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nina2.0초반부는 재미있게 봤는데 금세 질린다. 시즌1에선 결과값이 어떨지언정 그 맥락과 성정이 이해가 가고 애착이 갔는데 시즌2에선 애착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죄다 이기적이고 짜증남 시즌 1은 와이 ‘우먼’ 킬인데 시즌2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 여성서사라서 매력적이었던 걸 간과한 거 같다いいね308コメント4
주먹왕2.0사람들이 와이우먼킬이라는 작품에 열광한 이유를 전혀 캐치하지 못한 후속작 그저 막장이고 자극적이고 여성이 살인만 하면 박수칠 거라고 여긴걸까? 싸이코패스 살인마인 알마때문에 무고한 여성들이 피해를 받을때마다 가슴이 천갈래만갈래 찢어졌다 그리고 이걸 1주일에 1회씩 공개한 것도 엄청난 악수였음いいね286コメント1
김의민4.0스포 주의 - - - - - - - - - - - - - - - - - 와이 우먼 킬1은 제목을 따서 "왜 이 여자가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는가?'를 생각했다면, 와이 우먼 킬2는 '왜 이여자는 자기 스스로를 죽이게 되었는가?'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초반부의 알마와 마지막에 나오는 알마는 천지차이이다. 알마는 알마를 죽이고 자신이 동경하던 리타와 같이 붉은 옷을 입으면서 새로운 리타가 된다. 와이우먼킬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은 어딘가 빈 구석들이 있다. 누군가는 머리가 비어있고, 누군가는 마음이 비어있다. 정상적인 캐릭터는 거의 드물다. 과장되긴 했지만 이들을 통해 감독은 우리의 현실 또한 고발하고 싶었던 것 같다. '정원클럽이 도대체 뭐길래..?' 보는 모든 사람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우리만의 정원클럽이 존재한다. 우리는 내 정원클럽을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정원클럽에 목을 맬수록 알마가 죽어가고 리타가 될 뿐이다. 결국 한발 물러서서보면 고작 ‘정원클럽’일 뿐인데 말이다.いいね169コメント1
나루5.0갖은 검열로 악평 받는 것 짜증 나서 별 다섯 개 줘야겠다. 시즌 1의 짜릿함이나 통쾌함, 치밀함은 없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핏빛을 띤다. 중년의 여성이, 그것도 주부가 <남편이나 자녀의 이익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자신 본연의 욕망에 이만큼이나 솔직하고 대담하게 탐욕을 부리는 작품이 있었던가. 연대하는 여자만이 여자는 아니다. 여자도 충분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잔인해질 수 있단 얘기다. 연쇄 살인마 남자 캐릭터들은 무궁무진한데 그 살인마들이 남자와 연대하지 않았다고 욕을 먹은 적이 있나? 여자도 좀 그래 보자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 여자 연쇄 살인마도 서사 좀 가져 보자 이거야~ 나는 영웅도 악당도 다 여자여 봤으면 좋겠다. 아무런 잡음 없이.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시카고>의 미들 에이지 버전이라고 해도 좋을 듯. 록시는 사랑받는데 알마라고 안 될 게 뭐람. 죽인 게 남자만이 아니어서? 그럼 뭐 남자 악역은 죄다 여자만 죽였나? 미인이 아니어서? 한니발은 잘생겼냐?? 제발 여성 좀 신성시하지 말자. 우리가 백날 외치는 게 여자도 사람이다 아니었나. 여자는 무결하지 않다. 무결할 필요도 없다. 치열하게 욕망하고 경쟁하며 살아남은 극중 여성들을 모독하지 말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극중에 연대가 아예 없었나? 악랄하던 리타가 끝끝내 이자벨라를 배신하지 못했던 건? 이자벨라가 리타를 위해 그 개자식을 쐈던 건? 초반에야 스쿠터한테 좀 휘둘렸지만 양친의 악행을 마냥 참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한 디는? 임신중절의 아픔을 나눴던 디의 친구는? 알마에게 이용 당하고 상처 받았지만 권력보다 서로를 택한 레즈비언 커플은? 이렇게나 다양한 여성상/여성서사가 나오는 작품더러 겨우 여자가 여자도 죽였으니까 여적여 넣은 여혐물이라고? 여자끼리는 꼭 PC하게 경쟁해야 하냐? 상대를 진짜 경쟁자라고 생각하면 이기려고 발악을 할 수도 있지. 남자가 남자 죽였다고 남자들이 남혐이다! 하던가? 여적여 프레임을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그 걱정에 매몰되지는 말자. 그게 여성에게 또다른 한계를 만든다는 건 인지해야지. 여성의 성역화가 난 정말 지긋지긋하다. 제발 좀 성녀/창녀 프레임에서 벗어나자. 여성은 무엇도 될 수 있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알마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알마는 시종일관 단 한마디만 외고 있었다. LOOK AT ME. 그러게 진작 좀 봐 줬으면 좋았잖아? 🤷♂️いいね110コメント5
alice2.5시즌 2의 내용을 보면 시즌1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다 써도 되나 싶다. Why women kill 이 아니라 Why the murderer kill 로 바꿔야 할 듯. 여자들이 왜 죽였을까가 아니라 살인자(알마)는 왜 죽였을까 같다. 아름다운 배경과 플로우같은 형식만 같을 뿐 살인의 명분도 메세지도 시즌 1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대체 왜 죽이는지, 그냥 뒤늦게 깨달은 살인 본능일 뿐?いいね101コメント0
RR4.0여전히 그 시대의 풍성하고 엔틱한 색감과 뒷얘기가 궁금해지는 서사까지. 매주 한 편씩 공개된다니 수요일만 기다리며 살게 될 듯 하다. 1화는 적어도 시즌1보다 재미있다!いいね80コメント1
butnina
2.0
초반부는 재미있게 봤는데 금세 질린다. 시즌1에선 결과값이 어떨지언정 그 맥락과 성정이 이해가 가고 애착이 갔는데 시즌2에선 애착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죄다 이기적이고 짜증남 시즌 1은 와이 ‘우먼’ 킬인데 시즌2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 여성서사라서 매력적이었던 걸 간과한 거 같다
주먹왕
2.0
사람들이 와이우먼킬이라는 작품에 열광한 이유를 전혀 캐치하지 못한 후속작 그저 막장이고 자극적이고 여성이 살인만 하면 박수칠 거라고 여긴걸까? 싸이코패스 살인마인 알마때문에 무고한 여성들이 피해를 받을때마다 가슴이 천갈래만갈래 찢어졌다 그리고 이걸 1주일에 1회씩 공개한 것도 엄청난 악수였음
김의민
4.0
스포 주의 - - - - - - - - - - - - - - - - - 와이 우먼 킬1은 제목을 따서 "왜 이 여자가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는가?'를 생각했다면, 와이 우먼 킬2는 '왜 이여자는 자기 스스로를 죽이게 되었는가?'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초반부의 알마와 마지막에 나오는 알마는 천지차이이다. 알마는 알마를 죽이고 자신이 동경하던 리타와 같이 붉은 옷을 입으면서 새로운 리타가 된다. 와이우먼킬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은 어딘가 빈 구석들이 있다. 누군가는 머리가 비어있고, 누군가는 마음이 비어있다. 정상적인 캐릭터는 거의 드물다. 과장되긴 했지만 이들을 통해 감독은 우리의 현실 또한 고발하고 싶었던 것 같다. '정원클럽이 도대체 뭐길래..?' 보는 모든 사람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우리만의 정원클럽이 존재한다. 우리는 내 정원클럽을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정원클럽에 목을 맬수록 알마가 죽어가고 리타가 될 뿐이다. 결국 한발 물러서서보면 고작 ‘정원클럽’일 뿐인데 말이다.
지유
4.5
1화까지 나쁘지않았으나 루시 리우가 보고싶어지는건 왜일까ㅠㅠ
나루
5.0
갖은 검열로 악평 받는 것 짜증 나서 별 다섯 개 줘야겠다. 시즌 1의 짜릿함이나 통쾌함, 치밀함은 없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핏빛을 띤다. 중년의 여성이, 그것도 주부가 <남편이나 자녀의 이익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자신 본연의 욕망에 이만큼이나 솔직하고 대담하게 탐욕을 부리는 작품이 있었던가. 연대하는 여자만이 여자는 아니다. 여자도 충분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잔인해질 수 있단 얘기다. 연쇄 살인마 남자 캐릭터들은 무궁무진한데 그 살인마들이 남자와 연대하지 않았다고 욕을 먹은 적이 있나? 여자도 좀 그래 보자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 여자 연쇄 살인마도 서사 좀 가져 보자 이거야~ 나는 영웅도 악당도 다 여자여 봤으면 좋겠다. 아무런 잡음 없이.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시카고>의 미들 에이지 버전이라고 해도 좋을 듯. 록시는 사랑받는데 알마라고 안 될 게 뭐람. 죽인 게 남자만이 아니어서? 그럼 뭐 남자 악역은 죄다 여자만 죽였나? 미인이 아니어서? 한니발은 잘생겼냐?? 제발 여성 좀 신성시하지 말자. 우리가 백날 외치는 게 여자도 사람이다 아니었나. 여자는 무결하지 않다. 무결할 필요도 없다. 치열하게 욕망하고 경쟁하며 살아남은 극중 여성들을 모독하지 말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극중에 연대가 아예 없었나? 악랄하던 리타가 끝끝내 이자벨라를 배신하지 못했던 건? 이자벨라가 리타를 위해 그 개자식을 쐈던 건? 초반에야 스쿠터한테 좀 휘둘렸지만 양친의 악행을 마냥 참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한 디는? 임신중절의 아픔을 나눴던 디의 친구는? 알마에게 이용 당하고 상처 받았지만 권력보다 서로를 택한 레즈비언 커플은? 이렇게나 다양한 여성상/여성서사가 나오는 작품더러 겨우 여자가 여자도 죽였으니까 여적여 넣은 여혐물이라고? 여자끼리는 꼭 PC하게 경쟁해야 하냐? 상대를 진짜 경쟁자라고 생각하면 이기려고 발악을 할 수도 있지. 남자가 남자 죽였다고 남자들이 남혐이다! 하던가? 여적여 프레임을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그 걱정에 매몰되지는 말자. 그게 여성에게 또다른 한계를 만든다는 건 인지해야지. 여성의 성역화가 난 정말 지긋지긋하다. 제발 좀 성녀/창녀 프레임에서 벗어나자. 여성은 무엇도 될 수 있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알마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알마는 시종일관 단 한마디만 외고 있었다. LOOK AT ME. 그러게 진작 좀 봐 줬으면 좋았잖아? 🤷♂️
alice
2.5
시즌 2의 내용을 보면 시즌1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다 써도 되나 싶다. Why women kill 이 아니라 Why the murderer kill 로 바꿔야 할 듯. 여자들이 왜 죽였을까가 아니라 살인자(알마)는 왜 죽였을까 같다. 아름다운 배경과 플로우같은 형식만 같을 뿐 살인의 명분도 메세지도 시즌 1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대체 왜 죽이는지, 그냥 뒤늦게 깨달은 살인 본능일 뿐?
RR
4.0
여전히 그 시대의 풍성하고 엔틱한 색감과 뒷얘기가 궁금해지는 서사까지. 매주 한 편씩 공개된다니 수요일만 기다리며 살게 될 듯 하다. 1화는 적어도 시즌1보다 재미있다!
양푼이
4.0
시즌 1은 통쾌한 살인이였는데 이번 시즌은 불쾌한 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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