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2.5어른의 사회생활과 연애를 앞둔 젊은이들에게 좋은 교본이 될 것 같은 작품 직장인의 연애, 크고 작은 회사에서 생기는 갈등,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한 현명한 대처가 다 나와있어서 놀랐다. 분명 작가님은 회사 원데이 투데이 다녀보신 분이 아닐거야 비현실적이고 유치한 오피스툰들이 난무하는 와중에 이런 제대로 된 고증의 공감툰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240911 - 1. 2년 만에 대리단 "잔스 G&T 회계팀" 에이스 "정이라, 27세" 회사에서 4년 사귄 부자 남친 "우주상사 사장 아들이자 우주완 대리"에게 공개 프로포즈 받고 차버림. 주완은 헤어진 거 아니라고 정신승리 중.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사이 좋았는데 헤어진 이유는 주완 엄마가 급 안 맞는 결혼, 기우는 결혼은 하는 거 아니라고, 학자금 대출 갚고 있는거 알면서 "혼수 1억" 당장 해올 수 있으면 하라고 해서 2. "마주란 과장", 기혼이면서 기혼인 "한태식 사장"과 불륜 3. "건드리면 또x이 건또 공은도 대리". 결혼하려던 전여친 "안나비"는 은도 절친 "김상현"과 잤다고 해서 파혼. 매달리더니 결국 불륜 둘이 사귐; 4. 파혼한 두 사람 회식 후 원나잇. 둘다 기억은 안남 ㅋㅋㅋ 회사 단톡방에 실수로 올려서 불륜 막장녀 됨. "백설희 과장"이 커버쳐줌 5. 이라 회사 동료이자 친구 "손경주", "한시내". 아니 비밀 얘기를 뭐 그렇게 공개적으로 해 ㅋㅋ 진짜 으휴 6. "오진수 대리" 전형적인 쓰레기네 ㅋㅋ 무수한 기억이 스친다. 지 맘대로 들이대고 원치도 허락하지도 않은 호구짓을 하다가 안 통하니까 어장 퐉스로 소문내서 사회에서 묻어버리는 소위 선배라는 것 ㅉㅉㅉ 7. 사내연애 금지야? 하긴 전직원 73명이면 그럴수도 8. "내 이야기도 들어봐, 은도야. 김상현이 나 유혹했어. 그 자식이 나 좋아하고 있었대. 난 피해자야" 아니 좋아하고 있었다고 자? 읭? 무슨 참신한 댕소리야 9. "사람이 술을 마셔서 개가 되는게 아니라, 사람인 척 하고 있던 개가 술을 마셔서 원래 모습이 나오는거" ㅋㅋ 공감... 헤헤 나는 멍멍이 ㅋㅋㅋ 10. 아니 누가봐도 이해할 만한 상황을 이해못하는 자기 연애 한정 눈치없는 주인공 클리셰는 너무 옛스럽지 않냐고 ㅋㅋㅋ 11. "이라 니가 오해하는 거야.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소탈하신 분인데" 12. "이정후 대리" 전형적인 촉새 확성기 ㅉㅉ 가십 제조기 13. "업무도 적지 않으면서 타부서 도와주지 마요. 도와줘도 그 사람들,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지 고마운 줄 몰라요" 이거 진짜.. 인류애 터지는 진실... 14. 주완 친구 "형도"가 잔스 다님 15. 커리어 중시하고 결혼 생각도 없다는 여친의 말을 무시하고 회사에서 공개고백한 주완도 착하다고 볼 순 없음 16. "이런 이야기 들어주던 놈이랑 안 볼 사이 돼서 말할 사람이 없더라고" 이런 ㅠ 절친이랑 여친 바람나면 이렇게 되는구만 ㅠ 17. 은도에게 상현이 직접 나비와 2달 째 바람피는 중이니 부모님 인사드리러 가지 말라고 말함. 게다가 나비가 먼저 유혹했다고 18. 만취해서 장난처럼 사귀기로 했었구만. 그걸 잊어먹은게 이라 19. 이라 친구 "연주" 20. 할거 다 했는데 썸이야? ㅋㅋㅋ 요즘 사람들 연애 어렵다~~ ㅋㅋㅋ 21. "여우다. 이 남자 여우야" ㅋㅋㅋㅋ 22. 부모가 합심해서 며느리감 쫓아내놓고 아들이 술퍼마시고 중심 못잡고 싸우고 다니니까 그제사 원하는 만큼만 혼수해도 되니 결혼 전제로 만나라는 ㅉㅉㅉㅉㅉㅉ 그 와중에도 눈에 안찬다, 회사부터 그만둬라, 간판이 딸리니 경영학 대학원가서 주완에 보탬이 되라 등등 여자를 무슨 도구로 취급 ㅉㅉㅉ 꺼져 23.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그 댁 강아지 아니에요, 저. 아주머니. 다음에 오빠가 만나는 여자분한테는 이러지 마세요. 주완 오빠가 불쌍해요" 24. 이토록 오피스 고증 잘된 작품 오랜만이다. 젊은 전무, 이사 판치는 판타지 하이틴 오피스 짬뽕들은 뭔가 깼었는데 ㅋㅋㅋ 확실히 이건 사무직 으른들의 이야기야 ㅋㅋ 25. 일도 사회생활도 후배 케어도 잘 해주시던 백과장은 아이가 마음의 병이 생겼는지 퇴사하기로 ㅠ 엄마 자리 채워주시겠다고 ㅠㅠ 현실적이야 26. 팀 잘 이끌어주던 "홍차장"은 진급하며 이동. 후임은 "곽정식 차장". 근데 그걸 밀어내고 사장이랑 불륜인 "마귀" 마과장이 팀장으로;; 27. 아니 왜 비밀 얘기를 휴게실이랑 화장실, 계단에서 자꾸 해 ㅠㅠㅠ 회사 사람들 많은디 ㅠㅠ 하지만 ... 그 외에 할 곳이 없기도 해 ㅋㅋㅋ 이해 한다 ㅋㅋ 28. "백 과장님처럼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자" 29. 신입사원 "조아론, 27세" 상현과 닮아서 은도는 쎄해 함. 다정하게 잘 가르쳐주는 사수 이라에 반함 30. "전에 책임자급들이 불륜하다가 헤어지고 난리가 나서 중요한 프로젝트가 엎어진 적이 있거든" 이 회사가 사내연애 금지인 이유 ㅋㅋ 아니 근데 정작 사장은 사내연애 불륜 하고있잖아 31. 사내 퀸카 "유가인 대리" 공은도에 대시 32. 회사원들 100일 쯤 사귀다가 나오는 분쟁도 지극히 현실적이다. 사소한 오해에서 발동된거지만 뭔가 무한하게 서운해지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지. 그래서 잘 차려입고 날 잡고 만났다가 다시 집으로 가고 저 "부웅" 너무 공감가 ㅋㅋ 서로 다가와주길 기다리면서도 그 모습이 서로 배척하는 거 같아서 상처받는 것도 매우 현실적 33. 가인대리 후임으로 온 박과장. 이라의 비밀연애를 집근처 카풀보고 빌미잡아서는 대놓고 성희롱 추근댐; 마과장이 엿먹일려고 이라 폰 빼앗아서 대응도 할 수 없음 34. "이해가 가능한 사람 같았으면 애초에 그런 행동 안 했을거야. 이해하려고 하면 안 돼. 그냥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지" 빌런은... 그렇지... 쌩까야해 35.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맞아. 하지만 언제 어떻게 떠날지는 중이 결정해!" 이 말 너무 좋다. 무수한 부당해고사례들 속에 다들 얼마나 답답했는가 ㅠㅠㅠㅠ 36. 박과장의 성추행은 유가인도 당했고 둘이 같이 문제제기하니 박과장 채용 취소함. 다행 37. 걱정할까봐 그러는 마음은 알겠으나 저렇게 은도가 하나하나 숨기는 게 얼마나 상대 입장에선 서운할 수 있는디~ 아이고 계속 숨겨 38.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김상현이 바람둥이에 다정하지않자 한 번 싸워보고는 은도가 낫다며 1년만에 찝쩍댐 시작한 나비. 사실 과거 양다리도 아니고 세다리였음 ㅋㅋ 39. "쿨하게 넘기자. 이렇게나 신경 쓰고 미안해하는 사람 앞에서 싫은 티를 낼 수는 없잖아. 라고 그땐 생각했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약을 바른다고 상처가 낫고 단지 용서 종이 한 장으로 아무렇지 않아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다" 고롬고롬.. 40. 아론은 마과장 동네 아는 언니의 아들. 돈 300만원 받고 넣어준 것;; 41. "그동안 그 문자 때문에 힘들었어. 오빠 잘못 아닌 거 잘 알아. 하지만 내 잘못도 아닌걸. 근데도 난 아무 말도 해보지 못한 채로 지나가버렸어. 이미 남이 던진 돌에 맞아버렸고. 교통사고 당한 것처럼 사진을 봤던 순간이 사라지지 않아. 아마 앞으로도 생각나겠지. 그러니까 잘난 남자의 업보라고 생각하고 등짝 한대만 맞자. 등짝을 잃고 나를 지켜" 현명하다 계속 어떻게든 같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이라. 현실에선 이게 쉽지 않지 계속 마음 한켠에서 괴롭히고 한마디 덧대면 서로 상처되고 42. 상간자 소송 아직 있나? 다 눈치챈 사모님은 차곡차곡 증거 수집했고 유튜버에 제보도 하고 녹취도 땀. 최초에 불륜 사실 알려준게 마주란 남편. 승리하셔요! 43. 가정주부라 기여도 없어서 위자료 없을거란 가스라이팅에 당당히 맞선 사모님 멋져 44. "용서해 주면? 용서받은 당신은 아무렇지 않아지고 나만 지옥 속에서 살겠지. 용서하기로 했으면 이제 그만 좀 하라고 당신은 점점 당당해질 테고. 난 잊지 못하는 스스로를 탓하게 될 테고. 아이들 다 컸으니 참고 견딜 이유가 없어. 우리나라 법이 참 그래. 소문내도 안된다. 때려도 안된다. 배우자 배신하고 바람피운 것들도 지켜줄 명예가 있다잖아?" 맞아맞아. 불륜남녀들 다 참교육 당해라 제발 45. "내가 외롭게 만들어서 저 사람이 바람피웠다고 했지? 그렇게 외로웠으면 나한테 말할 일이지 너를 왜 만났을까? 적어도 저 사람을 외롭ㄱ ㅔ만든 건 내가 아니기 때문이야. 바람피우는 사람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나는 거란다. 외롭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바람을 피우진 않거든" 46. 마과장 참교육하고 이직해야하는 이라. "JS기업"에는 붙어야 함. 그 곳의 젊은 면접관 "모하준 팀장" 47. "오빠랑 만나는 거 멀리 보고 있으니까.. 오빠랑은 죽어도 돈거래하고 싶지 않은 거야" 그럼그럼 그게 현명한거야 48. 이것도 클리셰긴 하지만 ㅋㅋ 살뜰히 연애상담 해주던 미용사분은 은도 어머니 "채은희" 49. "아니, 누가 그걸 몰라? 다 아는데 위로받고 싶어서 말하는 거지 만날 팩폭.." ㅋㅋㅋ 이라가 이렇게 장난으로 얘기해서 잔 싸움이 없어지는 듯. 현명해 50. 젊고 유능한 팀장의 TF팀으로 끌려간 "회계팀 정이라 대리, 영업부 지현상 대리, 인사팀 강하린 대리, 마케팅팀 조은남 사원, 전산팀 유연희 대리" 51. "인사팀장 간신배 부장" 이름이 ㅋㅋㅋ 52. 뭔가 갈등 상황들이 다 현실적이야 크 53. 캬 전산팀의 "ERP 교체 건"까지 언급되다니 진짜 작가님 기업 경험 있으시다구~~ 정확해 ㅋ 54. "인사팀 오예지 대리" 하린을 왕따시켜서 팀에서 나가게 해놓고 새로운 팀원에 뒷담하고 은도가 여친 있다고 선 긋는데도 들이댐 55. 이라가 결혼 생각없는 걸로 전남친도 언쟁했던 걸 알면서 1년도 안지났는데 결혼 얘기 불지피는 은도도 참 ;; 니삐 모른다. 모르고 만난 것도 아님서 왜 다들 저런식일까 "말로만 그런거지 설득할 수 있어" 이딴식;; 의견 존중할 생각은 없지 아주 56. "어느 순간부터 연락도 안부 확인만 겨우 하고 톡으로 남겨놓는게 일상" 사귄 기간이 길어지면 서로 잘 아니까 배려하느라, 양보하느라 말을 피하게 되면서 재미있었던 건 사라지고 의무감만 남는 기분이 들징 57. 아니 복주머니 주는 분 ㅋㅋ 진미채 아니시냐 ㅋㅋㅋㅋㅋ <어쩌다 만난 7월>의 ㅋㅋ 58. "며칠전에 같이 밤 보냈을 때까지 만해도 이렇게 되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몸의 대화와 머리의 대화는 다르니까. 진짜 한순간이지 헤어지는 건 59. 세상에 죽을 똥 살 똥 프로젝트 성공해내고 TF팀 정식 발령되었는데 그 상황에 팀장이 이라한테 고백함; 남친도 공개적으로 있는 애한테; 아니 거절하면 나가란거야 뭐야. 바로 전에 윤리교육 돌았던 거 안들었냐? 지위에 의한 압박이잖아. 하지만 이런 일들,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 그리고 결국 힘 없는 사람이 나가거나 왕따되야하고. 이 조차 현실적이네. 결국 이라는 일생일대의 승진 기회인 TF팀 잔류를 거절하고 원팀 복귀하겠다고 말함; 진짜 모팀장 이기적인 망할놈의 xx야. 결국 이라 승진 못함. 죽써서 개줬어いいね3コメント0
웹툰대마왕2.0첫 화 어그로는 좋앗으나 불편한 관계는 애진작에 끝났는데 뭘 위해(?) 하는 웹툰인지 모르겠음 걍.. 회사원인 나와 다른 회사원인 남자친구 so what??一番最初に「いいね」してみましょう。コメント0
yyyy2.5이들의 연애 시작 후 중도 하차 사유는 기억이 잘 안 난다. 서사가 막 터무니없진 않았다. 뭐 학사 출신이 7년만에 대기업 팀장 되고 그런 건 없었음.一番最初に「いいね」してみましょう。コメント0
팜므파탈캣💜
2.5
어른의 사회생활과 연애를 앞둔 젊은이들에게 좋은 교본이 될 것 같은 작품 직장인의 연애, 크고 작은 회사에서 생기는 갈등,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한 현명한 대처가 다 나와있어서 놀랐다. 분명 작가님은 회사 원데이 투데이 다녀보신 분이 아닐거야 비현실적이고 유치한 오피스툰들이 난무하는 와중에 이런 제대로 된 고증의 공감툰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240911 - 1. 2년 만에 대리단 "잔스 G&T 회계팀" 에이스 "정이라, 27세" 회사에서 4년 사귄 부자 남친 "우주상사 사장 아들이자 우주완 대리"에게 공개 프로포즈 받고 차버림. 주완은 헤어진 거 아니라고 정신승리 중.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사이 좋았는데 헤어진 이유는 주완 엄마가 급 안 맞는 결혼, 기우는 결혼은 하는 거 아니라고, 학자금 대출 갚고 있는거 알면서 "혼수 1억" 당장 해올 수 있으면 하라고 해서 2. "마주란 과장", 기혼이면서 기혼인 "한태식 사장"과 불륜 3. "건드리면 또x이 건또 공은도 대리". 결혼하려던 전여친 "안나비"는 은도 절친 "김상현"과 잤다고 해서 파혼. 매달리더니 결국 불륜 둘이 사귐; 4. 파혼한 두 사람 회식 후 원나잇. 둘다 기억은 안남 ㅋㅋㅋ 회사 단톡방에 실수로 올려서 불륜 막장녀 됨. "백설희 과장"이 커버쳐줌 5. 이라 회사 동료이자 친구 "손경주", "한시내". 아니 비밀 얘기를 뭐 그렇게 공개적으로 해 ㅋㅋ 진짜 으휴 6. "오진수 대리" 전형적인 쓰레기네 ㅋㅋ 무수한 기억이 스친다. 지 맘대로 들이대고 원치도 허락하지도 않은 호구짓을 하다가 안 통하니까 어장 퐉스로 소문내서 사회에서 묻어버리는 소위 선배라는 것 ㅉㅉㅉ 7. 사내연애 금지야? 하긴 전직원 73명이면 그럴수도 8. "내 이야기도 들어봐, 은도야. 김상현이 나 유혹했어. 그 자식이 나 좋아하고 있었대. 난 피해자야" 아니 좋아하고 있었다고 자? 읭? 무슨 참신한 댕소리야 9. "사람이 술을 마셔서 개가 되는게 아니라, 사람인 척 하고 있던 개가 술을 마셔서 원래 모습이 나오는거" ㅋㅋ 공감... 헤헤 나는 멍멍이 ㅋㅋㅋ 10. 아니 누가봐도 이해할 만한 상황을 이해못하는 자기 연애 한정 눈치없는 주인공 클리셰는 너무 옛스럽지 않냐고 ㅋㅋㅋ 11. "이라 니가 오해하는 거야.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소탈하신 분인데" 12. "이정후 대리" 전형적인 촉새 확성기 ㅉㅉ 가십 제조기 13. "업무도 적지 않으면서 타부서 도와주지 마요. 도와줘도 그 사람들,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지 고마운 줄 몰라요" 이거 진짜.. 인류애 터지는 진실... 14. 주완 친구 "형도"가 잔스 다님 15. 커리어 중시하고 결혼 생각도 없다는 여친의 말을 무시하고 회사에서 공개고백한 주완도 착하다고 볼 순 없음 16. "이런 이야기 들어주던 놈이랑 안 볼 사이 돼서 말할 사람이 없더라고" 이런 ㅠ 절친이랑 여친 바람나면 이렇게 되는구만 ㅠ 17. 은도에게 상현이 직접 나비와 2달 째 바람피는 중이니 부모님 인사드리러 가지 말라고 말함. 게다가 나비가 먼저 유혹했다고 18. 만취해서 장난처럼 사귀기로 했었구만. 그걸 잊어먹은게 이라 19. 이라 친구 "연주" 20. 할거 다 했는데 썸이야? ㅋㅋㅋ 요즘 사람들 연애 어렵다~~ ㅋㅋㅋ 21. "여우다. 이 남자 여우야" ㅋㅋㅋㅋ 22. 부모가 합심해서 며느리감 쫓아내놓고 아들이 술퍼마시고 중심 못잡고 싸우고 다니니까 그제사 원하는 만큼만 혼수해도 되니 결혼 전제로 만나라는 ㅉㅉㅉㅉㅉㅉ 그 와중에도 눈에 안찬다, 회사부터 그만둬라, 간판이 딸리니 경영학 대학원가서 주완에 보탬이 되라 등등 여자를 무슨 도구로 취급 ㅉㅉㅉ 꺼져 23.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그 댁 강아지 아니에요, 저. 아주머니. 다음에 오빠가 만나는 여자분한테는 이러지 마세요. 주완 오빠가 불쌍해요" 24. 이토록 오피스 고증 잘된 작품 오랜만이다. 젊은 전무, 이사 판치는 판타지 하이틴 오피스 짬뽕들은 뭔가 깼었는데 ㅋㅋㅋ 확실히 이건 사무직 으른들의 이야기야 ㅋㅋ 25. 일도 사회생활도 후배 케어도 잘 해주시던 백과장은 아이가 마음의 병이 생겼는지 퇴사하기로 ㅠ 엄마 자리 채워주시겠다고 ㅠㅠ 현실적이야 26. 팀 잘 이끌어주던 "홍차장"은 진급하며 이동. 후임은 "곽정식 차장". 근데 그걸 밀어내고 사장이랑 불륜인 "마귀" 마과장이 팀장으로;; 27. 아니 왜 비밀 얘기를 휴게실이랑 화장실, 계단에서 자꾸 해 ㅠㅠㅠ 회사 사람들 많은디 ㅠㅠ 하지만 ... 그 외에 할 곳이 없기도 해 ㅋㅋㅋ 이해 한다 ㅋㅋ 28. "백 과장님처럼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자" 29. 신입사원 "조아론, 27세" 상현과 닮아서 은도는 쎄해 함. 다정하게 잘 가르쳐주는 사수 이라에 반함 30. "전에 책임자급들이 불륜하다가 헤어지고 난리가 나서 중요한 프로젝트가 엎어진 적이 있거든" 이 회사가 사내연애 금지인 이유 ㅋㅋ 아니 근데 정작 사장은 사내연애 불륜 하고있잖아 31. 사내 퀸카 "유가인 대리" 공은도에 대시 32. 회사원들 100일 쯤 사귀다가 나오는 분쟁도 지극히 현실적이다. 사소한 오해에서 발동된거지만 뭔가 무한하게 서운해지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지. 그래서 잘 차려입고 날 잡고 만났다가 다시 집으로 가고 저 "부웅" 너무 공감가 ㅋㅋ 서로 다가와주길 기다리면서도 그 모습이 서로 배척하는 거 같아서 상처받는 것도 매우 현실적 33. 가인대리 후임으로 온 박과장. 이라의 비밀연애를 집근처 카풀보고 빌미잡아서는 대놓고 성희롱 추근댐; 마과장이 엿먹일려고 이라 폰 빼앗아서 대응도 할 수 없음 34. "이해가 가능한 사람 같았으면 애초에 그런 행동 안 했을거야. 이해하려고 하면 안 돼. 그냥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지" 빌런은... 그렇지... 쌩까야해 35.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맞아. 하지만 언제 어떻게 떠날지는 중이 결정해!" 이 말 너무 좋다. 무수한 부당해고사례들 속에 다들 얼마나 답답했는가 ㅠㅠㅠㅠ 36. 박과장의 성추행은 유가인도 당했고 둘이 같이 문제제기하니 박과장 채용 취소함. 다행 37. 걱정할까봐 그러는 마음은 알겠으나 저렇게 은도가 하나하나 숨기는 게 얼마나 상대 입장에선 서운할 수 있는디~ 아이고 계속 숨겨 38.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김상현이 바람둥이에 다정하지않자 한 번 싸워보고는 은도가 낫다며 1년만에 찝쩍댐 시작한 나비. 사실 과거 양다리도 아니고 세다리였음 ㅋㅋ 39. "쿨하게 넘기자. 이렇게나 신경 쓰고 미안해하는 사람 앞에서 싫은 티를 낼 수는 없잖아. 라고 그땐 생각했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약을 바른다고 상처가 낫고 단지 용서 종이 한 장으로 아무렇지 않아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다" 고롬고롬.. 40. 아론은 마과장 동네 아는 언니의 아들. 돈 300만원 받고 넣어준 것;; 41. "그동안 그 문자 때문에 힘들었어. 오빠 잘못 아닌 거 잘 알아. 하지만 내 잘못도 아닌걸. 근데도 난 아무 말도 해보지 못한 채로 지나가버렸어. 이미 남이 던진 돌에 맞아버렸고. 교통사고 당한 것처럼 사진을 봤던 순간이 사라지지 않아. 아마 앞으로도 생각나겠지. 그러니까 잘난 남자의 업보라고 생각하고 등짝 한대만 맞자. 등짝을 잃고 나를 지켜" 현명하다 계속 어떻게든 같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이라. 현실에선 이게 쉽지 않지 계속 마음 한켠에서 괴롭히고 한마디 덧대면 서로 상처되고 42. 상간자 소송 아직 있나? 다 눈치챈 사모님은 차곡차곡 증거 수집했고 유튜버에 제보도 하고 녹취도 땀. 최초에 불륜 사실 알려준게 마주란 남편. 승리하셔요! 43. 가정주부라 기여도 없어서 위자료 없을거란 가스라이팅에 당당히 맞선 사모님 멋져 44. "용서해 주면? 용서받은 당신은 아무렇지 않아지고 나만 지옥 속에서 살겠지. 용서하기로 했으면 이제 그만 좀 하라고 당신은 점점 당당해질 테고. 난 잊지 못하는 스스로를 탓하게 될 테고. 아이들 다 컸으니 참고 견딜 이유가 없어. 우리나라 법이 참 그래. 소문내도 안된다. 때려도 안된다. 배우자 배신하고 바람피운 것들도 지켜줄 명예가 있다잖아?" 맞아맞아. 불륜남녀들 다 참교육 당해라 제발 45. "내가 외롭게 만들어서 저 사람이 바람피웠다고 했지? 그렇게 외로웠으면 나한테 말할 일이지 너를 왜 만났을까? 적어도 저 사람을 외롭ㄱ ㅔ만든 건 내가 아니기 때문이야. 바람피우는 사람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나는 거란다. 외롭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바람을 피우진 않거든" 46. 마과장 참교육하고 이직해야하는 이라. "JS기업"에는 붙어야 함. 그 곳의 젊은 면접관 "모하준 팀장" 47. "오빠랑 만나는 거 멀리 보고 있으니까.. 오빠랑은 죽어도 돈거래하고 싶지 않은 거야" 그럼그럼 그게 현명한거야 48. 이것도 클리셰긴 하지만 ㅋㅋ 살뜰히 연애상담 해주던 미용사분은 은도 어머니 "채은희" 49. "아니, 누가 그걸 몰라? 다 아는데 위로받고 싶어서 말하는 거지 만날 팩폭.." ㅋㅋㅋ 이라가 이렇게 장난으로 얘기해서 잔 싸움이 없어지는 듯. 현명해 50. 젊고 유능한 팀장의 TF팀으로 끌려간 "회계팀 정이라 대리, 영업부 지현상 대리, 인사팀 강하린 대리, 마케팅팀 조은남 사원, 전산팀 유연희 대리" 51. "인사팀장 간신배 부장" 이름이 ㅋㅋㅋ 52. 뭔가 갈등 상황들이 다 현실적이야 크 53. 캬 전산팀의 "ERP 교체 건"까지 언급되다니 진짜 작가님 기업 경험 있으시다구~~ 정확해 ㅋ 54. "인사팀 오예지 대리" 하린을 왕따시켜서 팀에서 나가게 해놓고 새로운 팀원에 뒷담하고 은도가 여친 있다고 선 긋는데도 들이댐 55. 이라가 결혼 생각없는 걸로 전남친도 언쟁했던 걸 알면서 1년도 안지났는데 결혼 얘기 불지피는 은도도 참 ;; 니삐 모른다. 모르고 만난 것도 아님서 왜 다들 저런식일까 "말로만 그런거지 설득할 수 있어" 이딴식;; 의견 존중할 생각은 없지 아주 56. "어느 순간부터 연락도 안부 확인만 겨우 하고 톡으로 남겨놓는게 일상" 사귄 기간이 길어지면 서로 잘 아니까 배려하느라, 양보하느라 말을 피하게 되면서 재미있었던 건 사라지고 의무감만 남는 기분이 들징 57. 아니 복주머니 주는 분 ㅋㅋ 진미채 아니시냐 ㅋㅋㅋㅋㅋ <어쩌다 만난 7월>의 ㅋㅋ 58. "며칠전에 같이 밤 보냈을 때까지 만해도 이렇게 되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몸의 대화와 머리의 대화는 다르니까. 진짜 한순간이지 헤어지는 건 59. 세상에 죽을 똥 살 똥 프로젝트 성공해내고 TF팀 정식 발령되었는데 그 상황에 팀장이 이라한테 고백함; 남친도 공개적으로 있는 애한테; 아니 거절하면 나가란거야 뭐야. 바로 전에 윤리교육 돌았던 거 안들었냐? 지위에 의한 압박이잖아. 하지만 이런 일들,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 그리고 결국 힘 없는 사람이 나가거나 왕따되야하고. 이 조차 현실적이네. 결국 이라는 일생일대의 승진 기회인 TF팀 잔류를 거절하고 원팀 복귀하겠다고 말함; 진짜 모팀장 이기적인 망할놈의 xx야. 결국 이라 승진 못함. 죽써서 개줬어
냥냥
3.0
어른들의 연애란 이런 것인가 서사가 완벽하지 않다는 아쉬움…
고나정
4.0
아!! 어른의 삶과 연애 같움
웹툰대마왕
2.0
첫 화 어그로는 좋앗으나 불편한 관계는 애진작에 끝났는데 뭘 위해(?) 하는 웹툰인지 모르겠음 걍.. 회사원인 나와 다른 회사원인 남자친구 so what??
chu
2.0
알맹이가 없어
잘잘게
3.0
시즌2 들어서 전개가 억지스러워지고 있어서 하차
몽글
2.5
기승전 섹텐 잡는거 너무 루즈하고 오글거림
yyyy
2.5
이들의 연애 시작 후 중도 하차 사유는 기억이 잘 안 난다. 서사가 막 터무니없진 않았다. 뭐 학사 출신이 7년만에 대기업 팀장 되고 그런 건 없었음.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