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5제목이 매우 중의적이다. 나는 드디어, 어제의, 오늘의, 내일의 너를 보았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는데 후기가 너무 겸손하셔서 마음이 아팠다. 사실 진행이 빠르고 세계관이 넓으며 인물이 많고 시간여행도 해서 이해가 쉬운 작품이 아니었는데 그 탓이려나 여튼 너무 멋진 작품이었는데 작가님들 상처받으신거같아서 안타까웠다. - 1. 애틋하게 안녕하고 딸을 잃은 젊은 아빠. 덩치큰 동생과 쪼꼬미 형. 괴물 앞 지옥에서 탈출해보려 최후의 선행을 쌓고있는 묵언수행 고등학생 연쇄살인마 정도은. 캐릭터들 구성이 매력적이네. 2. 8살 애기가 희생자로 제비뽑았어ㅜ 3. 사이비 종교 무지교가 흑막이었어ㅜ 미지의 세계 무저갱으로 보낸 ㅜ 붉은 촉수의 천사를 믿는. 그리고 최경호의 집엔 이미 촉수 천사가.. 4. 최경호는 <부산행>의 공유가 생각난다. 평소에나 좀 잘하지 죽을 때 되니까 갱생하려는 아빠 -_- 5. 사람의 피로 무한 운행중인 암흑 속의 전철, 최서진이 만난 아빠의 얼굴을 한 피의 괴물, 택시에 있던 독고유현 6. 최서진은 저 공간에서 시간여행중인가? 천사의 가르침을 받던 차장의 첫 제자가 최서진이라고? 죽여선 안되는 자라고 ? 7. 어려워.... 8. 서미우 남지하는 어떻게 생존해서 최경호를 구하러온거지? 진짜 무지교는 딸을 그리워한 최경호의 집착과 의식이 만든 종교임? ㄷㄷ 근데 천사는 미우 여친 독고유현 아니었나? 왜 서로 적대적이지ㅜ 지하철의 시간이 꼬인건가 왜냐면 서미우는 유현만 지하철 사고를 겪었다고 했는데 미우도 서진이랑 같이 지하철에 있었잖아! 9. 결국 최경호는 용의자행 ㄷㄷ 전부인의 남편이 제 집에 무지교 문양과 함께 죽어있고 연쇄살인범 고딩 정도은도 그 문양과 함께 죽어있잖아 ㄷㄷ 10. 서진이는 천사의 가르침을 받고 얼굴에 촉수가 생겼다. 촉수는 인간의 맘속 가장 큰 욕망을 이루어준다고. 서진은 타인의 마음을 알고싶은 욕망이 가장 컸고 (아마 아빠때문?) 그래서 독심술이 될거라고 11. 무지교의 목표는 무저갱의 거대천사를 현실로 데려가 모두에게 가르침을 받게 해 주는 것 ㄷㄷ 차장 뿐 아니라 잡상인 아저씨 방사열이랑 지가혁도 무지교였다 ㄷㄷ덜덜! 잡상인 아저씨의 가방에는 생존물품들이 있었음 ㄷㄷ 근데 이 사람들 식량없이 어케 계속 생존중? 12. 모래인간님 작품은 매화 밑에 요약정리 해주셔서 좋다. 등장인물 상황도 정리해주시고ㅋㅋㅋ 작품 자체가 어려우니까 저렇게 있는게 큰 도움이 되어 13. 남지하도 무지교의 함정이었다고? 지가혁 니가 무지교쪽이잖아 ㄷㄷㄷ 남지하는 그냥 탐구심 강한 기자일뿐;; "당신은 그 누구의 도움도 받아선 안 되고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되오. 무지교는 당신의 여린 마음을 노릴 것이니. 그들에게 여지를 주어선 안 돼. 당신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끊임없이 고독해야 하오." ㅋㅋㅋ 어쩌란거야 진짜 ㅋㅋㅋ 최경호 ㅋㅋㅋㅋㅋ 불쌍해 14. 지가혁은 무저갱에 끌려간 아내를 구하기 위해 위장 가입하고 열차에 잠입했던 배신자. 서진의 엄마도 딸의 진실과 현남편을 죽인걸로 오해중인 전남편 최경호를 잡으러 무지교 잠입 ㄷㄷ 15. 교주 한영희? 뭐냐 계속 헷갈려 16. 지하철 생존자들은 무슨 일인지 무지교가 되어있다. 서진이가 살린 그 꼬마도. 17. 역시 서진이도 천사가 되어 오피스텔에 잠적. 우아진은 최경호를 추적하다가 서진천사를 만나 촉수를 받았나보지? 천사에게 마법진을 받기위해 보호대상자들을 관리했던 무지교, 아마도 천사는 무저갱에 다녀온 피해자들일거다. 그리고 생전 알던 사람을 만나면 부탁을 마법진을 그려준다고 생각하는거겠지. 그래서 최경호에게 서진을 보내 마법진을 받을려했으나 우아진이 해내자 최경호 죽이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지교의 편이 되었나. 마법진은 그 죽은 연쇄살인마 고딩 몸에 꽃혀있던 그 문양ㅋㅋㅋ 18.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생존하려고 자신을 죽이려 달려드는 가면인을 죽이고 토한 최경호. 가면을 벗기니 전부인 우아진 ㄷㄷ 19.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뭐든지" 있을때 잘하지 이기적인 허세 예술가였던 주제에 죽고나니 아빠 노릇하겠다고 -_- 그저 한심 "그는 아버지였고 소설가였으며 낚시찌에 걸린 물고기 하나 빼지 못하던 사람이었다. 가족을 잃었고 가족을 죽였으며 결국엔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 사람이었다." 작가님 글 진짜 넘 잘 쓰신다. 어이없게도 최경호는 안정적인 삶과 가족의 사랑을 강조하는 소설을 쓰느라 제 가족을 팽개쳤다. 안타깝게도 천사가 된 서진에게 조금 맞고 지가혁의 폭탄때매 서진은 죽고 최경호는 또 살아서 미우에게 구출됨 운빨 뭐람. 고루도 서미우랑 같이 움직이는 중 20. 계속 이해가 잘 안되었었는데 그래서인지 해석편이있네 ㅋㅋ 좋다 ㅋ 무저갱의 동력은 혈액, 천사가 기생하면 본체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되고 이를 "깨닫는 것"으로 무지교는 해석. 지하철 임무는 무저갱의 거대한 천사본체를 현실로 데려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촉수에 감염되게 하는 것이었음. 무지교는 지하철 임무 실패 후 두 분파로 나뉨 지하철 임무를 서두르자는 최고교주파, 그리고 그에 반하는 다섯장로파(여기엔 독고유현 포함). 무저갱의 마법진은 최서진 천사만 그릴수있음. 서진의 볼따구리 촉수는 독심술 능력을 제공. 21. 고루는 언제부터 무지교가 된거지; 천사를 설득해야만 겨우 그려주는 마법진도 팔에 문신되있고 22. 피가 동력인 무저갱에서 아내와 탈출하기 위해 지가혁은 다 죽이는군 ㄷㄷ 그럼 현재로 돌아와서는 왜 최경호랑?? 미래에서 과거로 점프한건가 그럼 23. 최경호에게 최서진을 미끼로 일시키던 지가혁은 결국 최서진을 두번죽인 진범 24. 서진이 너무 안타깝다. 빡센 엄마와 새아빠 그리고 무책임하고 무심한 아빠. 세 어른에게 늘 화나있었고 화풀이하고팠지만 아빠의 자살기도를 목격하고 또 홀로 참을 수 밖에없었음 ㅜ 너무 많은 화가 마음속에 있었다ㅜ 그래서 천사가 오자 "내 잘못이 아냐. 난 니들 모두가 싫어"가 되버림 ㅠ 서진은 다 되돌리기 위해 마법진으로 4년전 과거로 감. 사람들 데리고. 과거의 자신들을 본다. 미리 무지교 잠입해서 지하철 미션에 돌아온 자신들만 들어갈수있게 도우려 한다. 무지교는 아직 실체도 없고 결국 돌아온 이들이 무지교를 세운다. 서진의 천사를 이용해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주어 그 미래를 만든 결국 <트라이앵글>굴레자너ㅜ 그 시초에는 서진, 유현, 고루, 얼룩이 이단영, 그리고 뾰족하게 생긴 파란머리 여자 다. 결국 역사대로 무지교는 날뛰고 희생을 없애려던 시초들의 장로들의 계획에서 벗어남. 대신 이들은 보호자 명단을 만들어 자신들의 가족을 지키려했음. 웃겨 빨간 촉수가 천사라는 건 이들이 말해서 생긴 말인데 이들은 미래에서 듣고온건데 그 미래의 사람들은 이들의 말로부터 배운거. 타임 패러독스 뙇. 무저갱으로 버스든 지하철이든 빌딩이든 보내는 방법은 어떻게 알게된 걸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딜레마다 덜덜 25. 장로(무지교 시초)들의 임무는 지가혁의 반란을 예상하지 못했고 지가혁이 이들 모두를 죽이는 과거도 생겨버림. 8살 얼룩이 애기였던 단영이는 14살이 된 시점에 자신을 유일하게 돌봐줬던 연쇄살인마 정도은을 그리워하고 그래서 장로들을 배신하고 급진주의 교주파에 정보를 주며 지하철을 또 보내자고 함 ㄷㄷ 26. 무표정 여자는 최서진이 심어준 교주의 촉수에서 태어난 존재. 교주의 딸이나 마찬가지네 ㄷㄷ 27. 사람의 내면의 욕망을 이뤄준다는 면에서 <스위트 홈>의 괴물과도 비슷하네 천사와 촉수 28. 장로파는 왜 정도은을 죽였지? 사이클을 너머서 현재로 돌아온 정도은을 죽였음 왜지? 연쇄살인마이긴 하지만 자기들 생명의 은인인 것도 맞는데. 아 어렵다. 이런 작품은 몰아서 읽어야하는데 29. 타임 패러독스는 이런 복수 구도를 만든다. 미래의 지가혁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지하철 모든 생존자를 희생양 삼아 죽이려했고 그 과정에 정도은이 희생했다. 미래의 단영이는 이 복수심에 과거의 지가혁을 쫓는다. 과거의 지가혁은 무지교에 의해 아내를 빼앗긴 상태. 무지교를 일으킨 단영을 비롯한 장로파를 증오한다. 그래서 무저갱으로 건너가 모두를 죽이고 아내를 구하려 한다. 누가 먼저인가. 30. 무저갱을 돌아다니던 택시(유현이 타고있던)는 최경호가 몰고온 택시였음. 지가혁의 죽음으로 피의 제물이 완성되면서 마법진은 또 발동. 그리고 동생 남지하를 최경호가 죽였다 생각해서 살상하려는 형사 형 남지호. 저렇게 피 과다로 택시와 함께 무저갱이 열리고 최경호가 무저갱 천사듸는거 아님?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역시 천사는 최경호였다. 오랜 세월을 무저갱에서 기다리면서 그는 생명 유지장치에 의해 거대한 얼굴 천사가 됨. 그리고 지하철 등장. 딸이 보고싶어 다가가려했지만 다른 천사들이 지하철을 공격했고 그걸 물리쳐주기 위해 택시로 빛을 비추려 했음. 하지만 빛을 비추면 자신도 소멸하기 때문에 유현을 납치해서 택시 시동 걸게한 것... ㅠ 32. "나는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이제서야 제목의 의미를 알겠다. <타임 크라임> 이라는 B급 영화 생각난다. 그거랑 다를게 뭐여. 미래는 과거의 원인이 된다. 서진은 살것인가 죽을것인가 갈림길에 놓임. 지가혁에 의해 죽으면 끝, 살아서 과거로 가 모든걸 고치려 해도 비극, 그래서 경호는 서진이 현재로 가게함. 그걸 본 이미 과거에서 온 최서진은 마법진을 통한 계획을 철수함 ㅠㅠㅠ 무지교도 만들어지지 않고 교주 그르니까 노숙한 단독 범행이었던 것으로 마무리됨. 고루, 단영이, 미우 유현, 지하 지호 등 다 잘 살아있음. 드디어 굴레가 끊기나. 33. 현재의 서진은 억겁을 거친 경호 천사에 의해 설득되어 현재로 왔다. 현재의 경호는 그 모든 사실을 모른다. 34. 교주가 남긴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서진은 지하철 희생자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무저갱으로 가고싶어함 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이 사이클의 최경호는 그 모든 경험을 하지 않았음에도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 서진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비추며 이 가족의 슬픔의 굴레도 끊었다.いいね5コメント0
차노스
3.5
읽어갈 수록 이해하기는 힘든데 감정은 잘 느껴진다
맛스타
4.0
진짜 명작인데 묻힌거 같아 아쉽
팜므파탈캣💜
3.5
제목이 매우 중의적이다. 나는 드디어, 어제의, 오늘의, 내일의 너를 보았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는데 후기가 너무 겸손하셔서 마음이 아팠다. 사실 진행이 빠르고 세계관이 넓으며 인물이 많고 시간여행도 해서 이해가 쉬운 작품이 아니었는데 그 탓이려나 여튼 너무 멋진 작품이었는데 작가님들 상처받으신거같아서 안타까웠다. - 1. 애틋하게 안녕하고 딸을 잃은 젊은 아빠. 덩치큰 동생과 쪼꼬미 형. 괴물 앞 지옥에서 탈출해보려 최후의 선행을 쌓고있는 묵언수행 고등학생 연쇄살인마 정도은. 캐릭터들 구성이 매력적이네. 2. 8살 애기가 희생자로 제비뽑았어ㅜ 3. 사이비 종교 무지교가 흑막이었어ㅜ 미지의 세계 무저갱으로 보낸 ㅜ 붉은 촉수의 천사를 믿는. 그리고 최경호의 집엔 이미 촉수 천사가.. 4. 최경호는 <부산행>의 공유가 생각난다. 평소에나 좀 잘하지 죽을 때 되니까 갱생하려는 아빠 -_- 5. 사람의 피로 무한 운행중인 암흑 속의 전철, 최서진이 만난 아빠의 얼굴을 한 피의 괴물, 택시에 있던 독고유현 6. 최서진은 저 공간에서 시간여행중인가? 천사의 가르침을 받던 차장의 첫 제자가 최서진이라고? 죽여선 안되는 자라고 ? 7. 어려워.... 8. 서미우 남지하는 어떻게 생존해서 최경호를 구하러온거지? 진짜 무지교는 딸을 그리워한 최경호의 집착과 의식이 만든 종교임? ㄷㄷ 근데 천사는 미우 여친 독고유현 아니었나? 왜 서로 적대적이지ㅜ 지하철의 시간이 꼬인건가 왜냐면 서미우는 유현만 지하철 사고를 겪었다고 했는데 미우도 서진이랑 같이 지하철에 있었잖아! 9. 결국 최경호는 용의자행 ㄷㄷ 전부인의 남편이 제 집에 무지교 문양과 함께 죽어있고 연쇄살인범 고딩 정도은도 그 문양과 함께 죽어있잖아 ㄷㄷ 10. 서진이는 천사의 가르침을 받고 얼굴에 촉수가 생겼다. 촉수는 인간의 맘속 가장 큰 욕망을 이루어준다고. 서진은 타인의 마음을 알고싶은 욕망이 가장 컸고 (아마 아빠때문?) 그래서 독심술이 될거라고 11. 무지교의 목표는 무저갱의 거대천사를 현실로 데려가 모두에게 가르침을 받게 해 주는 것 ㄷㄷ 차장 뿐 아니라 잡상인 아저씨 방사열이랑 지가혁도 무지교였다 ㄷㄷ덜덜! 잡상인 아저씨의 가방에는 생존물품들이 있었음 ㄷㄷ 근데 이 사람들 식량없이 어케 계속 생존중? 12. 모래인간님 작품은 매화 밑에 요약정리 해주셔서 좋다. 등장인물 상황도 정리해주시고ㅋㅋㅋ 작품 자체가 어려우니까 저렇게 있는게 큰 도움이 되어 13. 남지하도 무지교의 함정이었다고? 지가혁 니가 무지교쪽이잖아 ㄷㄷㄷ 남지하는 그냥 탐구심 강한 기자일뿐;; "당신은 그 누구의 도움도 받아선 안 되고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되오. 무지교는 당신의 여린 마음을 노릴 것이니. 그들에게 여지를 주어선 안 돼. 당신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끊임없이 고독해야 하오." ㅋㅋㅋ 어쩌란거야 진짜 ㅋㅋㅋ 최경호 ㅋㅋㅋㅋㅋ 불쌍해 14. 지가혁은 무저갱에 끌려간 아내를 구하기 위해 위장 가입하고 열차에 잠입했던 배신자. 서진의 엄마도 딸의 진실과 현남편을 죽인걸로 오해중인 전남편 최경호를 잡으러 무지교 잠입 ㄷㄷ 15. 교주 한영희? 뭐냐 계속 헷갈려 16. 지하철 생존자들은 무슨 일인지 무지교가 되어있다. 서진이가 살린 그 꼬마도. 17. 역시 서진이도 천사가 되어 오피스텔에 잠적. 우아진은 최경호를 추적하다가 서진천사를 만나 촉수를 받았나보지? 천사에게 마법진을 받기위해 보호대상자들을 관리했던 무지교, 아마도 천사는 무저갱에 다녀온 피해자들일거다. 그리고 생전 알던 사람을 만나면 부탁을 마법진을 그려준다고 생각하는거겠지. 그래서 최경호에게 서진을 보내 마법진을 받을려했으나 우아진이 해내자 최경호 죽이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지교의 편이 되었나. 마법진은 그 죽은 연쇄살인마 고딩 몸에 꽃혀있던 그 문양ㅋㅋㅋ 18.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생존하려고 자신을 죽이려 달려드는 가면인을 죽이고 토한 최경호. 가면을 벗기니 전부인 우아진 ㄷㄷ 19.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뭐든지" 있을때 잘하지 이기적인 허세 예술가였던 주제에 죽고나니 아빠 노릇하겠다고 -_- 그저 한심 "그는 아버지였고 소설가였으며 낚시찌에 걸린 물고기 하나 빼지 못하던 사람이었다. 가족을 잃었고 가족을 죽였으며 결국엔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 사람이었다." 작가님 글 진짜 넘 잘 쓰신다. 어이없게도 최경호는 안정적인 삶과 가족의 사랑을 강조하는 소설을 쓰느라 제 가족을 팽개쳤다. 안타깝게도 천사가 된 서진에게 조금 맞고 지가혁의 폭탄때매 서진은 죽고 최경호는 또 살아서 미우에게 구출됨 운빨 뭐람. 고루도 서미우랑 같이 움직이는 중 20. 계속 이해가 잘 안되었었는데 그래서인지 해석편이있네 ㅋㅋ 좋다 ㅋ 무저갱의 동력은 혈액, 천사가 기생하면 본체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되고 이를 "깨닫는 것"으로 무지교는 해석. 지하철 임무는 무저갱의 거대한 천사본체를 현실로 데려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촉수에 감염되게 하는 것이었음. 무지교는 지하철 임무 실패 후 두 분파로 나뉨 지하철 임무를 서두르자는 최고교주파, 그리고 그에 반하는 다섯장로파(여기엔 독고유현 포함). 무저갱의 마법진은 최서진 천사만 그릴수있음. 서진의 볼따구리 촉수는 독심술 능력을 제공. 21. 고루는 언제부터 무지교가 된거지; 천사를 설득해야만 겨우 그려주는 마법진도 팔에 문신되있고 22. 피가 동력인 무저갱에서 아내와 탈출하기 위해 지가혁은 다 죽이는군 ㄷㄷ 그럼 현재로 돌아와서는 왜 최경호랑?? 미래에서 과거로 점프한건가 그럼 23. 최경호에게 최서진을 미끼로 일시키던 지가혁은 결국 최서진을 두번죽인 진범 24. 서진이 너무 안타깝다. 빡센 엄마와 새아빠 그리고 무책임하고 무심한 아빠. 세 어른에게 늘 화나있었고 화풀이하고팠지만 아빠의 자살기도를 목격하고 또 홀로 참을 수 밖에없었음 ㅜ 너무 많은 화가 마음속에 있었다ㅜ 그래서 천사가 오자 "내 잘못이 아냐. 난 니들 모두가 싫어"가 되버림 ㅠ 서진은 다 되돌리기 위해 마법진으로 4년전 과거로 감. 사람들 데리고. 과거의 자신들을 본다. 미리 무지교 잠입해서 지하철 미션에 돌아온 자신들만 들어갈수있게 도우려 한다. 무지교는 아직 실체도 없고 결국 돌아온 이들이 무지교를 세운다. 서진의 천사를 이용해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주어 그 미래를 만든 결국 <트라이앵글>굴레자너ㅜ 그 시초에는 서진, 유현, 고루, 얼룩이 이단영, 그리고 뾰족하게 생긴 파란머리 여자 다. 결국 역사대로 무지교는 날뛰고 희생을 없애려던 시초들의 장로들의 계획에서 벗어남. 대신 이들은 보호자 명단을 만들어 자신들의 가족을 지키려했음. 웃겨 빨간 촉수가 천사라는 건 이들이 말해서 생긴 말인데 이들은 미래에서 듣고온건데 그 미래의 사람들은 이들의 말로부터 배운거. 타임 패러독스 뙇. 무저갱으로 버스든 지하철이든 빌딩이든 보내는 방법은 어떻게 알게된 걸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딜레마다 덜덜 25. 장로(무지교 시초)들의 임무는 지가혁의 반란을 예상하지 못했고 지가혁이 이들 모두를 죽이는 과거도 생겨버림. 8살 얼룩이 애기였던 단영이는 14살이 된 시점에 자신을 유일하게 돌봐줬던 연쇄살인마 정도은을 그리워하고 그래서 장로들을 배신하고 급진주의 교주파에 정보를 주며 지하철을 또 보내자고 함 ㄷㄷ 26. 무표정 여자는 최서진이 심어준 교주의 촉수에서 태어난 존재. 교주의 딸이나 마찬가지네 ㄷㄷ 27. 사람의 내면의 욕망을 이뤄준다는 면에서 <스위트 홈>의 괴물과도 비슷하네 천사와 촉수 28. 장로파는 왜 정도은을 죽였지? 사이클을 너머서 현재로 돌아온 정도은을 죽였음 왜지? 연쇄살인마이긴 하지만 자기들 생명의 은인인 것도 맞는데. 아 어렵다. 이런 작품은 몰아서 읽어야하는데 29. 타임 패러독스는 이런 복수 구도를 만든다. 미래의 지가혁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지하철 모든 생존자를 희생양 삼아 죽이려했고 그 과정에 정도은이 희생했다. 미래의 단영이는 이 복수심에 과거의 지가혁을 쫓는다. 과거의 지가혁은 무지교에 의해 아내를 빼앗긴 상태. 무지교를 일으킨 단영을 비롯한 장로파를 증오한다. 그래서 무저갱으로 건너가 모두를 죽이고 아내를 구하려 한다. 누가 먼저인가. 30. 무저갱을 돌아다니던 택시(유현이 타고있던)는 최경호가 몰고온 택시였음. 지가혁의 죽음으로 피의 제물이 완성되면서 마법진은 또 발동. 그리고 동생 남지하를 최경호가 죽였다 생각해서 살상하려는 형사 형 남지호. 저렇게 피 과다로 택시와 함께 무저갱이 열리고 최경호가 무저갱 천사듸는거 아님?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역시 천사는 최경호였다. 오랜 세월을 무저갱에서 기다리면서 그는 생명 유지장치에 의해 거대한 얼굴 천사가 됨. 그리고 지하철 등장. 딸이 보고싶어 다가가려했지만 다른 천사들이 지하철을 공격했고 그걸 물리쳐주기 위해 택시로 빛을 비추려 했음. 하지만 빛을 비추면 자신도 소멸하기 때문에 유현을 납치해서 택시 시동 걸게한 것... ㅠ 32. "나는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이제서야 제목의 의미를 알겠다. <타임 크라임> 이라는 B급 영화 생각난다. 그거랑 다를게 뭐여. 미래는 과거의 원인이 된다. 서진은 살것인가 죽을것인가 갈림길에 놓임. 지가혁에 의해 죽으면 끝, 살아서 과거로 가 모든걸 고치려 해도 비극, 그래서 경호는 서진이 현재로 가게함. 그걸 본 이미 과거에서 온 최서진은 마법진을 통한 계획을 철수함 ㅠㅠㅠ 무지교도 만들어지지 않고 교주 그르니까 노숙한 단독 범행이었던 것으로 마무리됨. 고루, 단영이, 미우 유현, 지하 지호 등 다 잘 살아있음. 드디어 굴레가 끊기나. 33. 현재의 서진은 억겁을 거친 경호 천사에 의해 설득되어 현재로 왔다. 현재의 경호는 그 모든 사실을 모른다. 34. 교주가 남긴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서진은 지하철 희생자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무저갱으로 가고싶어함 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이 사이클의 최경호는 그 모든 경험을 하지 않았음에도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 서진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비추며 이 가족의 슬픔의 굴레도 끊었다.
이은서
3.5
좀비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보니 더욱 증폭되는 아쉬움
듀아아아
3.5
촉수가 나옴
이창윤
5.0
이거 무조건 봐야함 진짜 명작임
Zzw
3.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도 갈 수 있는가
정상원
3.5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이 말 하나로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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