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두더지5.0각자가 품고 살아가는 마음의 숙제들이,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어떻게 풀려가는지 보여주는 뭉글뭉글 따뜻한 웹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유. 인류애가 떨어질 때 보면 좋을듯 하다. 이경이도, 봉원이도, 호선이도 사랑해. 마을 사람들 다 - 사랑해!いいね12コメント0
팜므파탈캣💜2.5닫힌 문이 열리는 그 시간에 특별한 밤의 축제를 만난 이경이 부러워 - 감성이 가득 찰랑이는 좋은 작품이었는데 왜 인지 나는 감정선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매번 '내가 몇 화 빼먹었나?' 하는 기분으로 보았다. 나만 겪은 문제같은데 왜 일까? 230213 - 1. 13년 전 17살 고등학생 조이경은 첫사랑 호선에게 고백하고 까임 2. 이경이 들른 조용하고 음산한 마을엔 귀신이 가득ㅋㅋㅋ 바텐더 윤봉원도 귀신. 호선도 이 마을에 귀신으로 있어 ㅋㅋ 고백 까고 바로 죽었나봐. 옆집 여음도 귀신ㅋㅋㅋ 귀신 13년차 호선이 경력으로 제일 막내ㅋㅋㅋ 3. "서럽다 내 인생. 인생에게 서운하다. 조금 다정할 수도 있는 거잖아" 4. 여음은 치매 노인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동생 여경이라고ㅜ 가난한 살림에 보태려고 어릴때부터 서울 올라와 돈벌다가 사망 5. 이경도 죽었나보네. 고백의 답을 못들은게 한이되서 이 마을에 왔구먼 ㅠ 한은 곧 마음의 숙제야. 바 밤의 축제는 "맘의 숙제" ㅜ 6. "네가 뭘 해주지 않아도 곁에 남을 사람은 남아있어" 그런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 뭐 7. 회사 후배 소현은 이경을 좋아하나? 8. "어설픈 자학으로 대충 얼버무릴 수도 있지만 이제 이 사람들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다. 솔직함이 약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곳만큼은" 슬프다. 솔직하면 다 나의 진실에 떠나는 거 그게 두려워서 늘 좋은 체 하는 거 이경이도 그랬구나. 그럴 수 있는 곳은 죽으면 갈 수 있단 거겠지? 9. 오잉 누가봐도 연옥인디 진짜 뱀파이어 마을이구낭 10. 학창시절 호선은 은근 이경을 눈여겨 보고 있었으나 고백받고 당황한 그 날 납치되어 흡혈귀가 되어버림 ㅠ 11. 이경의 학창시절 별명은 "고백왕" 호선에게 공개고백하고 호선이 사라졌기 때문에. 괴롭힘 당했어 그 별명으로 12. 참나 이경도 봉원을 좋아하기 시작. 간호해주러 오니까 같이 영화보자고 수작걸고 어깨에 기대 잠듬 13. 준표는 제 눈을 뒤집고 다니던 것도 몰랐어ㅋㅋㅋ 그러니까 눈으로 세상을 보는게 아니란거잖아 흡혈귀는ㅋㅋㅋ 14. 이경의 집에 13년 전 살았던 정미. 그녀 역시 인간이었고 흡혈귀들이 정을 잔뜩 줬지만 떠났다고. 근데 흡혈귀는 영생해서 인간한테 정이고 뭐고 안생길거같은데? 너무 빨리 사라져버리는 짧은 생이라 15. 정미가 호선을 납치했던 여자야 ㄷㄷ 흡혈귀가 되고싶었던 정미는 다른 흡혈귀들이 도와주지 않자 호선을 납치하고 흡혈귀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죽인다고 협박. 근데 진짜 죽였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봉원이 할 수 없이 흡혈귀로 만들었어 ㅠ 16. 너무 이야기가 아름답고 보드라운데 뭔가 중간 중간 설명이 끊어진 듯 감정의 흐름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의 이해력 문제일 거야.. 감수성 문제이거나.. 17. 13년을 봉원은 호선의 원망을 받아내며 키웠어ㅜ 서점을 하고있었는데 그것도 호선이 때문에 술집으로 바꿨구만 18. 자신이 이사온 집이 호선이 납치되고 살해당하고 흡혈귀가 되었던 집이란걸 안 이경은 이사하는데 마침 호선과 봉원의 옆집ㅋㅋㅋ 19. "빛이다. 싸고 따뜻해" ★ 20. 흡혈귀들도 체계가 있구나. 인간포럼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사람을 물지말라고하고 흡혈 피해사건 만들면 벌도 받아 21. 봉원은 호선의 친구들을 모두 불러 사과하고 밤의 축제를 접겠다고 함. 호선이도 이경이를 계기로 옛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진실을 알려주고있어 22. 이경도 봉원도 서로를 좋아하지만 어차피 같이할 수 없단 걸 알아서인지 데면데면 답답하네 23. 호선은 열심히 봉원을 용서하고 자유를 줌. "나는 화가 난거지 불쌍한게 아니야" 책임을 벗은 봉원은 바로 이경의 손을 잡아. 호선이는 영원히 중학생. 그러니까 이경이가 마음에 들어도 어쩔 수 없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에서 드류 베리모어도 항상 아이인 자신이 너무 슬펐잖아 <이터널스> 에서 그 아이인 애도 화가났구. 영생하면서 성인이 될 수 없는 존재는 정말 너무 배로 더 힘들 것 같다 24. "가게는 그만둘거야. 이제 연애할거야" 이경을 끌어안은 봉원ㅋㅋㅋ 모두에게 공개함 이경 좋아한다고ㅋㅋㅋ 호선이는 안된데 그러면 ㅋㅋㅋ 25. 약속을 막판에 펑크낸 친구들에게 화내도 될텐데 오히려 감동을 주는 봉사를 하는 이경. 친구들이 알아서 미안해하네 26. 봉원은 과거의 인연 민경숙을 만나러 감. 여자분이야 200년을 사셨다고 ㅋㅋ 27. 호선은 드디어 동굴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족을 찾아 강원도로 떠남. 떠나는 길에 자신과 같은 교복을 입고있던 흡혈귀를 만남. 오렌지 머리가 호선이에게 적극적이야 동행해 28. 이경의 감정을 이용하고 놀려먹은 구원주는 뭘 반성했는지 봉원 앞에 기살려주러 나타남. 엥? 29. "분명 나인데 쌩판 남 같아" 30. "니가 좋아하는 애들은 참 ... 자리를 잘 비워" 평생 떠났던 호선이, 돌연 옛친구 만난다며 한달을 떠난 봉원 ㅋㅋㅋ 31. "신경을 돋우던 것들이 사라졌다. 모든 게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삼십 대의 시작점에서 새로운 감각과 조우한 것이다. 끝없는 권태가 지루함이 당신은 익숙했을 익히 알고 있던 세계가" ★ 공감가네 32. "혹시나 하는 말인데 나 좋아하는 애 있어. 근데 차였어" ㅋㅋㅋ 호선이는 자신을 따라온 고딩 흡혈귀 소리에게 이경이 얘기를 해 ㅋㅋ 33. "나는 비겁해. 이별이 두려워서 시작도 못하는거야" ☆ 34. 봉원은 일제시대도 살았구나 여음이랑 양평의 친구도 함께. 지금의 마을을 만든 것도 봉원이래 35. 정여음의 아버지가 전쟁 후 거둔 여경이. 그녀는 막내로 사랑받으며 자랐으나 늘 눈칫밥먹어왔고 지금은 다 늙어 이 흡혈귀 마을에서 홀로 외로웠음. 그래서 떠날거라는 말에 봉원은 이경도 외로울 것을 예감 36. 여경은 고민 끝에 여음을 떠나 고향으로 가겠다고 ㅜ 여음은 동료들을 떠나 동생따라 가기로 함 ㅜ 37. 비전없는 회사에서 퇴사하며 팀장은 이경을 스카웃함. 자신이 새로 회사를 차린다고. 이경 떠나기로 결정 38. 역시 밤의 축제는 마음의 숙제라는 서점이었이 ㅋㅋ 봉원이가 차렸는데 망한ㅋㅋㅋ 39. 호선이는 카페 알바를 시작하고 봉원이 늘 바라던 대로 사람들 사이에 살아가기 시작. 엄마도 만났고 진실도 전햇어 ㅠ 40. 소리는 호선이한테 계속 접근해. 이경을 좋아하면서 왜 흡혈귀로 만들어 함께하지 않았냐고 묻고 ㅋㅋ 호선은 자신을 죽엿던 정미를 얼마전에 스쳐 만났고 무서워 도망쳤었음. 다시 만나려해. 소리는 호선이가 복수할까봐 걱정. 예전에 배고파서 운전중인 사람을 물었고 그는 교통사고로 즉사해서 ㅠ 41. 미정을 만나려는 호선을 막은 봉원의 주소를 들고 아픈 몸으로 미정을 만나러 간 이경 ㅋㅋ 42. "이젠 궁금하지 않겠지만 니 고백 받아줄게. 사귀자 이경아" 호선아 ㅜ 첫사랑을 눈앞에 두고 살해당하고 흡혈귀 되는 바람에 그 긴 세월을.. 너도 이경이도 참 아펐는데ㅜ 이경이는 이제 새 사랑 찾았는데 넌 아직도 ㅜ 호선이는 떠오르는 태양아래 자살하려다가 봉원에 의해 구해지고 또 긴 여행을 떠남, 이번에는 소리와 동행 43. 이경은 자주 쓰러지더니 10cm 나 되는 자궁근종이 있었다 44. 봉원은 이종간의 관계에 생각이 많아지고 양평 친구에게 가버림. 어우 나같으면 연애 못한다 45. 시간이 많이 흐르고 생각정리한 봉원은 이경 옆집으로 이사옴. 이원동이 아닌 곳으로いいね5コメント0
encore3.5"솔직함이 약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일이 어렵지 않은 곳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집'이 아니라 어떤 '동네'에 살고 싶은가, 란 요즘에 잘 묻지 않게 되는 질문いいね2コメント0
용감한두더지
5.0
각자가 품고 살아가는 마음의 숙제들이,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어떻게 풀려가는지 보여주는 뭉글뭉글 따뜻한 웹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유. 인류애가 떨어질 때 보면 좋을듯 하다. 이경이도, 봉원이도, 호선이도 사랑해. 마을 사람들 다 - 사랑해!
오보
4.5
그리움과 그림은 긁다라는 같은 어원에서 왔다고 한다 이 작품은 종이를 긁은 그림과 마음을 긁은 그리움 그자체다
팜므파탈캣💜
2.5
닫힌 문이 열리는 그 시간에 특별한 밤의 축제를 만난 이경이 부러워 - 감성이 가득 찰랑이는 좋은 작품이었는데 왜 인지 나는 감정선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매번 '내가 몇 화 빼먹었나?' 하는 기분으로 보았다. 나만 겪은 문제같은데 왜 일까? 230213 - 1. 13년 전 17살 고등학생 조이경은 첫사랑 호선에게 고백하고 까임 2. 이경이 들른 조용하고 음산한 마을엔 귀신이 가득ㅋㅋㅋ 바텐더 윤봉원도 귀신. 호선도 이 마을에 귀신으로 있어 ㅋㅋ 고백 까고 바로 죽었나봐. 옆집 여음도 귀신ㅋㅋㅋ 귀신 13년차 호선이 경력으로 제일 막내ㅋㅋㅋ 3. "서럽다 내 인생. 인생에게 서운하다. 조금 다정할 수도 있는 거잖아" 4. 여음은 치매 노인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동생 여경이라고ㅜ 가난한 살림에 보태려고 어릴때부터 서울 올라와 돈벌다가 사망 5. 이경도 죽었나보네. 고백의 답을 못들은게 한이되서 이 마을에 왔구먼 ㅠ 한은 곧 마음의 숙제야. 바 밤의 축제는 "맘의 숙제" ㅜ 6. "네가 뭘 해주지 않아도 곁에 남을 사람은 남아있어" 그런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 뭐 7. 회사 후배 소현은 이경을 좋아하나? 8. "어설픈 자학으로 대충 얼버무릴 수도 있지만 이제 이 사람들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다. 솔직함이 약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곳만큼은" 슬프다. 솔직하면 다 나의 진실에 떠나는 거 그게 두려워서 늘 좋은 체 하는 거 이경이도 그랬구나. 그럴 수 있는 곳은 죽으면 갈 수 있단 거겠지? 9. 오잉 누가봐도 연옥인디 진짜 뱀파이어 마을이구낭 10. 학창시절 호선은 은근 이경을 눈여겨 보고 있었으나 고백받고 당황한 그 날 납치되어 흡혈귀가 되어버림 ㅠ 11. 이경의 학창시절 별명은 "고백왕" 호선에게 공개고백하고 호선이 사라졌기 때문에. 괴롭힘 당했어 그 별명으로 12. 참나 이경도 봉원을 좋아하기 시작. 간호해주러 오니까 같이 영화보자고 수작걸고 어깨에 기대 잠듬 13. 준표는 제 눈을 뒤집고 다니던 것도 몰랐어ㅋㅋㅋ 그러니까 눈으로 세상을 보는게 아니란거잖아 흡혈귀는ㅋㅋㅋ 14. 이경의 집에 13년 전 살았던 정미. 그녀 역시 인간이었고 흡혈귀들이 정을 잔뜩 줬지만 떠났다고. 근데 흡혈귀는 영생해서 인간한테 정이고 뭐고 안생길거같은데? 너무 빨리 사라져버리는 짧은 생이라 15. 정미가 호선을 납치했던 여자야 ㄷㄷ 흡혈귀가 되고싶었던 정미는 다른 흡혈귀들이 도와주지 않자 호선을 납치하고 흡혈귀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죽인다고 협박. 근데 진짜 죽였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봉원이 할 수 없이 흡혈귀로 만들었어 ㅠ 16. 너무 이야기가 아름답고 보드라운데 뭔가 중간 중간 설명이 끊어진 듯 감정의 흐름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의 이해력 문제일 거야.. 감수성 문제이거나.. 17. 13년을 봉원은 호선의 원망을 받아내며 키웠어ㅜ 서점을 하고있었는데 그것도 호선이 때문에 술집으로 바꿨구만 18. 자신이 이사온 집이 호선이 납치되고 살해당하고 흡혈귀가 되었던 집이란걸 안 이경은 이사하는데 마침 호선과 봉원의 옆집ㅋㅋㅋ 19. "빛이다. 싸고 따뜻해" ★ 20. 흡혈귀들도 체계가 있구나. 인간포럼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사람을 물지말라고하고 흡혈 피해사건 만들면 벌도 받아 21. 봉원은 호선의 친구들을 모두 불러 사과하고 밤의 축제를 접겠다고 함. 호선이도 이경이를 계기로 옛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진실을 알려주고있어 22. 이경도 봉원도 서로를 좋아하지만 어차피 같이할 수 없단 걸 알아서인지 데면데면 답답하네 23. 호선은 열심히 봉원을 용서하고 자유를 줌. "나는 화가 난거지 불쌍한게 아니야" 책임을 벗은 봉원은 바로 이경의 손을 잡아. 호선이는 영원히 중학생. 그러니까 이경이가 마음에 들어도 어쩔 수 없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에서 드류 베리모어도 항상 아이인 자신이 너무 슬펐잖아 <이터널스> 에서 그 아이인 애도 화가났구. 영생하면서 성인이 될 수 없는 존재는 정말 너무 배로 더 힘들 것 같다 24. "가게는 그만둘거야. 이제 연애할거야" 이경을 끌어안은 봉원ㅋㅋㅋ 모두에게 공개함 이경 좋아한다고ㅋㅋㅋ 호선이는 안된데 그러면 ㅋㅋㅋ 25. 약속을 막판에 펑크낸 친구들에게 화내도 될텐데 오히려 감동을 주는 봉사를 하는 이경. 친구들이 알아서 미안해하네 26. 봉원은 과거의 인연 민경숙을 만나러 감. 여자분이야 200년을 사셨다고 ㅋㅋ 27. 호선은 드디어 동굴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족을 찾아 강원도로 떠남. 떠나는 길에 자신과 같은 교복을 입고있던 흡혈귀를 만남. 오렌지 머리가 호선이에게 적극적이야 동행해 28. 이경의 감정을 이용하고 놀려먹은 구원주는 뭘 반성했는지 봉원 앞에 기살려주러 나타남. 엥? 29. "분명 나인데 쌩판 남 같아" 30. "니가 좋아하는 애들은 참 ... 자리를 잘 비워" 평생 떠났던 호선이, 돌연 옛친구 만난다며 한달을 떠난 봉원 ㅋㅋㅋ 31. "신경을 돋우던 것들이 사라졌다. 모든 게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삼십 대의 시작점에서 새로운 감각과 조우한 것이다. 끝없는 권태가 지루함이 당신은 익숙했을 익히 알고 있던 세계가" ★ 공감가네 32. "혹시나 하는 말인데 나 좋아하는 애 있어. 근데 차였어" ㅋㅋㅋ 호선이는 자신을 따라온 고딩 흡혈귀 소리에게 이경이 얘기를 해 ㅋㅋ 33. "나는 비겁해. 이별이 두려워서 시작도 못하는거야" ☆ 34. 봉원은 일제시대도 살았구나 여음이랑 양평의 친구도 함께. 지금의 마을을 만든 것도 봉원이래 35. 정여음의 아버지가 전쟁 후 거둔 여경이. 그녀는 막내로 사랑받으며 자랐으나 늘 눈칫밥먹어왔고 지금은 다 늙어 이 흡혈귀 마을에서 홀로 외로웠음. 그래서 떠날거라는 말에 봉원은 이경도 외로울 것을 예감 36. 여경은 고민 끝에 여음을 떠나 고향으로 가겠다고 ㅜ 여음은 동료들을 떠나 동생따라 가기로 함 ㅜ 37. 비전없는 회사에서 퇴사하며 팀장은 이경을 스카웃함. 자신이 새로 회사를 차린다고. 이경 떠나기로 결정 38. 역시 밤의 축제는 마음의 숙제라는 서점이었이 ㅋㅋ 봉원이가 차렸는데 망한ㅋㅋㅋ 39. 호선이는 카페 알바를 시작하고 봉원이 늘 바라던 대로 사람들 사이에 살아가기 시작. 엄마도 만났고 진실도 전햇어 ㅠ 40. 소리는 호선이한테 계속 접근해. 이경을 좋아하면서 왜 흡혈귀로 만들어 함께하지 않았냐고 묻고 ㅋㅋ 호선은 자신을 죽엿던 정미를 얼마전에 스쳐 만났고 무서워 도망쳤었음. 다시 만나려해. 소리는 호선이가 복수할까봐 걱정. 예전에 배고파서 운전중인 사람을 물었고 그는 교통사고로 즉사해서 ㅠ 41. 미정을 만나려는 호선을 막은 봉원의 주소를 들고 아픈 몸으로 미정을 만나러 간 이경 ㅋㅋ 42. "이젠 궁금하지 않겠지만 니 고백 받아줄게. 사귀자 이경아" 호선아 ㅜ 첫사랑을 눈앞에 두고 살해당하고 흡혈귀 되는 바람에 그 긴 세월을.. 너도 이경이도 참 아펐는데ㅜ 이경이는 이제 새 사랑 찾았는데 넌 아직도 ㅜ 호선이는 떠오르는 태양아래 자살하려다가 봉원에 의해 구해지고 또 긴 여행을 떠남, 이번에는 소리와 동행 43. 이경은 자주 쓰러지더니 10cm 나 되는 자궁근종이 있었다 44. 봉원은 이종간의 관계에 생각이 많아지고 양평 친구에게 가버림. 어우 나같으면 연애 못한다 45. 시간이 많이 흐르고 생각정리한 봉원은 이경 옆집으로 이사옴. 이원동이 아닌 곳으로
🛏️💭
4.5
나만 알고 싶지만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아끼는 작품ㅠ 몽글몽글한 그림체와 스토리에 애정하게 되는 캐릭터들 고아라 작가님 작품은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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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솔직함이 약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일이 어렵지 않은 곳이었으면 좋겠다.
이누리
3.5
사랑스러웠다. 앓다죽을 윤봉원으로 시작해서 호선이의 진하고 진실된 대답, 이 모든 걸 수용하는 조이경까지.
Sial
5.0
닿아본 적 없는 순수함에 대한 그리움
encore
3.5
"솔직함이 약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일이 어렵지 않은 곳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집'이 아니라 어떤 '동네'에 살고 싶은가, 란 요즘에 잘 묻지 않게 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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