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형뮤지션2.5TV 수준의 다큐. 3년 전 가려고 정보를 알아봤던 천 만 원 넘는 남극 여행 패키지 크루즈를 끊었더라면 나도 들렀을 곳 중 하나가 여기라는 말이구나.いいね1コメント0
Yuna Kim3.0칠레와 아르헨티나 남부 1000km 떨어진 남극대륙 최북단 남극반도의 Port Lockroy. 포트 록로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뽑은걸까 엽서에 소인 찍어주고 펭귄 하루종일 보고 싶다 너무 부러워 죽겠다 일단 영국인이어야 되는 거겠지 월급 안 주고 먹이고 재워만 줘도 가서 일하고 싶다 인터넷은 되려나 안 되어도 괜찮다 볼 영화 미리 다운 받아가면 되니까 진짜 가고 싶다 지금 당장 저기 가면 살 수 있을 것 같아 몇 년이든 진짜 너무한 카메라맨 어떻게 새끼펭귄이 성체 펭귄들에게 죽는 걸 가만히 카메라로 찍을 수가 있지 너무 충격적이다 천적에게 잡혀간 것보다 더 허무하고 황당하고 잔인하다 먹이로 사냥 당한다면 자연의 이치고 사이클이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어른 펭귄이 아무 이유 없이 단체로 걸어가는 새끼를 살해하다니… 겉보기에 멀쩡해보여서 지쳐서 쓰러진 줄 알았는데 죽었다니 펭귄 주둥이로 쪼여서 죽을 수가 있다는 것도 충격적이고 엎드려서 쪼이다가 마지막 발버둥 이후 배를 하늘로 향한채 미동이 없고 형제 펭귄이 다가와서 그 미동 없는 몸에 대고 기대어 눕는데 진짜… 죽은 형제에게 기대어 들썩이며 숨 쉬는 게 훌쩍이며 우는 걸로 보이고 너무나 비참했다 난 카메라맨이 악마같이밖에 안 보인다 펭귄우체국으로서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데에 집중하지 왜 저런 장면을 포함시킨 다큐를 만든 건가 이해도 안 간다 무조건 귀여우니까 살려줘야지, 인간이 자연에 개입해야된다는 게 아니라 영상의 톤 자체가 아름답고 귀엽고 아기자기한척 하다가 그 사이에 저런 학살 장면을 아무렇지 않은듯 끼워넣은게 특히 싸이코스러운 부분이다 찍는데 우체국에서 머무르면서 별 고생 없이 단기간에 후딱 찍은 걸로 보여서 스파이 펭귄보다 다큐로서 작품성도 떨어진다 싶은데 새끼살해까지 멀뚱멀뚱 촬영해서 끼워파니 호감도 별도 떨어지고 몇 분의 힐링이라도 꿈꾸던 내 마음은 익사 20220727一番最初に「いいね」してみましょう。コメント0
르네상스형뮤지션
2.5
TV 수준의 다큐. 3년 전 가려고 정보를 알아봤던 천 만 원 넘는 남극 여행 패키지 크루즈를 끊었더라면 나도 들렀을 곳 중 하나가 여기라는 말이구나.
Yuna Kim
3.0
칠레와 아르헨티나 남부 1000km 떨어진 남극대륙 최북단 남극반도의 Port Lockroy. 포트 록로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뽑은걸까 엽서에 소인 찍어주고 펭귄 하루종일 보고 싶다 너무 부러워 죽겠다 일단 영국인이어야 되는 거겠지 월급 안 주고 먹이고 재워만 줘도 가서 일하고 싶다 인터넷은 되려나 안 되어도 괜찮다 볼 영화 미리 다운 받아가면 되니까 진짜 가고 싶다 지금 당장 저기 가면 살 수 있을 것 같아 몇 년이든 진짜 너무한 카메라맨 어떻게 새끼펭귄이 성체 펭귄들에게 죽는 걸 가만히 카메라로 찍을 수가 있지 너무 충격적이다 천적에게 잡혀간 것보다 더 허무하고 황당하고 잔인하다 먹이로 사냥 당한다면 자연의 이치고 사이클이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어른 펭귄이 아무 이유 없이 단체로 걸어가는 새끼를 살해하다니… 겉보기에 멀쩡해보여서 지쳐서 쓰러진 줄 알았는데 죽었다니 펭귄 주둥이로 쪼여서 죽을 수가 있다는 것도 충격적이고 엎드려서 쪼이다가 마지막 발버둥 이후 배를 하늘로 향한채 미동이 없고 형제 펭귄이 다가와서 그 미동 없는 몸에 대고 기대어 눕는데 진짜… 죽은 형제에게 기대어 들썩이며 숨 쉬는 게 훌쩍이며 우는 걸로 보이고 너무나 비참했다 난 카메라맨이 악마같이밖에 안 보인다 펭귄우체국으로서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데에 집중하지 왜 저런 장면을 포함시킨 다큐를 만든 건가 이해도 안 간다 무조건 귀여우니까 살려줘야지, 인간이 자연에 개입해야된다는 게 아니라 영상의 톤 자체가 아름답고 귀엽고 아기자기한척 하다가 그 사이에 저런 학살 장면을 아무렇지 않은듯 끼워넣은게 특히 싸이코스러운 부분이다 찍는데 우체국에서 머무르면서 별 고생 없이 단기간에 후딱 찍은 걸로 보여서 스파이 펭귄보다 다큐로서 작품성도 떨어진다 싶은데 새끼살해까지 멀뚱멀뚱 촬영해서 끼워파니 호감도 별도 떨어지고 몇 분의 힐링이라도 꿈꾸던 내 마음은 익사 20220727
과자
2.5
정보. 펭귄은 냄새가 난다.
진쏠
4.0
로크로이 항구에 사는 젠투펭귄의 삶을 가볍게 훑어볼 수 있는 좋은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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