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3.5남성이 전유해 온 욕망하는 한국여성 캐릭터의 탄생.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굳이 여성 교수를 가해자로 게이 남학생을 피해자로 설정한 것은 강간은 욕정의 문제가 아닌 권력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며 동시에 게이라고 해서 모두가 젠더감수성이 발달한 것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자신은 절대 몰카 피해자가 되지 않을거라던 마검이 몰카 피해자가 된 것 역시 몰카의 피해자들이 자신의 잘못이나 부주의로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님을 명료히 한다. 적어도 한국드라마에서 강간문제에 대해 이렇게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본다. 마지막까지 이 동력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いいね345コメント2
틱톡미스털윅4.51.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정려원이 남자역할이더라, 하고 말씀하셨다. 얼마나 명확한 반전이냐... ‘매력적인 외관에 아픈 과거가 있지만 지금은 출세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비열한 인간으로 자랐고 앞으로는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줄 캐릭터’가 여자라니 2. 여러모로 영화 미스슬로운이 생각나는 드라마다. 려원씨도 제시카 차스테인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3. 다 괜찮은데 전광렬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거슬린다.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를 사투리 미쳐버릴 것 같고 동그랗게 생긴 눈을 찌푸리기만 하면 음험해 보일거라 생각하는 안일한 악역 연기... 이 드라마의 유일한 미스캐스팅이 아닐까? 지저분한 성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숨기고 이용하는 더러운 인간이기에는 너무 말갛고 단순해 보이는 연기를 하는 것 같다. 4. 윤현민의 필모그래피가 신기하다. 굿와이프의 게이 남동생, 터널의 신재이를 보듬는 섬세한 경찰에 이어서 이번엔 여아부의 젠더감수성 풍부한 남자검사라니 이쯤되니 기대를 걸게 된다. 부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하면서 굵은폰트 제목의 경찰깡패 느와르를 찍으러가지 말아주세요 5. 소재가 다양하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잘 오간다. 시선이 편중되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하는 편. 사건들이 자극적으로 다뤄지지 않았고, 그래서 보는 사람도 정말 해결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보게 됨.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CP님의 인터뷰대로 많은 점에 신경을 썼다는 게 느껴진다.いいね128コメント2
이루5.0법정물을 좋아하면 꼭 봐야한다. 존잼!! 시원시원한 전개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출세 지향적인 신선한 여주 마이듬. 게다가 2회 1사건 법정씬이 긴데 대사만으로도 긴장감 넘쳤다. 같은 퀼을 유지하면 완전 명드로 남을 듯.=>결국 명드였다!!いいね50コメント0
meansyou4.0하나부터 열까지 성별을 바꿔놓기라는 미션을 클리어해가고 있다. 까칠하고 일밖에 모르는 여자와 착하고 섬세한 남자. 완벽한 전복. 82년생 김지영을 읽기 싫다면 이 드라마를 보세요.いいね34コメント0
경니4.0마검사 캐릭터 너무 좋다 그리고 그 캐릭터로 일상에서, 그리고 어쩌면 일어날 일들을 다뤄줘서 공감되면서 고맙다. + 몰카성립되려면 영상을 틀어야 하는구나, 결국 피해자들은 긴시간동안 계속 다치기만 하는구나いいね34コメント0
비속어
3.5
남성이 전유해 온 욕망하는 한국여성 캐릭터의 탄생.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굳이 여성 교수를 가해자로 게이 남학생을 피해자로 설정한 것은 강간은 욕정의 문제가 아닌 권력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며 동시에 게이라고 해서 모두가 젠더감수성이 발달한 것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자신은 절대 몰카 피해자가 되지 않을거라던 마검이 몰카 피해자가 된 것 역시 몰카의 피해자들이 자신의 잘못이나 부주의로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님을 명료히 한다. 적어도 한국드라마에서 강간문제에 대해 이렇게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본다. 마지막까지 이 동력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김효진
5.0
욕망하는 여성이 원탑으로 나오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틱톡미스털윅
4.5
1.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정려원이 남자역할이더라, 하고 말씀하셨다. 얼마나 명확한 반전이냐... ‘매력적인 외관에 아픈 과거가 있지만 지금은 출세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비열한 인간으로 자랐고 앞으로는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줄 캐릭터’가 여자라니 2. 여러모로 영화 미스슬로운이 생각나는 드라마다. 려원씨도 제시카 차스테인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3. 다 괜찮은데 전광렬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거슬린다.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를 사투리 미쳐버릴 것 같고 동그랗게 생긴 눈을 찌푸리기만 하면 음험해 보일거라 생각하는 안일한 악역 연기... 이 드라마의 유일한 미스캐스팅이 아닐까? 지저분한 성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숨기고 이용하는 더러운 인간이기에는 너무 말갛고 단순해 보이는 연기를 하는 것 같다. 4. 윤현민의 필모그래피가 신기하다. 굿와이프의 게이 남동생, 터널의 신재이를 보듬는 섬세한 경찰에 이어서 이번엔 여아부의 젠더감수성 풍부한 남자검사라니 이쯤되니 기대를 걸게 된다. 부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하면서 굵은폰트 제목의 경찰깡패 느와르를 찍으러가지 말아주세요 5. 소재가 다양하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잘 오간다. 시선이 편중되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하는 편. 사건들이 자극적으로 다뤄지지 않았고, 그래서 보는 사람도 정말 해결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보게 됨.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CP님의 인터뷰대로 많은 점에 신경을 썼다는 게 느껴진다.
사오일
3.0
정려원 인생캐릭터다. 똑똑하고 싸가지없고 욕심많은 개샹년 캐릭터 진짜 러블리함. 대리만족중.
이루
5.0
법정물을 좋아하면 꼭 봐야한다. 존잼!! 시원시원한 전개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출세 지향적인 신선한 여주 마이듬. 게다가 2회 1사건 법정씬이 긴데 대사만으로도 긴장감 넘쳤다. 같은 퀼을 유지하면 완전 명드로 남을 듯.=>결국 명드였다!!
meansyou
4.0
하나부터 열까지 성별을 바꿔놓기라는 미션을 클리어해가고 있다. 까칠하고 일밖에 모르는 여자와 착하고 섬세한 남자. 완벽한 전복. 82년생 김지영을 읽기 싫다면 이 드라마를 보세요.
경니
4.0
마검사 캐릭터 너무 좋다 그리고 그 캐릭터로 일상에서, 그리고 어쩌면 일어날 일들을 다뤄줘서 공감되면서 고맙다. + 몰카성립되려면 영상을 틀어야 하는구나, 결국 피해자들은 긴시간동안 계속 다치기만 하는구나
ajin
4.0
제작지원: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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