고, 코카콜라 쥐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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