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4.5시즌2 지나면서 주요 캐릭터 셋이 한 세트 같이 느껴졌는데. (척이랑 바비가 서로를 싫어하는 거치고는 너무 매일 서로만 생각하는 게 거의 찐 운명 아니냐며. 걍 둘이 사겨라! 하면서 봤는데..) 척 로즈는 도덕 원리(성격 구조에선 그렇지만 여기서는 사회 속 개인이니까 법 감정 정도겠지?)를 따르는 초자아를, 바비는 쾌락 원리를 따른 원초아를 빗댄 것 같았다.(그래서 척이 자기를 처벌하며 애착을 느끼는 모습(그 플레이 말고도)이 약간은 슬펐음) 초자아와 원초아가 서로 타협하며 잘 기능하기 위해선 튼튼한 자아가 필요하지 않겠나. 그걸 웬디 로즈가 하고 있 으니 이 셋의 관계는 어쩌면 사랑보다 더 끈끈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인공들 간의 파워 게임만으로도 흥미진진했는데, 판이 커지고 변화해가는 과정도 재밌다. 이런 드라마의 클리셰인 섹스나 살인을 남발하지 않는 점도 좋다(물론 수위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그리고 척, 바비, 코너티의 은근한 보이스 포르노가 드라마 매력에 한몫하는 것 같다.いいね23コメント1
팬텀4.5입체적인 인물들의 변화에 걸맞는 대립구도 전환으로 자칫 식상해지기 쉬운 시기를 잘 넘겼다. 두 주인공으로 대표되는 자본과 권력이 아닌, 그 계층 내의 기득권과 신진세력의 대립이 될 다음 시즌 조연들의 행보가 기대된다.いいね17コメント0
허성규5.0시즌3도 잘 마무리. 이번 화에서는 돋보이는 음악들이 많았다. Leonard Cohen-You want it darker(E3) David Ramirez-I’m not going anywhere(E6) Frank Sinatra-One for my baby(E12) 특히 이 세 곡들이 각 에피소드를 더 감칠 맛나게 해주었다. . 시즌3까지 오니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 잘 살아나는 것 같다. 찰스 로즈는 웬디 로즈의 말마따나 최고의 전략가다. 족 제프코트 법무장관을 속이는 과정에서도 사실 외부고발자가 없었으면 장관 자체는 속일 수 있었다. 거기서 보여준 ‘한 수 앞을 내다보는 능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로즈한테 가장 크게 배울 만한 점. 엑스는 전략가이기도 하지만 자기 본능에 그만큼 충실해 움직인다. 엑스하면 생각나는 모토가 ‘You get One life, So do it all’이라 그런지 엑스는 느껴지는 대로 움직이는데 엑스 그 자체라 보는 내가 뿌듯. 웬디 로즈는 사람 심리를 움직이는 전략가라 보면 된다. 누군가의 마음을 설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테일러는 웬디, 엑스 모두를 속이고 자기 회사를 차리지만 아직 노련미는 안 보인다. 심리기반이라기 보다 퀀트투자에 가깝다. . 사람에 대한 심리도, 뜻대로 일이 진행되도록 구사할 수 있는 전략도, 사람에 대한 진정한 충성심도 이 드라마에 모두 녹아있다. 빌리언즈는 몇 번이고 돌려 볼 수 있는 드라마.いいね9コメント0
주+혜
4.5
시즌2 지나면서 주요 캐릭터 셋이 한 세트 같이 느껴졌는데. (척이랑 바비가 서로를 싫어하는 거치고는 너무 매일 서로만 생각하는 게 거의 찐 운명 아니냐며. 걍 둘이 사겨라! 하면서 봤는데..) 척 로즈는 도덕 원리(성격 구조에선 그렇지만 여기서는 사회 속 개인이니까 법 감정 정도겠지?)를 따르는 초자아를, 바비는 쾌락 원리를 따른 원초아를 빗댄 것 같았다.(그래서 척이 자기를 처벌하며 애착을 느끼는 모습(그 플레이 말고도)이 약간은 슬펐음) 초자아와 원초아가 서로 타협하며 잘 기능하기 위해선 튼튼한 자아가 필요하지 않겠나. 그걸 웬디 로즈가 하고 있 으니 이 셋의 관계는 어쩌면 사랑보다 더 끈끈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인공들 간의 파워 게임만으로도 흥미진진했는데, 판이 커지고 변화해가는 과정도 재밌다. 이런 드라마의 클리셰인 섹스나 살인을 남발하지 않는 점도 좋다(물론 수위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그리고 척, 바비, 코너티의 은근한 보이스 포르노가 드라마 매력에 한몫하는 것 같다.
팬텀
4.5
입체적인 인물들의 변화에 걸맞는 대립구도 전환으로 자칫 식상해지기 쉬운 시기를 잘 넘겼다. 두 주인공으로 대표되는 자본과 권력이 아닌, 그 계층 내의 기득권과 신진세력의 대립이 될 다음 시즌 조연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전미경
4.0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리던 초중반부를 보내고 나니 신나는 엔딩. 덕분에 별점 획득!
영화는 나의 힘
3.0
100% 악인도 100%적도 없는 세상
허성규
5.0
시즌3도 잘 마무리. 이번 화에서는 돋보이는 음악들이 많았다. Leonard Cohen-You want it darker(E3) David Ramirez-I’m not going anywhere(E6) Frank Sinatra-One for my baby(E12) 특히 이 세 곡들이 각 에피소드를 더 감칠 맛나게 해주었다. . 시즌3까지 오니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 잘 살아나는 것 같다. 찰스 로즈는 웬디 로즈의 말마따나 최고의 전략가다. 족 제프코트 법무장관을 속이는 과정에서도 사실 외부고발자가 없었으면 장관 자체는 속일 수 있었다. 거기서 보여준 ‘한 수 앞을 내다보는 능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로즈한테 가장 크게 배울 만한 점. 엑스는 전략가이기도 하지만 자기 본능에 그만큼 충실해 움직인다. 엑스하면 생각나는 모토가 ‘You get One life, So do it all’이라 그런지 엑스는 느껴지는 대로 움직이는데 엑스 그 자체라 보는 내가 뿌듯. 웬디 로즈는 사람 심리를 움직이는 전략가라 보면 된다. 누군가의 마음을 설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테일러는 웬디, 엑스 모두를 속이고 자기 회사를 차리지만 아직 노련미는 안 보인다. 심리기반이라기 보다 퀀트투자에 가깝다. . 사람에 대한 심리도, 뜻대로 일이 진행되도록 구사할 수 있는 전략도, 사람에 대한 진정한 충성심도 이 드라마에 모두 녹아있다. 빌리언즈는 몇 번이고 돌려 볼 수 있는 드라마.
Underwood
4.0
시즌 1부터 예상하고 바래왔던 드림팀 결성!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
minchi
4.0
the best season finale
ㅋㅣ위
4.0
뉴욕 맛집이 궁금하면 꼭 보세요,, 시즌1부터 주인공들이 언급하거나 가는 식당들 다 검증된 맛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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