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2.0"아이 하나" 때문에 엉엉 울고싶던 "아이 하나"는 "아이 하나"로 흔들리다 "하나"를 위해 돌아옴 여성이 가축이지 않은 시대를 위해 241103 - 1. "자식은 사랑이 아닌 돈으로 부모를 보는 거야. 돈이라도 없으면 백퍼 버림받는 게 부모야. 그러니까 난 애 안 낳아. 절대 안 낳는다고" 2. "소소희" 예쁜 엄마 닮아 예쁘게 태어남. 초등학생 때 아빠의 사업 실패 후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이어지는 엄마의 외도로 이혼하자 아빠 자살. 엄마의 재혼남은 자기 아들이 있어서 소희를 거절했고 버려진 소희는 친할머니가 키움 3. "엄마처럼 돈 많고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나는 게 진정 성공한 인생이구나. 엄마의 인생은 성공이고 아빠의 인생은 실패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의 부재로 홀로 버려진 아이 하나. 그게 바로 나였다" 4. 엄마를 모토로 예쁜 외모를 이용해 항상 연상의 재정이 자신보다 나은 이들을 이용하며 연애해 온 소희. 동년배는 성에 차지 않음 5. "2학년 이재윤" 여친도 있으면서 예쁜 소희에 들이댐 6. "30살 우승재". 20대 중반에 시작한 사업이 대박나서 현재는 직원이 10명이 넘는 기업의 ceo라고 자신을 설명했"지만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번 돈"으로 외제차와 파인다이닝 등 사치를 부려 소희를 꼬신 양아치 7. "아, 물론 비싼 밥을 먹고 온 날이면 항상 저녁엔 오빠가 원하는 데이트 코스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다" 콘돔을 쓰기 싫어하는 승재에 설득되어 임신. 임신하면 책임지겠다던 그를 믿고 만삭이 되었는데 자가라던 집 월세는 밀려있고 카드도 막혀있고 자살 8. "우리에게 축복이 찾아왔지만 나 같은 아빠가 있을바엔 없는게 아이에게도 좋을거라 생각해. 나도 부모없이 자랐지만 부모의 부재? 생각보다 견딜만하더라고" ㅉㅉㅉ 9. "어쩌면 아빠는 현명한 거였을지도 몰라. 모든 걸 포기하면 편해" 10. "출산과 관련된 비용은 실비 적용이 안되기도 하고 적은 액수도 아니다 보니" 헐 정말? 아니.. 진짜 싱글맘은 빡세네 11. 홀로 육아하는 소희. 아기 자꾸 토하는거 내동생도 힘들어하던데 고증이 장난 아닌디 ㄷㄷ 12. 아기와 자살하려다 멈칫, 할머니에게 거짓말해서 얻어낸 월세방에서 홀로 출산해서 아기 죽이려다 멈칫, 육아 버거워서 출생신고 안한 아기 욕조에 빠뜨려 죽이려는데 이미 아기가 하도 울어서 이웃들이 아기의 존재를 알고 있고 할머니가 와서 아기 살림 13. 아기 출생신고하는데 이름을.. 접수원 이름 "미소"로 대충 지었어.. 근데 아기 앱도 설치할 정도로 승재와 좋았을 떈 태몽도 꾸고 태명도 짓고 하지 않았던 거야? 만삭 되도록 좋았지 않나? 14. 할머니 도움으로 아기 맡기고 "아동복지학과" 졸업해서 "혜루 어린이집" "보육교사"된 "28살" 소희.. 말이 되는가. 아이의 존재를 숨기고 여전히 연애 중독 15. "소미소" 사이코패스. 나뭇가지로 새를 유인해 지근거리에 둥지를 짓게하고 새총으로 죽이고 누가 목격하면 새가 죽어서 슬픈 척 우는... 새 뒤에 족제비가 있어서 죽이려했다고 거짓말하는... 영악한 사이코패스. 아빠와 염산을 선물로 달라는 섬뜩함 16. "실수야 엄마. 나 나쁜 아이 아니야" 17. "지금 미소(와 같이살면) 술도 남자도 다 멀리하며 살아야겠지? 지금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난 너를 버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좋은 엄마야, 그치?" 버렸잖아. 죽이려했잖아 몇 번이고 18. "32살" 소희, 더이상 여왕 노릇하며 남자 갈아타며 동거하는 것은 쉽지 않아짐. 헌팅 포차에서도 조롱이나 당하고, 양다리 동거남에 이용당해 물건 빼앗기는 처지가 됨 19. "세 살짜리 희망이 아버지 한현우". 아이를 방치한 전처와 이혼한 그가 돈 좀 있어보이자 미소 사랑하는 척 유혹해 "2년의 연애 후 재혼". 할머니가 사망해 중학생 미소를 "드레스 룸"에 살게함;;; 미소가 그 사실을 알고 자신에게 준 적 없는 사랑을 희망이 에게 주는 것에 분노. 게다가 소희는 미소가 희망이를 봐주길 바람; 20. "남편은 내가 유독 희망이를 잘 돌본 날엔 야근해서 피곤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애정 표현을 해준다" 미소를 더 방치하고 차별해서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희. 남편은 아이를 방치한 전처와 이혼했고 아이의 엄마가 되어줄 여자가 필요했을 뿐이기에 미소에 관심이 없음 ㅉㅉ 왜 낳았냐 그럴거면 21. 엄마의 관심을 받기위해 일부러 땅콩 초콜릿을 먹고 "땅콩 알레르기"로 입원하는 미소.. 호전이 되지 않아야 엄마가 자신 곁에 있어서 계속 먹어 22. 미소가 희망이를 싫어하고 사이코패스 성향인 것이 드러나서 이혼당할까봐 걱정하는 소희. 자신의 안위가 더 중요함 23. "엄마랑 왜 결혼했어요? 희망이 봐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 아니에요? 만약 희망이가 없어도 엄마와 저를 버리지 않을건가요?" 24. 트램펄린 추락으로 위장해 희망 죽인 미소. 슬픔에 남편의 사랑이 사라지자 남편의 아이 낳기로 하는 소희. 소희의 엽산을 피임약으로 바꿔치기한 미소. 근데 피임약 매일 먹으면 생리도 안하고 호르몬 이상해져서 불편한데 그걸 못 알아채? 25. 시험관 해서 임신했는데 미소가 임테기 바꿔치기 해서 임신 아닌 줄 알고 미소가 먹이는 술 마심. 근데 이정도는 괜찮잖아 26. "조동욱" 여신 미소를 좋아하는 통통한 여드름 남학생. 얘를 이용해 처방받은 "태아에게 기형아 유발할 수 있"는 여드름 약 엄마한테 먹임. 계단에서 밀어서 유산시키려고도 함. 아기 초음파 기계 고장내서 죽은걸로 속임. 아빠한테는 엄마가 피해망상인양 조작 27. 현우는 소희를 애 낳아주고 키워줄 가축으로만 대함. 여자로서 사랑받던 과거가 그리운 소희는 사랑받고자 가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만 그럴수록 더 가축까지밖에 안될 뿐. 현호가 쓰레기같이 그려지지만 현실에 저런 남편이 태반이라 씁쓸… 28. "이대로 태어나게 할 순 없어" 소희가 미소를 죽이려던 것처럼 미소는 소망이를 죽이고 싶어 29. "이바다". 모범생 미소에 적대적. "원조교제"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매춘부 "미혼모"였던 엄마가 자살하고나서 마담이 거두어 주어 홍등가에 사는 것일 뿐. 술집에서 식모로 일함. 이름이 바다인 건 임신 우울증으로 바다에서 자살하려던 엄마가 죄책감에 낳아서. 아이와 같이 바다에서 자살하러 데려갔는데 바다가 안들어가자 혼자 보는 앞에서 죽음 30. "이지윤" 엄마가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집착한다고 징징대는 미소 절친 외동딸 31. 독립하고싶은 바다는 돈이 궁하고 그래서 부자인 현호 노리는 미소에 접근. 현호가 바람피는 것처럼 조작. 하지만 바람핀다고 확신하면서도 버려지기 싫은 소희는 모른척 32. 캐붕인게 아이한테 저렇게 사랑 줄 줄 아는 사람이었냐 소희가;; 대충 접수원 이름 붙여준 미소와 달리 한자 뜻도 중요하다며 소망이 이름 지음 33. "오빠... 콘돔이라도 써줘서 고마워. 내 소망은 이 가정을 끝까지 지켜내는 거야" 아니;; 미소는 가족 아니냐... 34. 현호 차에 사용한 콘돔 심으려고 접근한 바다에게 낯선 차 타지말고 택시타라고 10만원 줬는데 그 장면만 보고 그가 아동성애자에 미성년자 성매매한 줄 오해한 소희. 바로 미소짓인거 알고 싸워서 미소 가출 35. "축복받지 못한 아이들"끼리 살자는 바다 말에 욕조 자살하려던 미소를 "살자"고 일으킨 바다. 그나마 하나라도 제 편 있어서 다행이다... 36. 미소.. 할머니 말실수로 소희가 자신을 물에 빠뜨려 죽이려 했던 것도 다 알고 있었음 37. 사이코패스가 아니었던 미소는 한강에 빠져 죽으려하고 그걸 구하려다 소희 유산. 지 아이 받아들여주지 않는 미소는 유학보내버리고 바로 다시 아이 가지라는 현호;; 이혼하자는 말에도 끝까지 가축 취급하면서 돌아오라고 ㅉㅉㅉ 진짜 여자를 가축으로 아네 그러니 전처도 아이에 정이 안생겼겠지;;; 38. "널 세상에 초대했으니까, 앞으론 내가 최선을 다할게" 39. 미소는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어. 엄마 사랑이 고파서 새를 질투해 새총 쏜거고.. 희망이가 귀찮아서 트램펄린 옮기는 걸 안 도와줬고 희망이는 분별력 없이 위험한 베란다로 지가 트램펄린 옮겨서 죽은 것 40. 소희를 버리고 재혼했던 엄마는 곧 남편이 어린 여자와 바람나 이혼당하고 병원 청소일을 하며 보잘것없이 살고 있음. 소희는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을 얻네 41. 버려진 "아이 하나"였던 소희는 "아이 하나"로 인생 망쳤다고 원망했으나 "아이 하나"를 위해 "아이 하나"로 얻을 수 있는 허영을 내던지고 이혼. 미소의 심리상담도 시작... 소중한 하나뿐인 아이라는 뜻으로 "하나"로 개명도 해주고 ㅠ 사랑을 배운 하나는 그림 잘 그리는 바다가 기숙사 지원되는 미술학교 진학할 수 있게 도움いいね1コメント0
세이라3.5중간중간 답답하기도 했는데 결말을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개운하다. 사실 아이를 낳는다고 모두가 모성애가 생기는게 아닐텐데.. 이 사회는 아이를 낳은 순간 모성애가 강요하는것 같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며 배려와 인간관계등을 배워가듯 모성애 또한 사람이 겪어보고 부딪혀가며 배워가야하는 감정일지도. 그렇기에 아이를 하나 낳아 키운다는건 정말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いいね1コメント0
Rebekah
3.0
오 마지막에 감동을 주네 히않타
팜므파탈캣💜
2.0
"아이 하나" 때문에 엉엉 울고싶던 "아이 하나"는 "아이 하나"로 흔들리다 "하나"를 위해 돌아옴 여성이 가축이지 않은 시대를 위해 241103 - 1. "자식은 사랑이 아닌 돈으로 부모를 보는 거야. 돈이라도 없으면 백퍼 버림받는 게 부모야. 그러니까 난 애 안 낳아. 절대 안 낳는다고" 2. "소소희" 예쁜 엄마 닮아 예쁘게 태어남. 초등학생 때 아빠의 사업 실패 후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이어지는 엄마의 외도로 이혼하자 아빠 자살. 엄마의 재혼남은 자기 아들이 있어서 소희를 거절했고 버려진 소희는 친할머니가 키움 3. "엄마처럼 돈 많고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나는 게 진정 성공한 인생이구나. 엄마의 인생은 성공이고 아빠의 인생은 실패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의 부재로 홀로 버려진 아이 하나. 그게 바로 나였다" 4. 엄마를 모토로 예쁜 외모를 이용해 항상 연상의 재정이 자신보다 나은 이들을 이용하며 연애해 온 소희. 동년배는 성에 차지 않음 5. "2학년 이재윤" 여친도 있으면서 예쁜 소희에 들이댐 6. "30살 우승재". 20대 중반에 시작한 사업이 대박나서 현재는 직원이 10명이 넘는 기업의 ceo라고 자신을 설명했"지만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번 돈"으로 외제차와 파인다이닝 등 사치를 부려 소희를 꼬신 양아치 7. "아, 물론 비싼 밥을 먹고 온 날이면 항상 저녁엔 오빠가 원하는 데이트 코스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다" 콘돔을 쓰기 싫어하는 승재에 설득되어 임신. 임신하면 책임지겠다던 그를 믿고 만삭이 되었는데 자가라던 집 월세는 밀려있고 카드도 막혀있고 자살 8. "우리에게 축복이 찾아왔지만 나 같은 아빠가 있을바엔 없는게 아이에게도 좋을거라 생각해. 나도 부모없이 자랐지만 부모의 부재? 생각보다 견딜만하더라고" ㅉㅉㅉ 9. "어쩌면 아빠는 현명한 거였을지도 몰라. 모든 걸 포기하면 편해" 10. "출산과 관련된 비용은 실비 적용이 안되기도 하고 적은 액수도 아니다 보니" 헐 정말? 아니.. 진짜 싱글맘은 빡세네 11. 홀로 육아하는 소희. 아기 자꾸 토하는거 내동생도 힘들어하던데 고증이 장난 아닌디 ㄷㄷ 12. 아기와 자살하려다 멈칫, 할머니에게 거짓말해서 얻어낸 월세방에서 홀로 출산해서 아기 죽이려다 멈칫, 육아 버거워서 출생신고 안한 아기 욕조에 빠뜨려 죽이려는데 이미 아기가 하도 울어서 이웃들이 아기의 존재를 알고 있고 할머니가 와서 아기 살림 13. 아기 출생신고하는데 이름을.. 접수원 이름 "미소"로 대충 지었어.. 근데 아기 앱도 설치할 정도로 승재와 좋았을 떈 태몽도 꾸고 태명도 짓고 하지 않았던 거야? 만삭 되도록 좋았지 않나? 14. 할머니 도움으로 아기 맡기고 "아동복지학과" 졸업해서 "혜루 어린이집" "보육교사"된 "28살" 소희.. 말이 되는가. 아이의 존재를 숨기고 여전히 연애 중독 15. "소미소" 사이코패스. 나뭇가지로 새를 유인해 지근거리에 둥지를 짓게하고 새총으로 죽이고 누가 목격하면 새가 죽어서 슬픈 척 우는... 새 뒤에 족제비가 있어서 죽이려했다고 거짓말하는... 영악한 사이코패스. 아빠와 염산을 선물로 달라는 섬뜩함 16. "실수야 엄마. 나 나쁜 아이 아니야" 17. "지금 미소(와 같이살면) 술도 남자도 다 멀리하며 살아야겠지? 지금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난 너를 버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좋은 엄마야, 그치?" 버렸잖아. 죽이려했잖아 몇 번이고 18. "32살" 소희, 더이상 여왕 노릇하며 남자 갈아타며 동거하는 것은 쉽지 않아짐. 헌팅 포차에서도 조롱이나 당하고, 양다리 동거남에 이용당해 물건 빼앗기는 처지가 됨 19. "세 살짜리 희망이 아버지 한현우". 아이를 방치한 전처와 이혼한 그가 돈 좀 있어보이자 미소 사랑하는 척 유혹해 "2년의 연애 후 재혼". 할머니가 사망해 중학생 미소를 "드레스 룸"에 살게함;;; 미소가 그 사실을 알고 자신에게 준 적 없는 사랑을 희망이 에게 주는 것에 분노. 게다가 소희는 미소가 희망이를 봐주길 바람; 20. "남편은 내가 유독 희망이를 잘 돌본 날엔 야근해서 피곤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애정 표현을 해준다" 미소를 더 방치하고 차별해서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희. 남편은 아이를 방치한 전처와 이혼했고 아이의 엄마가 되어줄 여자가 필요했을 뿐이기에 미소에 관심이 없음 ㅉㅉ 왜 낳았냐 그럴거면 21. 엄마의 관심을 받기위해 일부러 땅콩 초콜릿을 먹고 "땅콩 알레르기"로 입원하는 미소.. 호전이 되지 않아야 엄마가 자신 곁에 있어서 계속 먹어 22. 미소가 희망이를 싫어하고 사이코패스 성향인 것이 드러나서 이혼당할까봐 걱정하는 소희. 자신의 안위가 더 중요함 23. "엄마랑 왜 결혼했어요? 희망이 봐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 아니에요? 만약 희망이가 없어도 엄마와 저를 버리지 않을건가요?" 24. 트램펄린 추락으로 위장해 희망 죽인 미소. 슬픔에 남편의 사랑이 사라지자 남편의 아이 낳기로 하는 소희. 소희의 엽산을 피임약으로 바꿔치기한 미소. 근데 피임약 매일 먹으면 생리도 안하고 호르몬 이상해져서 불편한데 그걸 못 알아채? 25. 시험관 해서 임신했는데 미소가 임테기 바꿔치기 해서 임신 아닌 줄 알고 미소가 먹이는 술 마심. 근데 이정도는 괜찮잖아 26. "조동욱" 여신 미소를 좋아하는 통통한 여드름 남학생. 얘를 이용해 처방받은 "태아에게 기형아 유발할 수 있"는 여드름 약 엄마한테 먹임. 계단에서 밀어서 유산시키려고도 함. 아기 초음파 기계 고장내서 죽은걸로 속임. 아빠한테는 엄마가 피해망상인양 조작 27. 현우는 소희를 애 낳아주고 키워줄 가축으로만 대함. 여자로서 사랑받던 과거가 그리운 소희는 사랑받고자 가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만 그럴수록 더 가축까지밖에 안될 뿐. 현호가 쓰레기같이 그려지지만 현실에 저런 남편이 태반이라 씁쓸… 28. "이대로 태어나게 할 순 없어" 소희가 미소를 죽이려던 것처럼 미소는 소망이를 죽이고 싶어 29. "이바다". 모범생 미소에 적대적. "원조교제"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매춘부 "미혼모"였던 엄마가 자살하고나서 마담이 거두어 주어 홍등가에 사는 것일 뿐. 술집에서 식모로 일함. 이름이 바다인 건 임신 우울증으로 바다에서 자살하려던 엄마가 죄책감에 낳아서. 아이와 같이 바다에서 자살하러 데려갔는데 바다가 안들어가자 혼자 보는 앞에서 죽음 30. "이지윤" 엄마가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집착한다고 징징대는 미소 절친 외동딸 31. 독립하고싶은 바다는 돈이 궁하고 그래서 부자인 현호 노리는 미소에 접근. 현호가 바람피는 것처럼 조작. 하지만 바람핀다고 확신하면서도 버려지기 싫은 소희는 모른척 32. 캐붕인게 아이한테 저렇게 사랑 줄 줄 아는 사람이었냐 소희가;; 대충 접수원 이름 붙여준 미소와 달리 한자 뜻도 중요하다며 소망이 이름 지음 33. "오빠... 콘돔이라도 써줘서 고마워. 내 소망은 이 가정을 끝까지 지켜내는 거야" 아니;; 미소는 가족 아니냐... 34. 현호 차에 사용한 콘돔 심으려고 접근한 바다에게 낯선 차 타지말고 택시타라고 10만원 줬는데 그 장면만 보고 그가 아동성애자에 미성년자 성매매한 줄 오해한 소희. 바로 미소짓인거 알고 싸워서 미소 가출 35. "축복받지 못한 아이들"끼리 살자는 바다 말에 욕조 자살하려던 미소를 "살자"고 일으킨 바다. 그나마 하나라도 제 편 있어서 다행이다... 36. 미소.. 할머니 말실수로 소희가 자신을 물에 빠뜨려 죽이려 했던 것도 다 알고 있었음 37. 사이코패스가 아니었던 미소는 한강에 빠져 죽으려하고 그걸 구하려다 소희 유산. 지 아이 받아들여주지 않는 미소는 유학보내버리고 바로 다시 아이 가지라는 현호;; 이혼하자는 말에도 끝까지 가축 취급하면서 돌아오라고 ㅉㅉㅉ 진짜 여자를 가축으로 아네 그러니 전처도 아이에 정이 안생겼겠지;;; 38. "널 세상에 초대했으니까, 앞으론 내가 최선을 다할게" 39. 미소는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어. 엄마 사랑이 고파서 새를 질투해 새총 쏜거고.. 희망이가 귀찮아서 트램펄린 옮기는 걸 안 도와줬고 희망이는 분별력 없이 위험한 베란다로 지가 트램펄린 옮겨서 죽은 것 40. 소희를 버리고 재혼했던 엄마는 곧 남편이 어린 여자와 바람나 이혼당하고 병원 청소일을 하며 보잘것없이 살고 있음. 소희는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을 얻네 41. 버려진 "아이 하나"였던 소희는 "아이 하나"로 인생 망쳤다고 원망했으나 "아이 하나"를 위해 "아이 하나"로 얻을 수 있는 허영을 내던지고 이혼. 미소의 심리상담도 시작... 소중한 하나뿐인 아이라는 뜻으로 "하나"로 개명도 해주고 ㅠ 사랑을 배운 하나는 그림 잘 그리는 바다가 기숙사 지원되는 미술학교 진학할 수 있게 도움
세이라
3.5
중간중간 답답하기도 했는데 결말을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개운하다. 사실 아이를 낳는다고 모두가 모성애가 생기는게 아닐텐데.. 이 사회는 아이를 낳은 순간 모성애가 강요하는것 같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며 배려와 인간관계등을 배워가듯 모성애 또한 사람이 겪어보고 부딪혀가며 배워가야하는 감정일지도. 그렇기에 아이를 하나 낳아 키운다는건 정말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송우진
3.5
역시 뭐든지 끝이 좋아야한다
chu
2.0
표정 묘사가 너무 과해 ,,
honey_B
2.5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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