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0비극을 만드는 건 단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그 비극을 끝낼 수 있는 것도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소름돋는 청소년 피카레스크라 시작부터 짜릿했다. 마무리가 좀 힘빠진 느낌이 있지만 두근거리며 잘 봤다. - 1. 선우 진, 전교생이 무시하는 투명인간. 힘쎈 일진 김재혁, 한판석 앞에서 고개를 푸욱 숙이고 하이에나같은 셔틀 박이현에게도 스트레스 풀이로 당한다. 그리고 집에서는.. (아마도 장기밀매범) 싸이코 아빠를 도와 살인을 한다. 아주 어릴 때 부터 살의에 의해 훈육되어온 살인... 2. 이전 <우월한 하루> 때도 그렇고 <교수인형>때도 그렇고 참 악을 잘 그리시는 작가님이시다. 3. 윤 견, 연쇄살인마 진의 생명의 은인. 하필 "개눈깔"이라 불리는 전교 왕따 초식동물의 별명과 비슷하게 "견"이라니 .. "싸가지 약골"이라고 별명도 찰떡같이 잘 지워줬네ㅋㅋㅋㅋㅋㅋ 4. 진의 별명이 개눈깔인 이유는 진짜 한 눈이 인공이어서. 심장 판막도 인공이고 관절에도 철심과 철판이 가득.. <교수인형>처럼 아주 큰 상태에서부터의 기억밖에 없는 진.. 5. "팔씨름으로 아버지를 처음 이길 때, 자식은 서글픈 감정이 든다고 한다. 웃기고 있네" 후레~자식!ㅋㅋㅋ 6. "김재혁은 사자. 한판석은 늑대. 박이현은 하이에나. 그들은 두려운 존재다. ... 하지만 그들 정도로는 나에게 본질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없다. 왜냐면 내 집엔 악마가 살고 있거든." 7. 그저 순수한 악이다. 잘나가는 CEO 인데 취미로 사람을 죽이는 것. 신체 부위를 파는 건 제 나름의 완성을 위해 ;;;;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거라고 ;;; 신체 부위들에게 새 삶을 주어서 ㄷㄷㄷㄷ 그게 "사랑"이래 ㄷㄷㄷㄷㄷㄷ 핵무섭네 8. 저 전학생 윤견은 생계가 힘들어서 매춘을 시작하네;; 근데 고등학생이 그렇게 바로 매춘을 결심할 만큼 이 사회가 불안하다니;;; 그와중에 연쇄 살인 공범이면서 야동이 뭔지도 아직 모르는 중딩 진. 학교에서는 당연히 애들이 이미 다 알고있으니 기본적인 내용을 제외한 성교육을 대충하고 가정은 뭐.... 더 말할 필요도 없지.... 9. 저 사자놈은 유흥업소 마담을 스폰서로 두고 놀고있었어 ㄷㄷㄷㄷㄷ 10. 연쇄살인 공범의 첫사랑이라니 ㄷㄷ 11. "나는 후레자식이 되겠다." 크으 12. 갑자기 그런 생각이든다. 아주 어릴 때 아빠가 엄마를 폭행하는 걸 본 선우진은 아빠에게 칭찬? 받기위해 엄마를 죽였던 게 아닐까? 판단이 너무 부족한 아이가 학습한게 아빠의 폭력 뿐이어서. 그래서 아빠는 엄마를 닮은 여자만 골라 죽이고 아들도 미워하고 그런건 아닐까 ? 13. 선우진 성교육 안된 모습 웃기다고ㅋㅋㅋ 그와중에 지나치게 남녀칠세부동석인 견이ㅋㅋㅋ 조숙해 집에 어차피 할아버지도 계시자나~ 14. 그리고 드디어 아빠 외의 연쇄살인범 등장. 이쁜 여자를 골라 잔인하게 퍽퍽 ㅜ_ㅜ 15. "이유같은 건 없어. 저런 인간들 한테 이유같은 건 없다고" 자신을 납치하고 죽이려던 편의점 알바 언니한테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묻는 견이. 그리고 이유는 피해 ㅏ에게 있지 않음을 알려주는 진 16. 편의점 알바언니는 잡혀감. 진의 아범은 참고인 조사? 하는데 와 엉엉 울면서 고개숙이고 웃는거 너무 무숴워 ㄷㄷ 살인자인거 알고서도 신고 안해서 경찰이 혼내니까 무서워서 그랬다고 가짜로 엉엉 움 ㄷㄷ 17. 선우 진은 연쇄살인 공범인데 경찰 표창 받음. 자신의 첫사랑을 지킨 것인데 정의로 포장됨 18. 아놔 나 이거 왜 이제알았지. <죽은 마법사의 도시>랑 <후레자식> 같이 연재하는 중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견의 프사가 차차인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차홍보 차원에서 19. 매일 견이를 지켜주려고 견이 집에 기생하는 카드도 잘린 고딩 선우 진ㅋㅋㅋ 그리고 견이도 진 좋아한다고 고백함. 비밀 자꾸 만들지 말고 말해달라고 20. 너무 너무 소름 돋게도 선우진 의 아빠는 100,003,000 만원이나 되는 윤견의 빚을 갚았다 지는 윤견이 경계 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빠가 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윤견은 용감하게도 정면승부를 시작한다 21. 김재혁은 견 의 요청에 따라 선우진 의 아빠를 미행 하기 위해 만득이를 고용해서시킨다. 만득이는 선우동수의 정체를 알아냄. 그리고 간접적으로 재혁이도 알게됨. "당신 살인자다. 게다가 어린 아들까지 괴롭히고 있다. 쓰레기다. 쓰레기는 치운다." 만득이 죽으믄 안데 ㅠ 22. 반면 윤견은 선우동수의 계략에 따라 살인하려던 선우진을 목격하게 하고 선우진이 정신병 때문에 가끔 여자들을 악마라 인지하고 죽인다는 암시를 줘버림. 완전 언플 당해버린 선우진. "네가 공범이 아냐. 내가 공범이지." 소오름 23. 윤견은 피해자 칭양과 함께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은 이제 여성을 죽일 수 있는 정신병력을 가진 선우진의 존재를 인지해버림. 사실이 아니지만. 그래서 이전에 연쇄살인범 잡았던 경력에도 흠 생김. "그때도 그 여자가 악마로 보였니?" 라면서;; 24. 진은 결국 용기내서 맞서본다 견에게 모든 진실을 말함. 동수는 진이 자신이 공범이라는 것까지 까지는 못할거라 확신했다. 진은 다 말해본다. 그리고 견이는 이제 함께 빗속을 걸어야한다고 손을 내밀며 편이 되어주겠다고 했다ㅜ 25. 동수는 자신의 범죄를 아내에게 들켜서 죽였나보네 26. 만득이는 동수 납치성공, 자신의 가족을 죽였나 물음. 죽인게 맞어... 27. 선우동수는 왜 이렇게 강하냐고 ㄷㄷ 묶여있었는데도 만득이랑 재혁이 둘다 죽이는 결론... 재혁이가 칼로 선우동수 죽일라할때 만득이가 경찰 부르자고 죽이지 말라고 (재혁이가 범죄자되서 인생 망할까봐) 말리니까 눈 돌아간 재혁이가 만득이 찌르고 이후 선우동수가 도발해서 악마 환영을 보고 멘붕할때 선우동수가 안묶여있던 다리로 만득이 제압하고 풀고 나와서 둘다 칼로 목따버림 ㄷㄷ 그리고 시신 다 태움 ㄷㄷ 28. 견의 집으로 찾아와 진우와 견을 위협하는 동수 그리고 치매 할아버지가 몸을 던져 동수를 막음 "엄마! 도망가!" ㅜ_ㅜ 29. "대체 이런 짓을 왜 하는거죠? 이게 재밌나요?" "재미있는 건 아냐. 견 양은 밥을 재미로 먹나?" 연쇄살인을 밥먹는 것 처럼 당연하게 말하는 선우동수 ㄷㄷ 30. 선우동수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함 (왜?) 아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같이 연쇄살인하며 인체 절단 놀이를 함. 그리고 선우진은 아빠와 즐거운 놀이로 기억해 곤충을 잡아도 팔다리 다 잘라버리는 놀이를 함. 그 진실을 알게된 엄마는 진을 데리고 도주하다 교통사고로 쓰러지고 그틈에 신원을 숨길 수 있는 친구 병원에 숨음. 근데 3달 뒤 아빠가 그리웠던 선우진이 동수에게 위치를 말함 ㄷㄷ 안그래도 불안하던 정신을 놓아버린 엄마는 "아빠가 아니라 악마야" 란 말을 남기며 진에게 아빠가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침. 근데 진은 "어차피 남인데 소중하다는 건 이상해" 라며 근본적익 생명경시와 인체 절단 놀이가 진심으로 즐거웠다고 말함. 엄마는 악마 2가 되어있는 진을 옥상에서 던져버림 31. 김재혁을 친구라 믿는 선우진과 달리 재혁은 선우진의 두다리를 자신처럼 자른 뒤 경찰에 공범으로 고발해 형을 살게할거라고 말했다고 함. 그 말에 열받아서 증거 가득 남을거 알면서 대책없이 죽였다는 선우동수. 과아연 진짜일까 32. 사이코패스들은 자신의 우월한 유전자를 퍼뜨리고싶어서 애 낳는다는거 여기서도 이렇게 나오네. 드라마 <마우스> 생각난다. 핵잼이었는데 33. 선우진은 자신의 잘못으로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했던 충격에 "뭘 잘못했지?"하며 기억을 지워버림 혐오할 대상으로 아빠를 설정해두고 그렇게 다 지워버림. 엄마는 정신병동에 살아있데. 이제 그만 내면에 숨어 비겁하게 굴지말고 현실에서 지독하게 미련이 남는 윤견, 윤견 할아버지, 재혁이 동생, 그리고 엄마를 위해 마주하래 진실을 34. 선우진은 아빠를 죽이려던 마음을 접고 그를 용서한다. 어릴땐 아무 도덕적 개념없이 아빠를 따라 놀았다면 이제는 사람을 죽이는게 나쁘다는게 당연해졌으니까. 사랑하는 견을 위해 그런 모습으로 살고싶지는 않으니까. 선우동수는 자신과 너무 다른 사람으로 자란 모습에 망연자실. 재혁과 만득, 그리고 아메바들을 요란하게 죽인 꼬리가 밟혀 경찰이 오자 투신자살해버림. 진은 견을 구출하고 경찰에게 자수함 35. 선우동수는 자신을 닮은 DNA에 집착해왔음 36. 음 근데 악마스럽게 그려졌던 거에 비해 너무 최종보스가 갑자기 "웅 난 아빠의 맘으루 그랬눈데?" 하면서 너그러운 척 하는게 좀 이질적이다. 작품 색이 갑자기 뚜욱 떨어진 느낌 37. 선우진은 복역하고 견은 재혁이 동생 수아의 도움을 받아 미대 진학. 아마도 21살쯤 다시 재회하려나 여전히 잘 연애중. 38. 선우진은 교도소 규율때문인지는 몰라도 드디어 개눈깔이라 불리던 의안을 빼고 자신의 장애를 가리지 않고 머리를 자름.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했다는 트라우마와 악마 아빠의 지배하에 있다는 공포심 등 비밀 가득한 채 덮어두었던 스스로를 찾은것 같아 뭉클한 장면이네. 교도소 복역을 마치고 엄마도 다시 찾아감. 엄마는 왠지 정신을 차리신 느낌으로 미소지으며 끝.いいね6コメント0
무민
4.0
소름의 연속. 쫄깃쫄깃♥
림찌
4.0
후레아비의 후레자식
입니다
4.5
유일하게 여러번 정주행한 웹툰
팜므파탈캣💜
3.0
비극을 만드는 건 단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그 비극을 끝낼 수 있는 것도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소름돋는 청소년 피카레스크라 시작부터 짜릿했다. 마무리가 좀 힘빠진 느낌이 있지만 두근거리며 잘 봤다. - 1. 선우 진, 전교생이 무시하는 투명인간. 힘쎈 일진 김재혁, 한판석 앞에서 고개를 푸욱 숙이고 하이에나같은 셔틀 박이현에게도 스트레스 풀이로 당한다. 그리고 집에서는.. (아마도 장기밀매범) 싸이코 아빠를 도와 살인을 한다. 아주 어릴 때 부터 살의에 의해 훈육되어온 살인... 2. 이전 <우월한 하루> 때도 그렇고 <교수인형>때도 그렇고 참 악을 잘 그리시는 작가님이시다. 3. 윤 견, 연쇄살인마 진의 생명의 은인. 하필 "개눈깔"이라 불리는 전교 왕따 초식동물의 별명과 비슷하게 "견"이라니 .. "싸가지 약골"이라고 별명도 찰떡같이 잘 지워줬네ㅋㅋㅋㅋㅋㅋ 4. 진의 별명이 개눈깔인 이유는 진짜 한 눈이 인공이어서. 심장 판막도 인공이고 관절에도 철심과 철판이 가득.. <교수인형>처럼 아주 큰 상태에서부터의 기억밖에 없는 진.. 5. "팔씨름으로 아버지를 처음 이길 때, 자식은 서글픈 감정이 든다고 한다. 웃기고 있네" 후레~자식!ㅋㅋㅋ 6. "김재혁은 사자. 한판석은 늑대. 박이현은 하이에나. 그들은 두려운 존재다. ... 하지만 그들 정도로는 나에게 본질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없다. 왜냐면 내 집엔 악마가 살고 있거든." 7. 그저 순수한 악이다. 잘나가는 CEO 인데 취미로 사람을 죽이는 것. 신체 부위를 파는 건 제 나름의 완성을 위해 ;;;;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거라고 ;;; 신체 부위들에게 새 삶을 주어서 ㄷㄷㄷㄷ 그게 "사랑"이래 ㄷㄷㄷㄷㄷㄷ 핵무섭네 8. 저 전학생 윤견은 생계가 힘들어서 매춘을 시작하네;; 근데 고등학생이 그렇게 바로 매춘을 결심할 만큼 이 사회가 불안하다니;;; 그와중에 연쇄 살인 공범이면서 야동이 뭔지도 아직 모르는 중딩 진. 학교에서는 당연히 애들이 이미 다 알고있으니 기본적인 내용을 제외한 성교육을 대충하고 가정은 뭐.... 더 말할 필요도 없지.... 9. 저 사자놈은 유흥업소 마담을 스폰서로 두고 놀고있었어 ㄷㄷㄷㄷㄷ 10. 연쇄살인 공범의 첫사랑이라니 ㄷㄷ 11. "나는 후레자식이 되겠다." 크으 12. 갑자기 그런 생각이든다. 아주 어릴 때 아빠가 엄마를 폭행하는 걸 본 선우진은 아빠에게 칭찬? 받기위해 엄마를 죽였던 게 아닐까? 판단이 너무 부족한 아이가 학습한게 아빠의 폭력 뿐이어서. 그래서 아빠는 엄마를 닮은 여자만 골라 죽이고 아들도 미워하고 그런건 아닐까 ? 13. 선우진 성교육 안된 모습 웃기다고ㅋㅋㅋ 그와중에 지나치게 남녀칠세부동석인 견이ㅋㅋㅋ 조숙해 집에 어차피 할아버지도 계시자나~ 14. 그리고 드디어 아빠 외의 연쇄살인범 등장. 이쁜 여자를 골라 잔인하게 퍽퍽 ㅜ_ㅜ 15. "이유같은 건 없어. 저런 인간들 한테 이유같은 건 없다고" 자신을 납치하고 죽이려던 편의점 알바 언니한테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묻는 견이. 그리고 이유는 피해 ㅏ에게 있지 않음을 알려주는 진 16. 편의점 알바언니는 잡혀감. 진의 아범은 참고인 조사? 하는데 와 엉엉 울면서 고개숙이고 웃는거 너무 무숴워 ㄷㄷ 살인자인거 알고서도 신고 안해서 경찰이 혼내니까 무서워서 그랬다고 가짜로 엉엉 움 ㄷㄷ 17. 선우 진은 연쇄살인 공범인데 경찰 표창 받음. 자신의 첫사랑을 지킨 것인데 정의로 포장됨 18. 아놔 나 이거 왜 이제알았지. <죽은 마법사의 도시>랑 <후레자식> 같이 연재하는 중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견의 프사가 차차인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차홍보 차원에서 19. 매일 견이를 지켜주려고 견이 집에 기생하는 카드도 잘린 고딩 선우 진ㅋㅋㅋ 그리고 견이도 진 좋아한다고 고백함. 비밀 자꾸 만들지 말고 말해달라고 20. 너무 너무 소름 돋게도 선우진 의 아빠는 100,003,000 만원이나 되는 윤견의 빚을 갚았다 지는 윤견이 경계 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빠가 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윤견은 용감하게도 정면승부를 시작한다 21. 김재혁은 견 의 요청에 따라 선우진 의 아빠를 미행 하기 위해 만득이를 고용해서시킨다. 만득이는 선우동수의 정체를 알아냄. 그리고 간접적으로 재혁이도 알게됨. "당신 살인자다. 게다가 어린 아들까지 괴롭히고 있다. 쓰레기다. 쓰레기는 치운다." 만득이 죽으믄 안데 ㅠ 22. 반면 윤견은 선우동수의 계략에 따라 살인하려던 선우진을 목격하게 하고 선우진이 정신병 때문에 가끔 여자들을 악마라 인지하고 죽인다는 암시를 줘버림. 완전 언플 당해버린 선우진. "네가 공범이 아냐. 내가 공범이지." 소오름 23. 윤견은 피해자 칭양과 함께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은 이제 여성을 죽일 수 있는 정신병력을 가진 선우진의 존재를 인지해버림. 사실이 아니지만. 그래서 이전에 연쇄살인범 잡았던 경력에도 흠 생김. "그때도 그 여자가 악마로 보였니?" 라면서;; 24. 진은 결국 용기내서 맞서본다 견에게 모든 진실을 말함. 동수는 진이 자신이 공범이라는 것까지 까지는 못할거라 확신했다. 진은 다 말해본다. 그리고 견이는 이제 함께 빗속을 걸어야한다고 손을 내밀며 편이 되어주겠다고 했다ㅜ 25. 동수는 자신의 범죄를 아내에게 들켜서 죽였나보네 26. 만득이는 동수 납치성공, 자신의 가족을 죽였나 물음. 죽인게 맞어... 27. 선우동수는 왜 이렇게 강하냐고 ㄷㄷ 묶여있었는데도 만득이랑 재혁이 둘다 죽이는 결론... 재혁이가 칼로 선우동수 죽일라할때 만득이가 경찰 부르자고 죽이지 말라고 (재혁이가 범죄자되서 인생 망할까봐) 말리니까 눈 돌아간 재혁이가 만득이 찌르고 이후 선우동수가 도발해서 악마 환영을 보고 멘붕할때 선우동수가 안묶여있던 다리로 만득이 제압하고 풀고 나와서 둘다 칼로 목따버림 ㄷㄷ 그리고 시신 다 태움 ㄷㄷ 28. 견의 집으로 찾아와 진우와 견을 위협하는 동수 그리고 치매 할아버지가 몸을 던져 동수를 막음 "엄마! 도망가!" ㅜ_ㅜ 29. "대체 이런 짓을 왜 하는거죠? 이게 재밌나요?" "재미있는 건 아냐. 견 양은 밥을 재미로 먹나?" 연쇄살인을 밥먹는 것 처럼 당연하게 말하는 선우동수 ㄷㄷ 30. 선우동수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함 (왜?) 아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같이 연쇄살인하며 인체 절단 놀이를 함. 그리고 선우진은 아빠와 즐거운 놀이로 기억해 곤충을 잡아도 팔다리 다 잘라버리는 놀이를 함. 그 진실을 알게된 엄마는 진을 데리고 도주하다 교통사고로 쓰러지고 그틈에 신원을 숨길 수 있는 친구 병원에 숨음. 근데 3달 뒤 아빠가 그리웠던 선우진이 동수에게 위치를 말함 ㄷㄷ 안그래도 불안하던 정신을 놓아버린 엄마는 "아빠가 아니라 악마야" 란 말을 남기며 진에게 아빠가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침. 근데 진은 "어차피 남인데 소중하다는 건 이상해" 라며 근본적익 생명경시와 인체 절단 놀이가 진심으로 즐거웠다고 말함. 엄마는 악마 2가 되어있는 진을 옥상에서 던져버림 31. 김재혁을 친구라 믿는 선우진과 달리 재혁은 선우진의 두다리를 자신처럼 자른 뒤 경찰에 공범으로 고발해 형을 살게할거라고 말했다고 함. 그 말에 열받아서 증거 가득 남을거 알면서 대책없이 죽였다는 선우동수. 과아연 진짜일까 32. 사이코패스들은 자신의 우월한 유전자를 퍼뜨리고싶어서 애 낳는다는거 여기서도 이렇게 나오네. 드라마 <마우스> 생각난다. 핵잼이었는데 33. 선우진은 자신의 잘못으로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했던 충격에 "뭘 잘못했지?"하며 기억을 지워버림 혐오할 대상으로 아빠를 설정해두고 그렇게 다 지워버림. 엄마는 정신병동에 살아있데. 이제 그만 내면에 숨어 비겁하게 굴지말고 현실에서 지독하게 미련이 남는 윤견, 윤견 할아버지, 재혁이 동생, 그리고 엄마를 위해 마주하래 진실을 34. 선우진은 아빠를 죽이려던 마음을 접고 그를 용서한다. 어릴땐 아무 도덕적 개념없이 아빠를 따라 놀았다면 이제는 사람을 죽이는게 나쁘다는게 당연해졌으니까. 사랑하는 견을 위해 그런 모습으로 살고싶지는 않으니까. 선우동수는 자신과 너무 다른 사람으로 자란 모습에 망연자실. 재혁과 만득, 그리고 아메바들을 요란하게 죽인 꼬리가 밟혀 경찰이 오자 투신자살해버림. 진은 견을 구출하고 경찰에게 자수함 35. 선우동수는 자신을 닮은 DNA에 집착해왔음 36. 음 근데 악마스럽게 그려졌던 거에 비해 너무 최종보스가 갑자기 "웅 난 아빠의 맘으루 그랬눈데?" 하면서 너그러운 척 하는게 좀 이질적이다. 작품 색이 갑자기 뚜욱 떨어진 느낌 37. 선우진은 복역하고 견은 재혁이 동생 수아의 도움을 받아 미대 진학. 아마도 21살쯤 다시 재회하려나 여전히 잘 연애중. 38. 선우진은 교도소 규율때문인지는 몰라도 드디어 개눈깔이라 불리던 의안을 빼고 자신의 장애를 가리지 않고 머리를 자름.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했다는 트라우마와 악마 아빠의 지배하에 있다는 공포심 등 비밀 가득한 채 덮어두었던 스스로를 찾은것 같아 뭉클한 장면이네. 교도소 복역을 마치고 엄마도 다시 찾아감. 엄마는 왠지 정신을 차리신 느낌으로 미소지으며 끝.
Doo
4.0
스릴러라는 장르에 맞게 꽤 긴장하면서 봤던 웹툰.
맛스타
4.0
피카레스크 의 정석
창민
4.0
후반부는 보면서 쉰 숨을 셀 수 있을 정도로 숨참고 본 웹툰.
임선희
3.5
괴물과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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