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
비나리 · ドラマ/ラブロマンス
完結 · 2020.06.05~2023.01.31
등불 하나 켜지 않는 방, 왕과 중전은 술잔을 기울인다. 조용하고 어두운 그 밤, 어떠한 전조도 없이 중전은 그 자리에서 왕을 살해하고 당당히 걸어 나온다. 그 어느 누구 하나 나서서 임금을 시해한 중전에게 책임을 묻지 못했으며, 그 어느 누구 하나 중전이 군왕의 자리에 앉는 것을 막지 못한다. 중전과 왕, 둘 사이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가. 중전은 어떻게 말 많은 대신들의 입을 잠재울 힘을 얻었는가. 그리고, 중전이 왕을 시해하면서까지 왕이 되고자 한 이유는 무엇인가. 가려진 진실과 휘말린 애증 속 엇갈리기만 하는 이들의 가슴 시린 시대극 로맨스.
승기
5.0
때마다 올 눈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사람아. 결국 시린 차가움만 남기고 녹아버릴 눈과 같은 사람아. 더는 내 위로 내리지 말아라. - 눈 내리던 날 붉은 쓰개치마를 쓴 여혜에게 과편을 주며 머리장식을 사 오겠다 약속하던 교연.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
4.5
그러니 친애하고 어여쁜 나의 빈. 나를 죽이려거든, 널 원하지 않는 무력한 나를 만드시고, 절대 용서하지 마시길.
방구석로맨스전문가
4.0
애증 + 사극의 최고봉하면 낮에 뜨는 달과 이 작품. 살다가 가끔 생각남. 명작이라는 거겠지
88
5.0
대사 하나하나 다 노트에 적고싶을만큼 가슴에 확 와닿는다 "잊으라 하였는데 잊지 않았으니 더 선명하오니 잊지 못하리라"
귤먹고싶다
5.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두도
4.5
함께 나락 그 자체로 가는 사랑들.. 사랑이 맞나? 맞지.. 사랑해서 이리 된 것을.. 서로를 너무 처절하게 다른 방식으로 사랑해서 나는 감히 아무 말도 얹을 수 없음 좀 더 다정하지 못해서 미안해. ..좀 더 안아주지..못해서 미안해.. 네가 죽지 않는 결말이 있었을까? 아니. 잊으면, 행복할 수 있었을까? 아니. 때마다 올 눈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사람아, 결국엔 시린 차가움만 남기고 녹아버릴 눈과 같은 사람아, 더는, 내 위로 내리지 말아라. 비나리 작가님은 천재가 맞다 이건 문학이다 아니 고전이다..,.
쿠쥬
5.0
애증이 어떤건지 잘 보여주는 작품. 다보고 난 후에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애틋하고 짠하며 눈물난다.
323
3.5
아직도 칼 들고있는 컷이 기억남 여혜는,,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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