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펠릭스4.5외모지상주의 + 트라우마 + 삐뚤어진 사랑 + 정신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아찔한 전개 + 서로가 서로의 가해자가 되는 이야기 = 죄책감이 들 정도로 재밌다いいね74コメント0
팜므파탈캣💜4.51, 2, 3부의 완벽한 기승전결과 시리즈이기에 낼 수 있는 웅장한 변조가 위대한 내 인생 작품임 외모지상주의와 사회부조리에 대한 결코 얕지않은 서스펜스극 실사화 드라마 망치지 않기를... - 1. 몸매가 지나치게 바비인 여성 김모미. 그래서 얼굴이 더 부각되려나 2. "의젖하지 않네" 수술한 가슴 아닌거보고 하는 말 ㄷㄷ 3. 항상 연예인 같이 화려하고 주목받는 외모를 통한 직업을 갖고싶었던 모미씨는 마스크를 쓰고 BJ가 되었네ㅜ 4. "직장 여성 기본아이템 moonanist" ㅋㅋㅋ 대사들이 소소하게 재밌어 5. 대놓고 여우느낌? 이아름, 대놓고 요즘 멋진 여성 느낌 유상순, 그리고 주인공 김모미 다 29살임 ㅋㅋ 똑같이 시작하는 나이가 왠지 결국엔 다들 절친되겠다는 뉘앙스라 좋네 6. "커피를 타다니 여성의 수치다" ㅋㅋㅋㅋㅋㅋ 7. 변태 꼰대 노답충 "39세 고과장"ㅋㅋㅋ "나이를 뒷구멍으로 ㅊ먹었나보다" 속 시원하네 8. "내사랑 박기훈 부장님" 이라니ㅋㅋㅋ 41세 좋아하냐고 긤모미ㅋㅋㅋ 완벽한데 유부남이시라고ㅋㅋㅋ 그치 결혼하신분들은 이유가 있어ㅋㅋㅋ 근데 지나친 나르시즘을 보니 딱 봐도 바람둥이네 9. 본인의 외모가 컴플렉스면서 타인의 외모에 점수매기는 거 게다가 몸매좋은거 이거 딱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강미래 재질! 10. "저 여자 얼굴 완전 인공적이다. 저 정도면 인조인간이지. 밭이네 밭 다 갈아엎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진짜 11. "하여간 여자의 적은 여자라니까" 음.. 윤상순씨 대사가 계속 이상하다. 지능적 안티인가 ;; 진짜 페미니스트가 저 따위 말을 할리 없어 12. 연예인이 꿈이라 몸방을 한다긴하지만 지나치게 여성인권 떨구는 건 김모미씨도 마찬가지. 여기 나오는 29살 셋다 노답인거같아보이는데... 과연.. 두 작가님은 여성인 자신의 모습 중 싫은 모습을 조금씩 캐릭터들에 담으셨다고 한다. "나르시즘, 자기혐오, 이중성, 허영심, 외모 컴플렉스" 등 찰떡.. 13. 역시 아름이 부장과 사귀는 중 ㄷㄷ 14. "여러분 나를 봐줘요 나를 사랑해줘요" 이럴 줄 알았어. 제 몸으로 라도 부족한 사랑과 관심을 위험하게 갈구하더니 취해서 나체로 방송함.. 심지어 짝사랑하는 부장이 이쁜 다른애랑 바람피는 걸 알고난 외로움이 가중되어 자위행위함... 그 모습이 사진 다 찍혔어ㅜ 영상도 누군가 녹화했겠지..... 어떡해ㅜ 15. 김모미.. 불륜한 두 사람이 다 문제인거란다. 너도 그 불륜 하고싶어했잖니. 왜 아름씨만 욕하니 -_- 그리고 무력해신 부장 데려가서 성희롱? 함 ㄷㄷㄷ 그리고 사진으로 협박도 시작함 ㄷㄷ 16. 덕후 주오남은 고딩인 척 마스크걸 방송 애청중이었음. 근데 전생에원빈 이라는 닉이면 최근에 유입된 팬이잖아. 2D 캐릭터 레미짱을 좋아하고 오나홀 애용 ㄷㄷ 17. 세상에 주오남ㅋㅋㅋ 회사에선 마스크걸 떠올려서 발기하고 집에서 방송켜면 모미 얼굴 떠올림 거참. 그래서 광팬되었었는데 방송에서 본인 욕하고 자위한거 보고 몇백명과 한거냐고 더러운 여자는 혼나봐야한다고 ㄷㄷ 그래서 협박 시작... 18. 외롭고 불안한 상태에서 박부장이 여전히 아름이랑 사귀고 둘이서 본인 욕하는 걸 본 모미는 팬 핸섬스님이 부르자 나감.. 팬은 트위터에 술멕여서 ㄸ먹을거라고 생중계중... 사진도 올리겠다고 생중계...ㅜ 와 그리고 모미.. 죽여서 시체 토막내서 유기 ㄷㄷㄷ 장르가 바뀌네 갑자기. 그리고 회사에도 마밍아웃되고 창밍아웃되자 ㅜ_ㅜ 마스크 쓴채 자살 결심 ㅠ 19. "니네 같은 것들 때문에 죽는거야. 니네 그러고도 내 팬 맞니" 주오남 -_- 20. 김모미는 결국 자신을 괴롭힌 두 남자를 토막살인하고 성형, 방송에서는 죽음 위장 후 도망치는데 "마스크걸 살인사건"이라고 이미 전국적으로 신상이 퍼졌다. 게다가 두번째 범죄 전에 성형해서 성형한 얼굴 몽타주도 퍼짐... 웃픈것은 전형적인 강남미인 얼굴로 성형해서 똑같이 생긴 사람이 무수히 많다는 것. 게다가 그런 여성이 가슴 수술까지 했다면 완벽히 같은 모습.. 21. 주오남의 닉네임은 엄마 김경자 때문이었다. 어릴때 "원빈뺨치게 잘생겼네" 라고해서 22. 김경자는 불우한 결혼생활과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주오남을 애지중지하며 키웠으나 자연스러운 아들의 자위행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더러운 것 취급하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체벌했고 이는 주오남의 뒤틀린 성욕의 출발이었다. 23. "남자가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닌데 말이다." 흐으으으음 "김경자는 남편과 이혼 후 아들에게 더 집착했다. ... 오늘부터 같이 자자." 김경자는 피해자이면서 가해자. 남편의 난잡한 성생활때문에 고통받아놓고 정작 자신의 결핍을 아들에게서 채우려집착 ㄷㄷ 한이불 덮고자고 목욕 시켜주고 사춘기 아들을 ㄷㄷ 그리고 아들이 겪는 사회적 정서적 문제는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너 학원비 벌려고 내가 얼마나 새 빠지는지 알아? 오늘도 4시간밖에 못잤어" 라며 정상적으로 살아갈 것을 강요한다. ptsd 돋네. 다루기 쉬운거 아니면 비정상이라고 인격모독하고 때렸던 엄마가 생각나네. 우리의 존재자체가 죄악이고 짐인 것 처럼 늘 싫어서 화내셨지. 24. 강남미인 김모미(아름)와 라라(춘애)의 만남 ㄷㄷ 똑같이 생겨서 웃음파는 바에서 같이 일함ㅋㅋㅋ 라라는 몸도 다 성형 25. 라라는 그렇게 번 돈을 동거남 부용한테 다 쓰네 대접도 못받고 ㄷㄷ 먹토하고 ㅜㅜ 과거에 못생기고 살집있었어서 트라우마있나봐 26. 17살 고딩때부터 알았던 부용과 춘애. 부용은 아미돌 연습생 능력없고 얼굴만 잘하는ㅋㅋㅋ 춘애는 못생기고 살집있는 도벽 쟁이 훔쳐서 부용 한테 갖다바침. 부용은 그거 다른 예쁜 여자애한테 줌. 그르고 날나리 무리의 도둑으로 이용당했네 ㄷㄷ 애들은 "장군감"이라고 다 비웃음 27. 백수 부용은 라라에게 얹혀살며 폭력도 행사함. 면도도 안하고 하루종일 게임하는데 "나는 이 얼굴을 사랑한다. 나는 이 얼굴을 증오한다." 슬프네ㅜ 28. 한 번 라라 행세하는 거 성공하더니 대놓고 라라의 인생을 빼앗으려는 모미.... 관종에게 관심받고 사랑받는 캐릭터 손민수하는 건 못참지;;;; 29. "너같이 음란한 새기들 때문에 나라가 이 꼴인거야. 니가 왜 마스크걸 좋아했는지 알겠다, 미친놈" 남편의 여성편력에 성을 금기시한 것을 정상참작하더라도 너의 아들이 마스크걸을 광적으로 좋아하다가 죽은건데 그렇게 말하냥;; 30. "죄다 의슴에 분필코" 이렇게 부르는구나... 내동생이네 딱;; ㄷㄷㄷ 31. 가난하지만 열정 넘치는 영화 감독 김신주에게 호감가는 모미. 수작거는 거 다 알면서도 속으로 "이걸 속아줘 말어" 하고 허락해서 모텔갔는데.. 이게 모미의 첫경험 아니냐고 ㅠㅠㅠ 분명 몰카 찍을텐데.... 는 무슨 김신주 안서서 모미 첫경험 세이브! 32. 독실한 김경자는 주님에게 자신이 살인으로 복수할 수 있게 해달라 기도한다.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하네. 허언증도 쩔고 자기 아들의 변태적 행위(스토킹, 아웃팅, 협박 등)는 다 없는 일이래. "여자애들이 그렇게 따랐는데"라니 양심 어디감 33. 모미는 라라의 정체를 삼켜버리고 예뻐진 외모로 그리 갈구하던 사랑을 얻기 시작함 ㅜ 김신조와 100일치 연애도 해보고 피팅모델도 해보고 이젠 고위층 스폰서도 두겠네 34. 백무빈을 스폰서로 둔 모미. 백무빈 얼굴 태닝되서 기름 빤땅빤땅한거 전형적인 매춘업계 매니지먼트 사장 느낌ㅋㅋㅋㅋㅋㅋ 유흥에 절은 사람들 얼굴에 도는 기름기ㅋㅋㅋ 35. "집에 햇볕이 들어온다. 그래 이만하면 됐어" 모미 근데 부모님댁만 보면 되게 잘 살았었던 것 같은데.. 36. "작은 고추가 맵다고 다들 깜짝 놀라지. 원래 남자는 크기보다 강직도라고~" 세상에 백무빈 정신승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미보다 키도 엄청 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드디어 모미 찾아내서 잡으려던 김경자씨. 데이트 강간용 약물 샀는데 그 병에 쓰여진 효능 작은 글씨 못읽어서 범죄 삐꾸나는거 왜케 현실감 있고 그르냐... 60대 다 되가는 분이니까 작은 글자 안보이는겨ㅜ "이런 걸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을 줄이야"를 통해 데이트 강간이 쉽다는 것도 알리고ㅠ 게다가 모미 아니고 라라야 ㄷㄷ 38. 승승가도를 달릴 수 있었는데 연예인들 자주 보다보니 욕심났던 라라 무리해서 수술하고 얼굴이 완전 괴물됨 ㅜ_ㅜ 못돌아간데 이전으로 ㅜ 이제 같은 얼굴을 가진 라라가 김춘애로 매니지먼트 계약한 모미의 자리에 가서 연예인 되겠는데 ㄷㄷ 39. 모미는 단역으로 티비에 나온 제 모습을 보고 실망한거다 너무 부해보이게 못나게나오니까 그래서 과하게 성형하고 실패한 것. 성형 실패 후 백무빈도 새로운 여자를 찾았고 버려짐. 헤드윅 생각나네 계속 더 어린 남자애를 찾아내서 성전환 시키고 결혼 입국 시켰던 슈가대디. 버려진 이후에 병원이든 소속사든 따지고싶었지만 배우로 뜨고싶어서 참음 그래서 노출있는 단역도 열심히하고 접대도 많이 나가고 노력함. 하지만 소속사는 에로 영화를 물어옴.. 마스크걸때처럼 몸팔고 뜨고싶지 않아서 거절해도 계속 전라노출 시키는 작품이 걸려오고 촬영 현장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자신을 못지키게 됨 ㅠ 결국 전라누드 또 하고 자신을 대체한 새 신인이 주연으로 지상파드라마 찍는걸 보며 덜 예뻐서 그렇다고 무리하게 수술함 ㅠ 게다가 애도 가졌어ㅜ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ㅠ 40. 김경자는 아들의 망령에 시달리는 중. 생전에 나이들고 못생긴 남부끄러운 아들이라 길에서 무시했던 게 계속 죄책감으로 남은 것. 아줌마들이랑 가다가 아들 있길래 못본척 함 ㅠㅠ 41. 김모미를 김경자에게 팔아 한 몫 챙기게 된 라라, 그리고 눈치껏 달라붙은 부용;; 부용은 큰 돈 만지고 놀 생각에 신나서 취해서는 빻은 소리를 라라에게 해댐. "너도 낙태했잖아. (김모미랑) 동지네 동지." "니가 낙태하라고 했잖아, 난 낳고 싶었는데." "낳으려고 했다고? 애 낳으면 무슨 돈으로 키우냐? 그리고 솔직히 애 낳았는데 니 얼굴 닮으면 사는게 좀 암담하잖냐" -_-;;; 미친놈 지는 돈 벌 생각 1도 안하고 맨날 라라가 벌어오는 돈 써제끼면서 생각없이 사는 주제에 ..... 할 소리냐;;; 지 애기도 했으면서;;; 라라야 제발 부용 버리고 튀어... 그냥 모미랑 같이 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물론 범죄자지만... 42. 김모미는 진짜 운빨이 장난 아니다. 김경자와 라라가 합심해서 모미를 잡으려는 찰나, "마스크걸♥곰돌"이 가슴 모양으로 라라=마스크걸 임을 알아내서 경고장 보냄 ㅋㅋㅋ 어린 마음에 인증샷 찍고싶어서. 여튼 그게 경고가 되서 모미는 튀겠네 또 43. "가난하니까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정체가 들켜서 도피하려다 돈이 없어서 자살하려고 수면제 털어넣었는데 가난해서 몇알 없음. 목 메려는데 고시원 천정 무너짐. 웃프다. 홀로 목을 조여보네 ㄷㄷ 또 살인하러 가려나 44. 부용놈이 같이하던 아이돌 그룹은 부용 일진설 때매 해체함. 그리고 가장 이쁘장한 한명만 배우로 잘나가는 중이고 부용은 자격지심 느낌. 그 와중에 평범한 애들은 애아빠됨 ㄴㅋㅋㅋㅋㅋ 잘 살고있네 ㅋㅋㅋ 45. "마스크걸♥곰돌"은 모미에게 김경자의 행방을 다 알려줌 ㅋㅋ 얘는 진즉 해킹해서 그 아이디가 김경자인 걸 주오남의 엄마인 걸 다 알고 있었음 대으박 46. 잘나가던 아이돌 부용을 너무 좋아했던 춘애는 부용의 싸이월드를 해킹해 일진설을 퍼뜨리고 추락시킨다. 너무 좋아해서. 그 와중에 싸이에 "여친아님ㅋ" 폴더가 있고 자신이 희롱한 여자들과 찍은 사진 올려둠 "걸레ㅋㅋ" 이런식으로 비웃으면서 ㄷㄷ 47. 자신을 추락시킨게 라라임을 안 부용은 폭력을 행사함. 그리고 라라는 방어하다가? 부용을 죽여버림 ㅋㅋ 이제 라라도 모미의 탈출조에 가담하겠네 48. "이제 평범하게 사는 건 불가능해" 모미 멘탈 장난아니다. 사건현장 보고 맥박 체크한 담에 바로 토막 개시 ㄷㄷ 49. <델마와 루이스>처럼 차로 시체유기하러 가는 모미와 춘애의 투샷은 뭔가 멍하다. 외모지상주의인 사회에서 자신의 외모로 인해 차별받고 멸시, 폭력, 소외받다가 외모를 바꾸고 반격을 가한 두 사람. 그 살인, 신분도용 등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만일 그런 상황에서 다른 방법으로 차별과 멸시와 폭력을 벗어나 소외되지 않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러니한 것은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인 두 사람 역시 외모지상주의로 또 다른 누군가를 차별한다는 것. 50. "(뱃속에 있는 애)못생겼겠지?" "나중에 수술시켜주면 되지" "예쁘다고 해줘야지. 있는 그대로도 너무 예쁘다고 해줄거야" 평생 부모에게마저 거부당했던 모미의 소박한 소망은 아이를 낳고 예쁘다고 말해주는 거야ㅜいいね13コメント1
소낙4.02부 후기에서 1. 마스크걸의 주조연은 모두 여자이기 때문에 '여적여'일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쁜 여자를 그리고 싶다 2. 어쩌면 모성애란 감정은 죄책감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김경자의 모성애를 괴물같이 표현했다 이 말들을 보고 이 작가님들을 속절없이 사랑하게 됨いいね9コメント0
김호진 펠릭스
4.5
외모지상주의 + 트라우마 + 삐뚤어진 사랑 + 정신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아찔한 전개 + 서로가 서로의 가해자가 되는 이야기 = 죄책감이 들 정도로 재밌다
동백
4.5
광기 그 자체
놔라
5.0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스토리로 시의적절한 메세지를 강렬하게 던진다
만점충
5.0
절대 예측 불가능한 전개 과장된 설정에도 차근차근 설득력을 부여한다
팜므파탈캣💜
4.5
1, 2, 3부의 완벽한 기승전결과 시리즈이기에 낼 수 있는 웅장한 변조가 위대한 내 인생 작품임 외모지상주의와 사회부조리에 대한 결코 얕지않은 서스펜스극 실사화 드라마 망치지 않기를... - 1. 몸매가 지나치게 바비인 여성 김모미. 그래서 얼굴이 더 부각되려나 2. "의젖하지 않네" 수술한 가슴 아닌거보고 하는 말 ㄷㄷ 3. 항상 연예인 같이 화려하고 주목받는 외모를 통한 직업을 갖고싶었던 모미씨는 마스크를 쓰고 BJ가 되었네ㅜ 4. "직장 여성 기본아이템 moonanist" ㅋㅋㅋ 대사들이 소소하게 재밌어 5. 대놓고 여우느낌? 이아름, 대놓고 요즘 멋진 여성 느낌 유상순, 그리고 주인공 김모미 다 29살임 ㅋㅋ 똑같이 시작하는 나이가 왠지 결국엔 다들 절친되겠다는 뉘앙스라 좋네 6. "커피를 타다니 여성의 수치다" ㅋㅋㅋㅋㅋㅋ 7. 변태 꼰대 노답충 "39세 고과장"ㅋㅋㅋ "나이를 뒷구멍으로 ㅊ먹었나보다" 속 시원하네 8. "내사랑 박기훈 부장님" 이라니ㅋㅋㅋ 41세 좋아하냐고 긤모미ㅋㅋㅋ 완벽한데 유부남이시라고ㅋㅋㅋ 그치 결혼하신분들은 이유가 있어ㅋㅋㅋ 근데 지나친 나르시즘을 보니 딱 봐도 바람둥이네 9. 본인의 외모가 컴플렉스면서 타인의 외모에 점수매기는 거 게다가 몸매좋은거 이거 딱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강미래 재질! 10. "저 여자 얼굴 완전 인공적이다. 저 정도면 인조인간이지. 밭이네 밭 다 갈아엎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진짜 11. "하여간 여자의 적은 여자라니까" 음.. 윤상순씨 대사가 계속 이상하다. 지능적 안티인가 ;; 진짜 페미니스트가 저 따위 말을 할리 없어 12. 연예인이 꿈이라 몸방을 한다긴하지만 지나치게 여성인권 떨구는 건 김모미씨도 마찬가지. 여기 나오는 29살 셋다 노답인거같아보이는데... 과연.. 두 작가님은 여성인 자신의 모습 중 싫은 모습을 조금씩 캐릭터들에 담으셨다고 한다. "나르시즘, 자기혐오, 이중성, 허영심, 외모 컴플렉스" 등 찰떡.. 13. 역시 아름이 부장과 사귀는 중 ㄷㄷ 14. "여러분 나를 봐줘요 나를 사랑해줘요" 이럴 줄 알았어. 제 몸으로 라도 부족한 사랑과 관심을 위험하게 갈구하더니 취해서 나체로 방송함.. 심지어 짝사랑하는 부장이 이쁜 다른애랑 바람피는 걸 알고난 외로움이 가중되어 자위행위함... 그 모습이 사진 다 찍혔어ㅜ 영상도 누군가 녹화했겠지..... 어떡해ㅜ 15. 김모미.. 불륜한 두 사람이 다 문제인거란다. 너도 그 불륜 하고싶어했잖니. 왜 아름씨만 욕하니 -_- 그리고 무력해신 부장 데려가서 성희롱? 함 ㄷㄷㄷ 그리고 사진으로 협박도 시작함 ㄷㄷ 16. 덕후 주오남은 고딩인 척 마스크걸 방송 애청중이었음. 근데 전생에원빈 이라는 닉이면 최근에 유입된 팬이잖아. 2D 캐릭터 레미짱을 좋아하고 오나홀 애용 ㄷㄷ 17. 세상에 주오남ㅋㅋㅋ 회사에선 마스크걸 떠올려서 발기하고 집에서 방송켜면 모미 얼굴 떠올림 거참. 그래서 광팬되었었는데 방송에서 본인 욕하고 자위한거 보고 몇백명과 한거냐고 더러운 여자는 혼나봐야한다고 ㄷㄷ 그래서 협박 시작... 18. 외롭고 불안한 상태에서 박부장이 여전히 아름이랑 사귀고 둘이서 본인 욕하는 걸 본 모미는 팬 핸섬스님이 부르자 나감.. 팬은 트위터에 술멕여서 ㄸ먹을거라고 생중계중... 사진도 올리겠다고 생중계...ㅜ 와 그리고 모미.. 죽여서 시체 토막내서 유기 ㄷㄷㄷ 장르가 바뀌네 갑자기. 그리고 회사에도 마밍아웃되고 창밍아웃되자 ㅜ_ㅜ 마스크 쓴채 자살 결심 ㅠ 19. "니네 같은 것들 때문에 죽는거야. 니네 그러고도 내 팬 맞니" 주오남 -_- 20. 김모미는 결국 자신을 괴롭힌 두 남자를 토막살인하고 성형, 방송에서는 죽음 위장 후 도망치는데 "마스크걸 살인사건"이라고 이미 전국적으로 신상이 퍼졌다. 게다가 두번째 범죄 전에 성형해서 성형한 얼굴 몽타주도 퍼짐... 웃픈것은 전형적인 강남미인 얼굴로 성형해서 똑같이 생긴 사람이 무수히 많다는 것. 게다가 그런 여성이 가슴 수술까지 했다면 완벽히 같은 모습.. 21. 주오남의 닉네임은 엄마 김경자 때문이었다. 어릴때 "원빈뺨치게 잘생겼네" 라고해서 22. 김경자는 불우한 결혼생활과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주오남을 애지중지하며 키웠으나 자연스러운 아들의 자위행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더러운 것 취급하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체벌했고 이는 주오남의 뒤틀린 성욕의 출발이었다. 23. "남자가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닌데 말이다." 흐으으으음 "김경자는 남편과 이혼 후 아들에게 더 집착했다. ... 오늘부터 같이 자자." 김경자는 피해자이면서 가해자. 남편의 난잡한 성생활때문에 고통받아놓고 정작 자신의 결핍을 아들에게서 채우려집착 ㄷㄷ 한이불 덮고자고 목욕 시켜주고 사춘기 아들을 ㄷㄷ 그리고 아들이 겪는 사회적 정서적 문제는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너 학원비 벌려고 내가 얼마나 새 빠지는지 알아? 오늘도 4시간밖에 못잤어" 라며 정상적으로 살아갈 것을 강요한다. ptsd 돋네. 다루기 쉬운거 아니면 비정상이라고 인격모독하고 때렸던 엄마가 생각나네. 우리의 존재자체가 죄악이고 짐인 것 처럼 늘 싫어서 화내셨지. 24. 강남미인 김모미(아름)와 라라(춘애)의 만남 ㄷㄷ 똑같이 생겨서 웃음파는 바에서 같이 일함ㅋㅋㅋ 라라는 몸도 다 성형 25. 라라는 그렇게 번 돈을 동거남 부용한테 다 쓰네 대접도 못받고 ㄷㄷ 먹토하고 ㅜㅜ 과거에 못생기고 살집있었어서 트라우마있나봐 26. 17살 고딩때부터 알았던 부용과 춘애. 부용은 아미돌 연습생 능력없고 얼굴만 잘하는ㅋㅋㅋ 춘애는 못생기고 살집있는 도벽 쟁이 훔쳐서 부용 한테 갖다바침. 부용은 그거 다른 예쁜 여자애한테 줌. 그르고 날나리 무리의 도둑으로 이용당했네 ㄷㄷ 애들은 "장군감"이라고 다 비웃음 27. 백수 부용은 라라에게 얹혀살며 폭력도 행사함. 면도도 안하고 하루종일 게임하는데 "나는 이 얼굴을 사랑한다. 나는 이 얼굴을 증오한다." 슬프네ㅜ 28. 한 번 라라 행세하는 거 성공하더니 대놓고 라라의 인생을 빼앗으려는 모미.... 관종에게 관심받고 사랑받는 캐릭터 손민수하는 건 못참지;;;; 29. "너같이 음란한 새기들 때문에 나라가 이 꼴인거야. 니가 왜 마스크걸 좋아했는지 알겠다, 미친놈" 남편의 여성편력에 성을 금기시한 것을 정상참작하더라도 너의 아들이 마스크걸을 광적으로 좋아하다가 죽은건데 그렇게 말하냥;; 30. "죄다 의슴에 분필코" 이렇게 부르는구나... 내동생이네 딱;; ㄷㄷㄷ 31. 가난하지만 열정 넘치는 영화 감독 김신주에게 호감가는 모미. 수작거는 거 다 알면서도 속으로 "이걸 속아줘 말어" 하고 허락해서 모텔갔는데.. 이게 모미의 첫경험 아니냐고 ㅠㅠㅠ 분명 몰카 찍을텐데.... 는 무슨 김신주 안서서 모미 첫경험 세이브! 32. 독실한 김경자는 주님에게 자신이 살인으로 복수할 수 있게 해달라 기도한다.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하네. 허언증도 쩔고 자기 아들의 변태적 행위(스토킹, 아웃팅, 협박 등)는 다 없는 일이래. "여자애들이 그렇게 따랐는데"라니 양심 어디감 33. 모미는 라라의 정체를 삼켜버리고 예뻐진 외모로 그리 갈구하던 사랑을 얻기 시작함 ㅜ 김신조와 100일치 연애도 해보고 피팅모델도 해보고 이젠 고위층 스폰서도 두겠네 34. 백무빈을 스폰서로 둔 모미. 백무빈 얼굴 태닝되서 기름 빤땅빤땅한거 전형적인 매춘업계 매니지먼트 사장 느낌ㅋㅋㅋㅋㅋㅋ 유흥에 절은 사람들 얼굴에 도는 기름기ㅋㅋㅋ 35. "집에 햇볕이 들어온다. 그래 이만하면 됐어" 모미 근데 부모님댁만 보면 되게 잘 살았었던 것 같은데.. 36. "작은 고추가 맵다고 다들 깜짝 놀라지. 원래 남자는 크기보다 강직도라고~" 세상에 백무빈 정신승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미보다 키도 엄청 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드디어 모미 찾아내서 잡으려던 김경자씨. 데이트 강간용 약물 샀는데 그 병에 쓰여진 효능 작은 글씨 못읽어서 범죄 삐꾸나는거 왜케 현실감 있고 그르냐... 60대 다 되가는 분이니까 작은 글자 안보이는겨ㅜ "이런 걸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을 줄이야"를 통해 데이트 강간이 쉽다는 것도 알리고ㅠ 게다가 모미 아니고 라라야 ㄷㄷ 38. 승승가도를 달릴 수 있었는데 연예인들 자주 보다보니 욕심났던 라라 무리해서 수술하고 얼굴이 완전 괴물됨 ㅜ_ㅜ 못돌아간데 이전으로 ㅜ 이제 같은 얼굴을 가진 라라가 김춘애로 매니지먼트 계약한 모미의 자리에 가서 연예인 되겠는데 ㄷㄷ 39. 모미는 단역으로 티비에 나온 제 모습을 보고 실망한거다 너무 부해보이게 못나게나오니까 그래서 과하게 성형하고 실패한 것. 성형 실패 후 백무빈도 새로운 여자를 찾았고 버려짐. 헤드윅 생각나네 계속 더 어린 남자애를 찾아내서 성전환 시키고 결혼 입국 시켰던 슈가대디. 버려진 이후에 병원이든 소속사든 따지고싶었지만 배우로 뜨고싶어서 참음 그래서 노출있는 단역도 열심히하고 접대도 많이 나가고 노력함. 하지만 소속사는 에로 영화를 물어옴.. 마스크걸때처럼 몸팔고 뜨고싶지 않아서 거절해도 계속 전라노출 시키는 작품이 걸려오고 촬영 현장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자신을 못지키게 됨 ㅠ 결국 전라누드 또 하고 자신을 대체한 새 신인이 주연으로 지상파드라마 찍는걸 보며 덜 예뻐서 그렇다고 무리하게 수술함 ㅠ 게다가 애도 가졌어ㅜ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ㅠ 40. 김경자는 아들의 망령에 시달리는 중. 생전에 나이들고 못생긴 남부끄러운 아들이라 길에서 무시했던 게 계속 죄책감으로 남은 것. 아줌마들이랑 가다가 아들 있길래 못본척 함 ㅠㅠ 41. 김모미를 김경자에게 팔아 한 몫 챙기게 된 라라, 그리고 눈치껏 달라붙은 부용;; 부용은 큰 돈 만지고 놀 생각에 신나서 취해서는 빻은 소리를 라라에게 해댐. "너도 낙태했잖아. (김모미랑) 동지네 동지." "니가 낙태하라고 했잖아, 난 낳고 싶었는데." "낳으려고 했다고? 애 낳으면 무슨 돈으로 키우냐? 그리고 솔직히 애 낳았는데 니 얼굴 닮으면 사는게 좀 암담하잖냐" -_-;;; 미친놈 지는 돈 벌 생각 1도 안하고 맨날 라라가 벌어오는 돈 써제끼면서 생각없이 사는 주제에 ..... 할 소리냐;;; 지 애기도 했으면서;;; 라라야 제발 부용 버리고 튀어... 그냥 모미랑 같이 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물론 범죄자지만... 42. 김모미는 진짜 운빨이 장난 아니다. 김경자와 라라가 합심해서 모미를 잡으려는 찰나, "마스크걸♥곰돌"이 가슴 모양으로 라라=마스크걸 임을 알아내서 경고장 보냄 ㅋㅋㅋ 어린 마음에 인증샷 찍고싶어서. 여튼 그게 경고가 되서 모미는 튀겠네 또 43. "가난하니까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정체가 들켜서 도피하려다 돈이 없어서 자살하려고 수면제 털어넣었는데 가난해서 몇알 없음. 목 메려는데 고시원 천정 무너짐. 웃프다. 홀로 목을 조여보네 ㄷㄷ 또 살인하러 가려나 44. 부용놈이 같이하던 아이돌 그룹은 부용 일진설 때매 해체함. 그리고 가장 이쁘장한 한명만 배우로 잘나가는 중이고 부용은 자격지심 느낌. 그 와중에 평범한 애들은 애아빠됨 ㄴㅋㅋㅋㅋㅋ 잘 살고있네 ㅋㅋㅋ 45. "마스크걸♥곰돌"은 모미에게 김경자의 행방을 다 알려줌 ㅋㅋ 얘는 진즉 해킹해서 그 아이디가 김경자인 걸 주오남의 엄마인 걸 다 알고 있었음 대으박 46. 잘나가던 아이돌 부용을 너무 좋아했던 춘애는 부용의 싸이월드를 해킹해 일진설을 퍼뜨리고 추락시킨다. 너무 좋아해서. 그 와중에 싸이에 "여친아님ㅋ" 폴더가 있고 자신이 희롱한 여자들과 찍은 사진 올려둠 "걸레ㅋㅋ" 이런식으로 비웃으면서 ㄷㄷ 47. 자신을 추락시킨게 라라임을 안 부용은 폭력을 행사함. 그리고 라라는 방어하다가? 부용을 죽여버림 ㅋㅋ 이제 라라도 모미의 탈출조에 가담하겠네 48. "이제 평범하게 사는 건 불가능해" 모미 멘탈 장난아니다. 사건현장 보고 맥박 체크한 담에 바로 토막 개시 ㄷㄷ 49. <델마와 루이스>처럼 차로 시체유기하러 가는 모미와 춘애의 투샷은 뭔가 멍하다. 외모지상주의인 사회에서 자신의 외모로 인해 차별받고 멸시, 폭력, 소외받다가 외모를 바꾸고 반격을 가한 두 사람. 그 살인, 신분도용 등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만일 그런 상황에서 다른 방법으로 차별과 멸시와 폭력을 벗어나 소외되지 않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러니한 것은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인 두 사람 역시 외모지상주의로 또 다른 누군가를 차별한다는 것. 50. "(뱃속에 있는 애)못생겼겠지?" "나중에 수술시켜주면 되지" "예쁘다고 해줘야지. 있는 그대로도 너무 예쁘다고 해줄거야" 평생 부모에게마저 거부당했던 모미의 소박한 소망은 아이를 낳고 예쁘다고 말해주는 거야ㅜ
Sloth🦥
5.0
이 작품이 저때 나왔다는게 1차충격 연출 스토리도 너무 좋음 그냥 모든게 센세이션한 느낌 결말도 진부하지 않고 진짜 작가님들 역량이 쩌는듯
문소
4.5
천재작가들
소낙
4.0
2부 후기에서 1. 마스크걸의 주조연은 모두 여자이기 때문에 '여적여'일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쁜 여자를 그리고 싶다 2. 어쩌면 모성애란 감정은 죄책감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김경자의 모성애를 괴물같이 표현했다 이 말들을 보고 이 작가님들을 속절없이 사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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