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5.0작가가 소년만화의 열혈팬임과 동시에 소년만화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1. 다양한 소수자들 등장 / 성소수자부터 시작해서 장애인, 사회 저소득층 등 여러 사회적 약자를 독자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매력적인 캐릭터도 잘 녹여냄 2.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 / 여성 캐릭터와 남성 캐릭터가 차이 없이 힘을 겨룬다는 점(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 여성캐릭터들이 성적대상화 없이 그려진다는 점 (초반부 제외), 특히 초반 스토리 작가가 만든 설명충 캐릭터인 나옥동이 강유리로 교체된 것 3. 주지태라는 캐릭터 / 폭력을 혐오하지만 폭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처해 망가져가는 모습인 주지태에 소년만화를 사랑하면서도 소년만화를 비판하고 싶은 작가의 모습이 투영된 거 아닐까 싶음 4. 기존 소년만화들의 특징인 폭력 정당화 비판 / 격투기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폭력을 정당화한 적 없음 주지태와 마리아 역시 자신들이 후에 응당한 대가를 치룰 것임을 인지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 참교육을 부르짖는 독자들 수준이 참담함) 이 외 셀링포인트 1. 작가가 미친듯이 그림을 잘그림 / 흔한 인삐 하나 없음 그림만 봐도 동선이 눈에 보일 정도 2. 강한 캐릭터성 / 캐릭터들 성격이 다 파악될 정도로 캐릭터성 강한 주조연들 작가가 그림을 잘그려서 어떤 캐릭터여도 잘 그릴 수 있다는 점이 한 몫 한듯 3. 개그 / 개그 덕분에 딥한 내용도 조금 가볍게 덜어내고 볼 수 있음 4. 작가 / 작가가 기가 셈 독자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자기 할 말 다 하는 편 그러면서도 독자들이랑 소통 잘해줌 (베댓에 있던 지조때로를 공식으로 넣어준다는 등) 5. 철학적 시사점들 / 작가님이 책 많이 읽은 게 티남 유일한 단점은 독자수준이 만화에 비해 낮다는 것… 분량에 대해서는 연재초반부부터 설명이 있었는데 컷수까지 세어가며 분량 탓하는 댓글이 댓글의 절반이 넘어서 역겨움 + 현 상황에 집중 안하고 개학하면 주지태가 다 찢는다 천수 죽인다 등 참교육 감성에 절여져있는 댓글들.. 같은 만화 보는 게 맞나 싶음 아무튼 인생 웹툰 작가님 건강 이슈가 걱정이긴 한데 완결까지 기대 중임… 제발 건강하게 완결만 내주세요 이학은 신이다いいね46コメント0
신아연5.0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뿍! 질いいね6コメント0
금서
5.0
작가가 소년만화의 열혈팬임과 동시에 소년만화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1. 다양한 소수자들 등장 / 성소수자부터 시작해서 장애인, 사회 저소득층 등 여러 사회적 약자를 독자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매력적인 캐릭터도 잘 녹여냄 2.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 / 여성 캐릭터와 남성 캐릭터가 차이 없이 힘을 겨룬다는 점(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 여성캐릭터들이 성적대상화 없이 그려진다는 점 (초반부 제외), 특히 초반 스토리 작가가 만든 설명충 캐릭터인 나옥동이 강유리로 교체된 것 3. 주지태라는 캐릭터 / 폭력을 혐오하지만 폭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처해 망가져가는 모습인 주지태에 소년만화를 사랑하면서도 소년만화를 비판하고 싶은 작가의 모습이 투영된 거 아닐까 싶음 4. 기존 소년만화들의 특징인 폭력 정당화 비판 / 격투기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폭력을 정당화한 적 없음 주지태와 마리아 역시 자신들이 후에 응당한 대가를 치룰 것임을 인지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 참교육을 부르짖는 독자들 수준이 참담함) 이 외 셀링포인트 1. 작가가 미친듯이 그림을 잘그림 / 흔한 인삐 하나 없음 그림만 봐도 동선이 눈에 보일 정도 2. 강한 캐릭터성 / 캐릭터들 성격이 다 파악될 정도로 캐릭터성 강한 주조연들 작가가 그림을 잘그려서 어떤 캐릭터여도 잘 그릴 수 있다는 점이 한 몫 한듯 3. 개그 / 개그 덕분에 딥한 내용도 조금 가볍게 덜어내고 볼 수 있음 4. 작가 / 작가가 기가 셈 독자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자기 할 말 다 하는 편 그러면서도 독자들이랑 소통 잘해줌 (베댓에 있던 지조때로를 공식으로 넣어준다는 등) 5. 철학적 시사점들 / 작가님이 책 많이 읽은 게 티남 유일한 단점은 독자수준이 만화에 비해 낮다는 것… 분량에 대해서는 연재초반부부터 설명이 있었는데 컷수까지 세어가며 분량 탓하는 댓글이 댓글의 절반이 넘어서 역겨움 + 현 상황에 집중 안하고 개학하면 주지태가 다 찢는다 천수 죽인다 등 참교육 감성에 절여져있는 댓글들.. 같은 만화 보는 게 맞나 싶음 아무튼 인생 웹툰 작가님 건강 이슈가 걱정이긴 한데 완결까지 기대 중임… 제발 건강하게 완결만 내주세요 이학은 신이다
김민석
5.0
재미라도 없던가...
dddh
3.5
작가가 너무 밉다. 작가가 너무 좋다. . 두 자아가 자꾸 싸운다
구본혁
4.5
게으름뱅이가 만화를 너무 잘함
신현웅
4.5
사실상 한국의 최고의 만화가가 될 뻔한 이학
제제*
5.0
이미 모든 것을 통달해버려 살짝 맛이 가버린 도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777kwl
5.0
작가는 그저 캐릭터들을 상황과 그 세계관에 던져서 지켜보기만 한다 캐릭터들이 살아있는거같음
신아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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